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빈유봇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25 20:02)
하아아아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25 12:07)
하아아아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25 12:07)
하아아아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25 12:07)
피치시오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23 13:54)
피치시오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23 13:54)
피치시오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23 13:54)
티비판5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15 19:13)
티비판5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5 19:13)
티비판5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7-15 19:13)
볼트
조던

K리그1 강원, 울산서 강윤구 영입해 중원 강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264 01.01 15:00

강원FC 유니폼 입은 강윤구.

[강원F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강원FC가 1일 울산 HD에서 미드필더 강윤구(22)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3년인 것으로 알려졌다.

강원 구단은 "경기 조율 능력과 공격적인 성향을 동시에 갖춘 강윤구의 영입으로 중원에 창의성을 더했다"면서 "현재보다 미래가 더 기대되는 강윤구의 합류는 강원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메디컬테스트 및 행정 절차를 마무리한 강윤구는 이날 강원 선수단과 함께 전지훈련을 위해 튀르키예로 향한다.

강윤구는 고등학교 3학년 때인 2020년 추계한국고등학교축구연맹전에서 소속 클럽을 우승으로 이끌고 득점왕, 최우수선수상을 동시에 차지하는 등 큰 주목을 받으며 2021시즌을 앞두고 울산에 입단했다.

프로 데뷔 첫해 7경기에 출전한 강윤구는 2022년 K리그2(2부) 부산 아이파크로 임대돼 13경기 1골 1도움을 기록했다.

강원특별자치도청에서 강원FC 입단 사진을 찍은 강윤구.

[강원F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3년 울산으로 복귀한 뒤에는 19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했고, 지난해 20경기에서 2골 1도움의 성적을 남겼다. 특히, 강원과 맞붙은 지난해 9월 K리그1 30라운드에서 선제 결승골을 터트려 울산의 2-0 승리를 이끌기도 했다.

강윤구는 "첫 이적이다 보니 긴장된다. 지난해 강원과 경기하면서 팀플레이가 인상 깊다고 생각했다"면서 "동계 전지훈련을 통해서 팀 분위기에 잘 융화하겠다. 경기장에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려서 팬들의 사랑을 얻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K리그1 강원, 울산서 강윤구 영입해 중원 강화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957 일본 야구감독 "2026년 WBC 대표팀은 메이저리거가 주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3 198
956 K리그1 울산, 트레이드로 GK 문정인 영입…풀백 김주환 이랜드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3 212
955 프로야구 LG, 코치진 보직 확정…김정준 수석·이병규 2군 감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3 263
954 양키스 이적 골드슈미트 "저지와 함께 뛰는 것 매우 기대된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3 270
953 합쳐서 13년간 쌓인 한…가을야구 동반 도전하는 롯데·한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3 257
952 K리그1 대구, 미드필더 한종무 영입…"미래의 중원 핵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3 270
951 FC서울, 'K리그 1호 홈그로운' 선수로 오산고 사무엘 영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3 261
950 LPGA 투어 진출 윤이나, 연세대 의료원에 3천300만원 기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3 246
949 '생애 첫 톱 10 플레이어 격파' 폴리나 쿠데르메토바, 라이브랭킹 100위 돌파 겹경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3 219
948 ‘태권도 간판’ 박태준 “2025년은 LA 올림픽 위한 첫해…동생과 국가대표 되고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3 276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947 피겨 국가대표 2차 선발전 개막…복귀 이해인, 명예회복 도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3 275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946 핸드볼 부산시설공단, 이혜원 8골 활약 앞세워 대구시청 제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3 274
945 노행석 전 광주FC 수비수 별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3 256
944 프로농구 DB, 삼성 상대 10연승 완성…오누아쿠 역전의 덩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3 113
943 신태용과 비긴 하혁준 감독 "라오스 선수들 부자 만들어줄래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3 247
942 김상식의 베트남, 미쓰비시컵 결승 1차전 태국에 2-1 승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3 239
941 김정은 버저비터…여자농구 하나은행, 신한은행에 짜릿한 역전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3 271
940 '1부 승격' FC안양, 골키퍼 황병근 영입…후방 안정감 강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3 265
939 여자배구 흥국생명, '일시교체 외국인 선수' 마테이코 영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3 258
938 '논란 속 선임' 박정태 SSG 2군 감독, 주말 또는 다음주 첫 출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2 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