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강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1-06 00:00)
강민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11-05 23:59)
강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1-05 23:59)
브로넷77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10-30 15:04)
브로넷77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10-30 15:04)
브로넷77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0-30 15:04)
폐업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0-26 12:32)
폐업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10-26 12:32)
폐업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0-26 12:32)
qkrwodnr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9-21 05:53)
돛단배
타이틀

'아직 안 끝났다!' 리버풀, '폭풍 영입' 또 시작→'192cm 佛 괴물 FW' 노린다 "파리서 선수·에이전트 직접…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249 07.15 15:00

[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리버풀의 여름 이적 시장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새로운 최전방 공격수로 장필리프 마테타를 영입해 다음 시즌 잉글랜드 왕좌를 지킬 심산이다.

프랑스 매체 '풋 메르카토'는 14일(한국시간) "공격진 보강을 노리는 리버풀이 본격적으로 시장을 탐색하고 있다"며 "최근 크리스털 팰리스의 공격수 마테타 측과 접촉을 시작했다. 선수 본인과 에이전트를 파리에서 만난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기존 공격수인 다르윈 누녜스의 이탈이 시간 문제를 다투고 있는 가운데 리버풀은 반드시 9번 롤을 책임질 인재가 반드시 필요하다.

당초 리버풀은 정상급 퍼포먼스를 선사하며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차지했지만, 누녜스의 활약상은 매우 아쉬웠다. 아르네 슬롯 감독은 그에게 47경기나 출전시키며 기회를 부여했지만, 7골 5도움이라는 초라한 성적을 내는 데 그쳤다.

결국 누녜스가 부진을 면치 못하자 리버풀은 그를 매각하고 '새판짜기'에 돌입 중이다. 그의 차기 행선지로 SSC 나폴리가 떠오르고 있었지만, 최근에는 알 힐랄까지 참전한 모양새다. 영국 매체 '트리뷰나'에 따르면 알 힐랄이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누녜스를 노리고 있으며, 새 사령탑 시모네 인자기 감독의 요청에 따라 협상이 진행되고 있다. 그의 이적료는 4,500만 유로(약 726억 원)로 추산되고 있다.

 

이에 따라 리버풀은 그의 이적료로 수익을 실현한 뒤 마테타 영입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1997년생 프랑스 출신인 마테타는 프로 데뷔 초반만 하더라도 이렇다 할 두각을 드러내지 못했다.

그가 본격적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기 시작한 시점은 단연 1. FSV 마인츠 05 시절. 2018년 7월 프랑스를 떠나 독일 무대에 첫발을 내디딘 마테타는 그야말로 물 만난 물고기였다. 첫 시즌 만(2018/19)에 36경기 14골 2도움을 뽑아내며 상승세를 보여줬다.

 

다음 시즌도 활약상이 기대됐으나 부상에 허덕이며 아쉬움을 남겼다. 마테타는 괴물 같은 회복세를 보여줬고, 2020/21시즌엔 전반기 동안 17경기 10골 1도움을 기록하며 유럽 유수의 구단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마침내 PL로 입성한 마테타다. 2021년 1월 팰리스로 이적하는 데 성공했다. 다만 초반 세 시즌 간 적응에 어려움을 겪으며 부침을 보였다.

지난 시즌부터 팰리스에 녹아들기 시작했다. 39경기 19골 5도움을 작렬했으며, 올 시즌에도 기세를 이어 46경기 17골 4도움을 올렸다.

 

이러한 마테타는 리버풀 차기 스쿼드 구상에 있어 적합한 인재였다. 더욱이 현재 계약이 2년밖에 남지 않아 이적료도 상대적으로 합리적이라는 평가까지 받고 있다.

다만 문제는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리버풀이 과도한 금액을 투자했다는 점이다. 이미 플로리안 비르츠, 제레미 프림퐁, 밀로시 케르케즈를 영입하며 전력을 대폭 강화해 현금 유동성이 부족할 것이라는 관측까지 나오고 있다. 이로인해 앤디 로버트슨, 조 고메즈, 하비 엘리엇 등이 스왑딜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다.

사진=365 스코어, 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302 '첼시전 패배→목 조르기 추태' 엔리케…PSG 회장은 "말리려다 그런 것" 엉뚱 해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15 328
7301 키움의 ‘방향 잃은 리빌딩’, 단장·감독 내친다고 해결될 일 아니다…제로부터 근본적 고민 해야 할 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15 254
7300 ‘별 중의 별’ 모이는 MLB 올스타전, 출전 선수와 주요 ‘관전 포인트’는…‘동시 석권 도전’ 랄리, ‘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15 255
7299 남자농구 정관장, 새 외국인 선수로 브라이스 워싱턴 영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15 281
7298 [오피셜] '리버풀 영원한 심장' 헨더슨, PL 복귀 완료→'이젠 적으로 만난다!' "나이 상관없이 계속 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15 270
7297 “오타니 투수 복귀는 도박” A-로드 vs “무조건 플러스” 지터...MLB 레전드, 오타니 기용법 두고 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15 276
7296 저지·랄리·커쇼·스킨스·스쿠발? '4490억' 亞 최고 투수가 예상한 올스타전 MVP는 누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15 238
7295 'HERE WE GO급' 1티어 기자 떴다…"손흥민 토트넘 잔류, 슈퍼컵 선발 출전할 듯"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15 302
7294 '5경기 출전하고 올스타?' 자격 논란에도 “기분 상하지 않았다”...미시오로스키 ‘덤덤’한 대응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15 254
7293 이럴 거면 그냥 남지...'삼성 떠나 ML 도전→대만행' 뷰캐넌 "기회가 된다면 한국 돌아가고 싶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15 334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7292 6년 만에 ‘최고’인데 고작 6위? SSG 발목 잡은 ‘장타 실종’…재차 불거진 ‘타격코치 책임론’, 후반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15 223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7291 호날두 주니어, 생방송 중 '폭탄발언!'→"야말, 아직 아무것도 이룬 거 없어"...바르셀로나 '비난 여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15 226
7290 홈이 무서운 '원정 평균자책점 0' 롯데 정철원, 후반기에는 홈에서 반등 가능할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15 191
7289 韓 축구 대형 악재…페네르바흐체, 김민재 복귀 추진! "갈라타사라이와 경쟁→곧 공식 제안 예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15 358
7288 대구 칠성초, U12 유소년야구대회 우승…21년 만에 전국대회 정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15 266
7287 '유리몸 나가!' 레알 마드리드, 마침내 '칼 뽑았다' '159일 결장' 카마빙가, '방출' 심사숙고 중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15 224
7286 "컨트롤 전혀 없다" 혹평→ML 재진입 실패 '한때 오타니 라이벌' 日 165km 파이어볼러, NPB 복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15 229
열람중 '아직 안 끝났다!' 리버풀, '폭풍 영입' 또 시작→'192cm 佛 괴물 FW' 노린다 "파리서 선수·에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15 250
7284 'MinSu, Come here!' '韓 특급 유망주' 김민수, 바르셀로나 '레전드' 피케 '러브콜 받았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15 267
7283 ‘1인치의 기적’ 랄리, MLB 홈런 더비 새 역사 썼다! 역대 첫 포수+스위치히터 챔피언 등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15 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