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강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1-06 00:00)
강민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11-05 23:59)
강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1-05 23:59)
브로넷77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10-30 15:04)
브로넷77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10-30 15:04)
브로넷77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0-30 15:04)
폐업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0-26 12:32)
폐업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10-26 12:32)
폐업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0-26 12:32)
qkrwodnr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9-21 05:53)
돛단배

'HERE WE GO'확인! 리버풀 "2228억 제안 준비" 완료! 22골 특급 골잡이 영입 본격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332 07.16 12:00

[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리버풀이 알렉산더 이삭(뉴캐슬 유나이티드) 영입을 위해 본격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유럽 축구 이적 시장 소식에 정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16일(한국시간) “리버풀이 이삭 영입을 위한 역대 최고액 제안을 준비 중이며, 해당 의사를 뉴캐슬에 다시 한 번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로마노에 따르면, 리버풀은 1억 2,000만 파운드(약 2,228억 원)에 달하는 초대형 패키지 제안을 마련해둔 상태다. 다만, 이 제안은 뉴캐슬이 지금까지 고수해온 '이삭은 비매각'이라는 입장을 철회할 경우에만 공식적으로 제출될 예정이다.

스웨덴 국적의 이삭은 190cm의 큰 키와 빠른 발, 뛰어난 골 결정력을 갖춘 스트라이커다.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22골 6도움을 기록하며 리그 최고 수준의 공격수로 자리매김했다.

리버풀은 사실상 이번 시즌 팀 내 유일한 9번 공격수인 다르윈 누녜스의 결정력 부진에 시달렸다.

특히 누녜스는 시즌 종료 후 이적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어, 리버풀로서는 이삭이 충분히 매력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 즉 리버풀은 이삭을 통해 다음 시즌 프리미어리그는 물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그러나 뉴캐슬도 쉽게 물러설 생각이 없다. 다음 시즌 UCL 진출권을 확보한 상황에서, 핵심 공격수인 이삭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실제로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지난 3월 카라바오컵 우승 직후, 뉴캐슬 회장이자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 총재인 야시르 알 루마얀이 구단 수뇌부에 “이삭에 대한 어떤 제안도 수용하지 말라”고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리버풀이 이적료 측면에서 전례 없는 제안을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이제 공은 뉴캐슬로 넘어간 셈이다. 과연 뉴캐슬이 이 제안을 끝내 거절할지, 혹은 리버풀이 '꿈의 영입'을 실현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풋볼 인사이더 캡처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342 '하이재킹 달인' 리버풀, 비르츠 이어 아스널 노리던 '레알산 특급 윙어' 호드리구 '영입 참전!' "이미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16 199
7341 '레전드 픽!' 어쩌면 마지막 올스타전? 통산 200승-3000K 커쇼, 11번째 ALL-STAR 출전 마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16 242
7340 벌써 '손흥민 자리' 노리나...'판데펜 폭행남' 쿠두스, 토트넘 '충성심' 미쳤다! "내 심장에 홋스퍼 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16 239
7339 ‘1만 석 마이너리그 구장에서 가을야구?’김하성팀 탬파베이, 싱글A 홈에서 포스트시즌 진행...MLB “20…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16 253
열람중 'HERE WE GO'확인! 리버풀 "2228억 제안 준비" 완료! 22골 특급 골잡이 영입 본격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16 333
7337 [속보] '작년이랑 다르다!' 오타니 첫 안타에 이어 득점까지...MVP 향해 '성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16 278
7336 음뵈모 포기? 맨유 대체 왜 이러나…올해 단 4골, 첼시서 밀려난 잭슨으로 선회! "이적 조건 전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16 303
7335 댈러스 빅맨 데릭 라이블리 2세, 수술로 9월 복귀 예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16 229
7334 ‘휴가 복귀 완료’ 손흥민, 충격 전망 10년 동행 이대로 끝?..."토트넘 이미 SON 떠나보낼 준비 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16 244
7333 8살 예언이 맞았다! 칼 랄리, 홈런 더비 첫 포수·스위치히터 챔피언 등극...20년 전 꿈 현실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16 216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7332 '상향 제안' 맨유 ‘1354억 골칫덩이’ 산초, 이번엔 진짜 유벤투스 향할까..."요구액에 가까워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16 250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7331 이럴 수가, 김민재 유니폼 불탄다...'나폴리 앙숙' 유벤투스 이적설 활활 "공식접촉, 수비진 리더로 점찍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16 226
7330 ‘저도 낄래요!’ 저지–스킨스–바비 위트 Jr.–랄리–PCA?...美 대표팀 합류 향한 컵스 중견수의 외침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16 325
7329 'HERE WE GO' 컨펌! '또 무관' 아스널, 절치부심 '西 괴물 DF'영입 합의!..."장기 계약 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16 248
7328 MVP가 MVP에게...“오타니는 MLB를 대표하는 인물” 극찬 쏟아낸 저지, 진심 어린 찬사 속 ‘가을 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16 228
7327 U-19 여자농구, 월드컵 3연패…헝가리에 36점차 패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16 252
7326 대체 누구야? '50-50, 만장일치 내셔널리그 MVP 출신' 천하의 오타니도 타석에서 만나고 싶지 않은 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16 281
7325 'KIM 이어 SON 까지?' 손흥민, 페네르바체행 초읽기!..."무리뉴가 직접 점찍어, 상당한 연봉 제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16 210
7324 [오피셜] 바르셀로나 레전드가 요청! '韓 역대급 재능' 김민수, 라리가 하이퍼모션 승격팀 임대 확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16 232
7323 韓日 국경 넘은 '특별한 우정'...김혜성·야마모토, '코리안 바비큐'로 맺어진 다저스 브로맨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16 3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