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현대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12 18:42)
현대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2 18:41)
현대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2 18:41)
연락주십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1 18:27)
연락주십쇼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1 18:27)
연락주십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1 18:27)
wjdalstjd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0 18:51)
wjdalstjd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07-10 18:51)
wjdalstjd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7-10 18:50)
개불짱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09 11:51)
크크벳
조던

LG, 삼성 이적한 최원태 보상선수로 왼손 투수 최채흥 지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181 2024.12.13 15:00

삼성 최채흥

[삼성 라이온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삼성 라이온즈로 떠난 최원태(27)의 보상 선수로 왼손 투수 최채흥(29)을 지명했다.

LG는 13일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어 삼성으로 이적한 최원태의 보상 선수로 최채흥을 지명했다"며 "최채흥은 2020년 선발 투수로 11승을 올리며 실력을 증명한 선수다. 자신의 모습을 되찾는다면 팀의 국내 선발 한 자리를 담당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최채흥 지명 이유를 설명했다.

최채흥은 2018년 1차 지명으로 삼성에 입단했다.

KBO리그 1군 통산 성적은 117경기 27승 29패, 5홀드, 평균자책점 4.59다.

2020년에는 146이닝을 던지며 11승 6패, 평균자책점 3.58로 활약했다.

하지만 이후에는 성적이 뚝 떨어졌다.

올해에는 1군에서 14경기만 등판해 승패 없이 1홀드, 평균자책점 6.30에 그쳤다.

최원태는 LG를 떠나 삼성과 4년 최대 70억원에 계약했다.

FA A등급인 최원태를 영입한 삼성은 LG에 보호선수 20명 외 1명과 전년도 연봉의 200%(8억원)를 내줘야 한다.

삼성의 보호 선수 20명 명단을 확인한 LG는 '최채흥의 잠재력'에 높은 점수를 매기고 보상 선수로 택했다.


LG, 삼성 이적한 최원태 보상선수로 왼손 투수 최채흥 지명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06 최형우, 또 하나의 기록…이대호 넘어 최고령 골든글러브 수상(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3 287
305 '반이기흥' 체육회장 후보들 '가처분 기각' 이기흥 회장 비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3 271
304 KBO, '음주운전 사고' 이상영에게 1년 실격 처분 징계(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3 201
303 정동현, 중국 극동컵 알파인 스키 남자 회전 이틀 연속 우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3 261
302 김택연, KBO 고졸 2년 차 최고 연봉 타이 '1억4천만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3 281
301 NBA 보스턴, 디트로이트 완파…프리처드 3점포 폭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3 273
300 롯데, 새 외국인 투수 데이비슨과 95만달러 계약…반즈도 재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3 164
299 KBO, '음주운전 사고' 이상영에게 1년 실격 처분 징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3 275
열람중 LG, 삼성 이적한 최원태 보상선수로 왼손 투수 최채흥 지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3 182
297 체육공단, 여자축구 꿈나무 육성 캠프 개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3 216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296 프로축구 강원, '포지션 변경 후 맹활약' 이유현 완전 영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3 199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295 프로배구 KB손보, 22일부터 경민대 체육관에서 잔여 홈경기 개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3 276
294 음바페 성폭행 의혹 수사 종결…스웨덴 검찰 "증거 불충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3 207
293 역대 최초 '1조원대 계약' 소토 "메츠에서 왕조를 구축하겠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3 273
292 배상문, PGA 투어 Q스쿨 첫날 공동 30위…합격선에 3타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3 263
291 토트넘, UEL서 레인저스와 1-1 비겨 5경기 무승…손흥민 풀타임(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3 205
290 토트넘, UEL서 레인저스와 1-1 비겨 5경기 무승…손흥민 풀타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3 225
289 '죽마고우' 니콜리치-부키리치, 남녀 프로배구 나란히 맹활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3 279
288 한국, 홍콩 완파하고 주니어 여자하키 아시아컵 4강 진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3 278
287 한국, 빙속 주니어 월드컵 2차 대회 '금5·은4'…여자 500m 1~2위 싹쓸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3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