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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농구 KCC보다 더한 '슈퍼팀' 완성한 KB...돌아온 박지수+'완수의 아이들'로 리그 정상 노린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255 2025.09.09 12:00

[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지난 5월 KBL에서 모든 팬을 깜짝 놀라게 했던 소식은 허훈(KCC)의 이적이었다. 허훈, 허웅, 송교창, 최준용이 국가대표가 아닌 소속팀에서 한 팀으로 뛰게 되면서 많은 이들은 KCC를 '슈퍼팀'으로 칭했다.

여자농구 역시 마찬가지다. 오히려 KCC보다 더 압도적인 '슈퍼팀'이 탄생했다. 다만 구성 과정이 달랐을 뿐이다. 

KB는 지난 2024~25시즌 정규리그 4위를 차지했다. 박지수가 유럽 진출을 택했고, 김민정, 염윤아, 나윤정 등 주축 선수들이 시즌 중반 부상에서 이탈했음에도 불구하고 만든 결과였다. 허예은이 리그 최고의 가드로 우뚝 섰고, 강이슬은 집중 견제와 포지션 변화 속에서도 꾸준하게 자리를 지켰다. 또 식스맨 급 자원이었던 '양지수·이채은·이윤미'가 빠르게 성장했다.

그 결과 지난해 4강 플레이오프에서 KB는 정규리그 1위 우리은행을 벼랑 끝까지 몰고 갔다. 비록 체력, 로테이션 싸움에서 밀려 5차전에서 무릎을 꿇었으나 분명 의미 있는 결과였다.

그리고 지난 7일 마친 2025 WKBL 박신자컵. KB는 박지수 없이 WKBL 6개 구단 중 유일하게 4강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일본 리그 강호 덴소 아이리스를 꺾기도 했으며, 토너먼트에서 일본 리그 우승 팀 후지쯔 레드웨이브와 원 포제션 게임을 펼치기도 했다. 

더 놀라운 부분은 대회 도중 부상 선수가 속출했음에도 만든 결과였다는 것. 조별 예선에서 이윤미가 팔꿈치 인대 파열로 이탈했으며 이채은 역시 코뼈가 무너져 4강을 앞두고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나윤정도 발목 부상으로 4강에는 출전하지 못했다.

그럼에도 KB가 버틸 수 있었던 이유는 확실한 팀 컬러와 계속해서 등장하는 '완수의 아이들' 덕분이었다. 

KB는 종전과 다르게 이번 대회에서 화끈한 외곽 농구를 펼쳤다. 특히 시도 개수뿐만 아니라 성공률까지 잡아 놀라운 결과를 만들었다. 첫 경기부터 15개를 성공시키더니 2번째 경기에선 17개, 마지막 3·4위전에서는 무려 18개의 3점슛을 성공시켜 대회 역사를 바꿨다.

김완수 KB 감독은 "우리 팀에는 강이슬, 나윤정이라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슈터 2명이 있고, 허예은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라며 "나머지 선수들도 연습할 때 슈팅을 무조건 편하게 던지라고 이야기를 많이 한다"고 비결을 들려줬다. 이어 "머뭇거리지 않고 던지는 부분이 너무 좋고 이게 평균치가 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

나윤정 역시 "감독님이 연습할 때도 못 넣어도 절대 뭐라고 하지 않으신다"라며 "우리 팀에는 예은이나 사카이 사라의 패스도 좋고 빠르게 넘어올 수 있는 가드가 많아서 더 좋다"고 말했다.

또 부상자가 속출해도 끊임없이 '완수의 아이들'이 등장해 공백을 메우는 점도 주목할 만한 부분이다. 지난해 염윤아의 공백을 이채은이 완벽하게 메웠다면 이번 대회에선 이윤미의 자리를 성수연이 채웠다.

KB 관계자는 "감독님이 선수 시절에도 주류 출신이 아니다 보니 드래프트 순번과 상관 없이 열심히 하는 선수에게 기회를 주시려는 것 같다"라며 "이러한 부분이 팀에 문화로 정착해서 선수들이 모두 열심히 한다"고 언급했다. A팀 감독 역시 "KB가 에너지 레벨은 가장 높은 것 같다"라며 새롭게 합류한 어린 선수들의 활동량과 가능성을 인정하기도 했다.

이번 시즌 KB는 박지수가 돌아왔다. 여기에 나윤정은 이미 합류했으며 십자인대 파열 부상을 입었던 염윤아 역시 2라운드 경에는 복귀할 예정이다. 이에 KB는 '더블 스쿼드', 투 트랙 전략을 펼쳐도 무방할 정도로 뎁스가 탄탄해졌다.

사실상 '슈퍼팀'을 구축한 KB의 목표는 당연히 우승이다. 다만, 슈퍼팀이라는 평가에 대해선 '자신감', '자만'보다는 '부담'을 먼저 언급했다.

김 감독은 "슈퍼팀이라는 얘기가 부담스럽다"라며 "아무리 좋은 선수가 있더라도 팀워크나 팀 케미스트리가 없으면 '슈퍼팀'이 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박지수, 김민정, 염윤아 들어오면 제 입장에서는 든든한 것이 사실이지만, 우승에 대한 부담보다는 현재만 보고 있다"고 언급했다.

강이슬 역시 "선수들 입장에서는 압도적일 것이라는 평가가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이라며 "기분이 나쁘진 않은데, 결과를 나지 않았을 때 다가오는 후폭풍이 너무 크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아무리 좋은 선수가 많다고 해도 압도적인 경우는 없다"라며 "서로 양보하고 잘 맞춰가면 기대치만큼 나오기 때문에 연습을 많이 해야 할 것 같고 선수들이 스스로 노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사진=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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