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05 12:42)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05 12:42)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05 12:42)
안전놀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30 21:44)
안전놀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30 21:44)
네추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22 04:31)
네추럴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01-22 04:30)
네추럴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1-22 04:30)
화이팅합시다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15 23:38)
화이팅합시다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15 23:38)
여왕벌
업

'충격! 야구가 다저스를 버렸다' 역사에 남은 참패...야마모토 노히터 무산→트라이넨 폭투·볼넷→스캇 2G 연속 끝내기 헌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226 2025.09.08 00:00

[SPORTALKOREA] 김지현 기자=태너 스캇(LA 다저스)은 상황을 과소평가했을지도 모른다. 지금 야구는 다저스를 좋아하지 않는 듯하다.

스캇은 7일(한국시각)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오리올 파크 앳 캠든 야즈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경기에 등판했다.

그는 팀이 3-2로 1점 차 앞선 9회 말, 2사 만루서 마운드에 올랐다. 볼티모어 엠마누엘 리베라를 상대했다. 초구는 볼이 됐다. 두 번째 공은 시속 96.4마일(약 155.1km) 패스트볼을 던져 스트라이크가 됐다.

그리고 3구째. 이번에는 시속 97.4마일(약 156.8km)에 달하는 강속구를 뿌렸다. 리베라는 거침없이 방망이를 휘둘렀고, 타구는 2루수 키를 훌쩍 넘어 중견수 앞에 뚝 떨어져 끝내기 적시타가 됐다. 주자 2명이 홈을 밟았다. 경기는 그렇게 3-4, 다저스의 패배로 끝났다.

스캇은 직전 경기에서도 흔들렸다. ⅔이닝 1피안타(1피홈런) 2탈삼진 1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됐다. 그는 1-1 동점 상황이 이어지던 9회 말 팀의 7번째 투수로 출격했다. 사무엘 바사요를 상대로 1-2의 유리한 카운트에서 던진 5구 패스트볼이 통타당했다. 크게 뻗은 타구는 우중간 담장을 넘어 끝내기 솔로 홈런이 됐다. 다저스는 1-2로 졌고, 스캇도 시즌 3번째 패전을 떠안았다.

경기 후 스캇은 ‘스포츠넷 LA’ 인터뷰에서 좌절감을 드러내며 본인의 나쁜 투구를 인정했다. “또다시 팀에 피해를 줬다. 이런 일이 반복되는 게 지긋지긋하다. 지금 야구가 나를 싫어하는 것 같다.”

스캇은 하루 만에 또 한 번 뼈아픈 장면의 주인공이 됐다. 그리고 그 외면은 스캇을 넘어 다저스 전체로 번졌다.

이날 선발 요시노부 야마모토는 8⅔이닝 동안 압도적인 투구를 펼치며 노히터까지 아웃 하나를 남겼다. 그러나 잭슨 할러데이의 솔로 홈런으로 노히터 도전이 깨졌다. 할러데이의 비거리 타구는 다저스가 시즌 홈경기를 치르는 구장을 포함해 30개 구장 중 20곳에서는 잡혔을 타구였다.

야마모토를 이어 블레이크 트라이넨이 구원 등판했으나 2루타를 맞고, 타자를 맞히고, 폭투를 던지고, 볼넷 두 개를 내주며 두 번째 실점을 허용했다. 트레이넨이 볼넷과 사구로 세 타자를 내보낸 것은 2024년 6월 캔자스시티 로열스전 이후 처음이었다. 이날 경기 직전까지 그는 최근 6⅓이닝 동안 6피안타 무자책을 기록하고 있었다.

또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에 따르면 9회 2사 후에 노히트노런이 홈런으로 깨진 뒤 역전패까지 당한 팀은 다저스가 역대 최초다. 

다저스는 오늘 역사에 남은 참패를 기록했다. 야구가 다저스를 외면했다. 

5연패에 빠진 다저스는 시즌 78승 64패 승률 0.549를 기록,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 샌디에이고와 격차는 단 1경기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1013 성황리에 막 내린 10번째 박신자컵, 후지쯔 2연패 달성(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9.08 205
11012 ‘타율 0.077 추락’ 배지환, 116일 만의 MLB 복귀전에서 무안타…‘볼넷+득점’ 올렸으나 팀은 8점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9.08 280
11011 "무자비한 결정"...'흥민이 형, 나 어떡해!' SON 존경 내비친 '특급 에이스', 토트넘서 벤치 달군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9.08 220
11010 ‘MLB 신기록’ 또 나왔다, 바로 오타니 방망이에서! 日 선배 투수 상대로 47·48호포 작렬…‘5연패’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9.08 281
11009 이럴 거면 PL 보내주지... '韓 축구 날벼락' 이강인, WC 앞두고 입지 흔들 佛 'BBC'급 매체 '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9.08 265
11008 "메이저리그 2선발급 잠재력"이라더니...박찬호 후계자 틀림 없네! 다저스 유망주 장현석, 'KKKKKK'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9.08 282
11007 '한국 안 갈래' 고우석 1⅓이닝 무실점 피칭...방출·부상 악재에도 MLB 도전은 계속된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9.08 283
11006 "최고의 걸작" 손흥민, 은혜 잊지 않았다! 사실상 '충격 해임'된 레비 회장 향한 존경+지지! "믿기 힘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9.08 273
열람중 '충격! 야구가 다저스를 버렸다' 역사에 남은 참패...야마모토 노히터 무산→트라이넨 폭투·볼넷→스캇 2G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9.08 227
11004 '완벽 그 자체' 2020년대 최고의 투수 스쿠발, AL 사이영상 2연패 9부 능선 넘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9.08 193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1003 "공공연한 비밀" 케인, '절친 손흥민 빈자리+PL 역대 최다 득점'위해 친정팀 토트넘 돌아오나 "기대할만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9.08 370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1002 충격! '사우디 오일머니' 또 다시 '맨유 캡틴' 브루노 노린다..."사우디, 1500억 제안 준비 중"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9.08 263
11001 워커가 워커에게 워크오프를...'워커의 비극?' 한순간에 무너진 SF, 불펜 민낯 드러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9.08 286
11000 김민재 비상! 뮌헨 또 수비수 데려온다...공짜 영입가능 英 국가대표 DF 정조준 "유리한 고지 점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9.08 250
10999 '이럴 수가' 1000번 중 단 4번의 기적(?)에 무너진 '3억 2,500만 달러' 투수, 그저 '멍'하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9.08 181
10998 "벤치 보강 시급" LAL '올해의 식스맨' 출신 베테랑 슈터 영입 나서나..."돈치치,르브론이 오픈 3점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9.08 273
10997 결국 이강인 잔류는 韓 마케팅 때문?...PSG, 970억 제안 거절 →에이스 부상에도 못뛴다! LEE 대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9.07 234
10996 무려 2448억! 맨유,결국 '여름 영입 실패'04년생 PL '최고 유망주' 다시 노린다!..."구단 전환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9.07 238
10995 [오피셜] 맨유, 이번 이적시장은 성공? 4경기 2골 신입생 음뵈모 '8월 이달의 선수' 수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9.07 159
10994 '무려 60년 만의 기록' 이정후 옆 또 다른 '돌풍'...루키 길버트, 3G 연속 안타+묘기 수비까지 맹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9.07 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