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강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1-06 00:00)
강민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11-05 23:59)
강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1-05 23:59)
브로넷77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10-30 15:04)
브로넷77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10-30 15:04)
브로넷77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0-30 15:04)
폐업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0-26 12:32)
폐업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10-26 12:32)
폐업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0-26 12:32)
qkrwodnr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9-21 05:53)
조던
허슬러

"푼돈 받든지, 공짜로 뺏기든지" 레알 마드리드, 또 리버풀 '목줄 쥐었다!'→'핵심 DF' 코나테, 이적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223 07.16 18:00

[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리버풀이 '제2의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 사태'에 직면했다. '핵심 수비수' 이브라히마 코나테가 레알 마드리드 이적을 원하고 있다.

스페인 매체 '아스'는 15일(한국시간) "리버풀이 코나테의 이적 가능성과 관련해 공식 입장을 정리했다. 구단은 이번 여름 코나테를 영입하길 원하는 구단에 대해 5,000만 유로의 이적료를 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러한 상황 속 코나테는 레알만을 원하고 있다. 리버풀과의 계약은 2026년까지이지만, 코나테는 재계약을 거절한 상황이다. 리버풀과의 바람과는 달리 레알은 최대 2,500만 유로만 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로써 리버풀은 딜레마에 빠지게 됐다. 기준치 절반에 불과한 금액이라도 받지 않을 경우, 코나테를 자유계약(FA)으로 보내게 되는 최악의 상황이 발생한다.

이로인해 리버풀 내부 의견이 엇갈리고 있는 상황이다. 재계약을 설득해 잔류 시키자는 입장과 과거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 처럼 사실상 공짜로 놓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레알과 리버풀 모두 코나테를 원하고 있는 이유는 달리 있는 것이 아니다. 1999년생 프랑스 출신인 코나테는 현재 프리미어리그 정상급 센터백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리버풀 시절. 2021년 7월 RB 라이프치히에서 리버풀로 입성한 코나테는 강력한 피지컬과 뛰어난 대인 방어 능력으로 많은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코나테는 버질 반 다이크와 환상의 호흡을 이뤘고, 리버풀에서만 132경기를 소화했다. 그의 노고 힘입어 리버풀은 PL,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FA 커뮤니티 실드에서 우승을 차지했으며, 카라바오컵에선 두 번이나 챔피언으로 등극했다.

다만 코나테는 리버풀을 떠나 레알에서 새로운 도전을 원하고 있는 눈치다. 그에게 있어 레알은 매우 매력적인 선택지다. 이에 대해 '아스'는 "그의 강점은 사비 알론소 감독의 시스템에 딱 맞는다. 레알에서 에데르 밀리탕, 딘 하위선과 함께 쓰리백의 중심을 맡게 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사진=애니씽 리버풀, 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362 [오피셜] '양민혁 사랑꾼' 감독, 3개월 만에 '재취업 성공!'→'동화 우승' 레스터 새 사령탑 부임 "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16 277
7361 '올라갈 선수는 올라간다' 타격 반등 이룬 구자욱, 후반기엔 팀 성적도 끌어올려야 한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16 269
7360 ‘HERO WAR : 송사탕 vs 최상영민’ 키움X현대백화점 2차 팝업스토어 운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16 258
7359 트레이드 대가가 아깝다고? 그럼 FA 시장으로 시선을 돌려봐! 베테랑 로버트슨 복수의 구단서 관심 보인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16 261
7358 첫 14경기 평균자책점 2.57→3경기 8.76 '5선발 에이스' 송승기, 휴식 통해 반등할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16 286
7357 전반기 7블론 '대실패' 스캇, '불안한' 예이츠...다저스 트레이드 마감 시한에 불펜 보강 노린다! 미네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16 303
열람중 "푼돈 받든지, 공짜로 뺏기든지" 레알 마드리드, 또 리버풀 '목줄 쥐었다!'→'핵심 DF' 코나테, 이적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16 224
7355 '韓축구 희망 박살' 김민재(바르셀로나·29), '새빨간 거짓말!' 獨 1티어, "사실무근, 플릭 주요 타깃…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16 352
7354 'HERE WE GO' 컨펌 ‘나폴리도 포기’…리버풀 1579억 골칫덩이, 결국 사우디와 접촉 시작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16 333
7353 "콤파니, 직접 영상 통화" '故 조타 장례식 불참→춤판 벌인' 디아스, 바이에른 뮌헨 '이적 수락' "리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16 335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7352 ‘FA 불펜 최대어’ 예약은 했는데…‘ERA 4.08’ 불안불안한 홀드 1위, 조상우를 바라보는 KIA의 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16 304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7351 '8살부터 오직 아스널' 첼시도 노린 유망주, 결국 재계약 도장 찍는다!..."최종단계 진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16 248
7350 '열심히 던졌는데 자리가 없네요...' 토미 존 털고 다저스 복귀한 더스틴 메이, 후반기에는 불펜으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16 336
7349 스페인, 헝가리 클럽이 온다! 2025 박신자컵 오는 8월 30일 개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16 272
7348 MLB 최강 투수도 결국 손들었다! '볼' 판정→ABS 챌린지→삼진..."ABS 안 쓴다"던 스쿠발 생각 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16 296
7347 [KBO리그 전반기 라이징스타] 우리 팀의 미래, 누가 만들어 나가고 있을까? ② - 6~10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16 245
7346 여자농구 박신자컵, 내달 30일 부산서 개막…유럽 2개팀 첫 참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16 313
7345 "축구 용어 바꿀 것" 美 트럼프 대통령 '폭탄발언'...CWC 첼시 대관식 '센터차지+3억 진품 트로피 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16 346
7344 올림픽에 오타니, 저지가? MLB, 2028 LA 올림픽 메이저리거 출전 논의...‘금메달 맞대결’ 성사될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16 274
7343 "본즈 광팬이지만 GOAT는 오타니" ML 251승 레전드 투수 소신 발언, 이유는? "본즈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16 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