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05 12:42)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05 12:42)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05 12:42)
안전놀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30 21:44)
안전놀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30 21:44)
네추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22 04:31)
네추럴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01-22 04:30)
네추럴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1-22 04:30)
화이팅합시다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15 23:38)
화이팅합시다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15 23:38)
텐
크크벳

[공식발표] ‘10승에도 충격 방출’ 前 롯데 좌완, MLB 재진입 기회 잡는다…필라델피아 입단→스프링 트레이닝 초청 확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88 01.24 18:00

[SPORTALKOREA] 한휘 기자= 시즌 10승을 달성하고도 완주에 실패한 롯데 자이언츠 출신 좌완 투수가 메이저리그(MLB) 재도전에 나선다.

필라델피아 필리스 구단은 24일(이하 한국시각) “27명의 선수가 MLB 스프링 트레이닝에 초청 선수 자격으로 합류한다”라고 알렸다. 해당 선수들은 40인 로스터에 등록되지 않은 채로 스프링 트레이닝에서 빅리그 선수들과 함께 기량을 점검받는다.

투수 9명, 야수 18명이 포함된 가운데, 터커 데이비슨의 이름이 눈에 띈다. 지난해 롯데의 외국인 투수로 합류해 나쁘지 않은 성과를 남겼지만, 끝내 시즌 중 방출당하는 아픔을 겪은 선수다.

2016 MLB 드래프트 16라운드에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 지명된 데이비슨은 2020년 빅리그 데뷔에 성공했다. 2021시즌에는 다른 선수들의 부상을 틈타 월드 시리즈 로스터에 합류, 우승 반지까지 손에 넣었다.

하지만 이후 기대만큼 성장하지 못하며 여러 팀을 떠돌았다. 2022년 애틀랜타를 떠난 후 LA 에인절스, 캔자스시티 로열스, 볼티모어 오리올스 등을 거쳤다. 끝내 아시아로 눈을 돌렸고, 2025시즌을 앞두고 롯데와 계약하며 KBO리그에 입성했다.

5월까지는 명실상부 ‘에이스’의 면모를 과시했다. 그러나 6월 이후 투구 패턴이 공략당하면서 조금씩 흔들렸다. 2달 넘게 6이닝 이상 소화한 경기가 3번에 그쳤을 정도로 이닝 소화력에 문제를 드러냈다.

여전히 투구 내용 자체는 그렇게 나쁘진 않았다. 하지만 롯데 구단은 더 위력적인 외국인 투수를 원했고, 교체를 결단했다. 데이비슨은 8월 6일 KIA 타이거즈전 6이닝 1실점 호투로 승리 투수가 됐고, 이것이 그의 KBO리그 고별전이었다.

방출 시점에서 데이비슨의 성적은 22경기 123⅓이닝 10승 5패 평균자책점 3.65다. 외국인 투수치고 조금 아쉬울 수 있는 성적이지만, 객관적으로 그렇게 나쁜 것이 아님에도 팀을 떠나게 됐다.

당시만 해도 방출을 이해한다는 여론도 상당했다. 그런데 얼마 후 분위기가 뒤집혔다. 대신 영입된 빈스 벨라스케즈가 구단 역대 최악의 외국인 투수로 꼽힐 만큼 극심한 부진에 시달린 것이다.

롯데는 결국 데이비슨의 방출 후 타선의 집단 침묵과 함께 12연패라는 긴 수렁에 빠지며 ‘데이비슨의 저주’라는 우스갯소리가 나오기도 했다. 결국 데이비슨 방출 후 추락한 롯데는 3위에서 7위까지 미끄러지며 가을야구 진출에 실패했다.

본의 아니게 ‘저주’를 남기고 떠난 데이비슨은 이후 밀워키 브루어스와 마이너 계약을 맺었으나 MLB 복귀에는 실패하고 다시 FA 자격을 얻었다. 재차 아시아 무대에 노크할 수도 있었지만, 데이비슨의 선택은 빅리그 재도전이었다.

종합 스포츠 매체 ‘디애슬레틱’의 야구 전문 기자 윌 새먼은 지난 7일 “소식통에 따르면, 좌완 투수 데이비슨이 필라델피아와 마이너 계약을 맺는다”라고 보도한 바 있다. 결국 계약과 함께 초청 선수 자격도 획득하면서 ‘쇼케이스’ 기회를 잡게 됐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7023 221승 투수는 ‘단기알바’ 유력, ‘2618안타’ 손아섭도? 결국 캠프 못 가고 한국 남았다, 손 내밀 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25 165
17022 '충격 재결합' 성사될까…버틀러 시즌 아웃 GSW, 쿠밍가로 우승 멤버 위긴스 품는다! "샐러리 매칭 가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25 90
17021 감독이 ‘콕’ 찍었다! 52억 FA 대박 계약→7년 전 17승 기억 재도전? “선발로 제 몫을 해줬으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25 46
17020 "배혜윤, 이주연 언니들이 역할 잘해줬다" 이해란 5반칙 퇴장에도 웃은 하상윤 감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25 151
17019 삼성생명이 기다렸던 그 소녀, '건주연'이 돌아왔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25 68
17018 '40명 사망·120명 부상' 끔찍한 새해 참사...연인 구하고 '전신 화상' 당한 19세 유망주, 아픔 딛…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25 133
17017 ‘보석함 좌완’까지 꺼냈는데 실패한 이정후 팀…20-30 유격수 영입 ‘공격적 시도’→끝내 거래 불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25 81
17016 소신 발언! '류윤김' 후계자는 안우진·원태인·문동주? “국제대회 에이스가 없다” 처참한 대표팀 현주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25 166
17015 혹평 직격! '韓 괴물 수비' 김민재, '미운털' 박혔다 "어뢰처럼 튀어 나갔다 뒷공간 내줘"..."이런 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24 164
17014 리그 최강 마무리가 왜 2군 캠프에? 1점대 ERA·30세이브 조병현, SSG 퓨처스 캠프 합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24 77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7013 충격 반전! "문전박대 당했다" 韓축구 좌절...이강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행 사실상 무산→"PSG 엔리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24 88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7012 "질 경기가 아닌데..." 이상범 감독이 기록지를 보며 아쉬워했던 이유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24 158
17011 좌절 또 좌절! '손흥민, 내게 다가오지 마' 쏘니 떠나고 눈물 펑펑 흘린 벤 데이비스, 발목 골절 부상→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24 159
17010 이해란 5반칙 변수→이주연 결승 자유투, 삼성생명, 하나은행 꺾고 PO 경쟁 불붙였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24 51
17009 '1,203억 역대급 이적→약물 논란→행방 묘연'..."날 포기하지 말아달라" 호소한 첼시 무드리크, 징계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24 163
17008 ‘46억 FA→타율 0.218→강민호 백업 낙점’ 3번째 유니폼 입게 된 박세혁, “반신반의하시겠지만, 믿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24 162
열람중 [공식발표] ‘10승에도 충격 방출’ 前 롯데 좌완, MLB 재진입 기회 잡는다…필라델피아 입단→스프링 트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24 89
17006 “일본으로 돌아갈 생각 없다” 37세 늦깎이 빅리거, "오퍼 기다리는 중", "1년이라도 더 던지고 싶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24 81
17005 야마모토 충격 폭로! 다저스 선수단, 기내에서 ‘대소동’ 피워...주범은 에르난데스? "이런 팀은 처음”,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24 150
17004 에드먼 빠지면 답은 김혜성? 美 매체 "김혜성, 9번타자 2루수 선발 출전" 전망...“짧은 시간에도 인상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24 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