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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지 흔들' 韓 특급 MF, 유럽 대항전 출전 불발→결국 분데스리가 떠난다…"낭트 임대 유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245 07.19 09:00

[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홍현석(1. FSV 마인츠 05)이 유니폼을 갈아입는다.

프랑스 매체 '라이브풋'은 17일(이하 한국시간) "며칠 동안 진행되고 있는 낭트의 홍현석 영입 협상은 시간이 지날수록 명확해지고 있다"며 "구단은 홍현석 임대에 가까워졌고, 그는 리그 1에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고자 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틀 뒤인 19일에는 프랑스 매체 '르퀴프'가 올여름 낭트의 이적시장 활동을 조명하며 "낭트의 홍현석 임대와 티노 카데웨어의 아리스 테살로니키 이적은 진행을 앞두고 있다"고 언급했다.

홍현석의 낭트 이적설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독일 매체 '스카이스포츠'의 데니스 바이어 기자는 4일 "낭트가 마인츠에 홍현석 영입을 제안했다. 낭트는 그의 완전 영입을 원하나 지금으로서 마인츠의 매각 의사는 불분명하다"고 밝혔다.

울산현대(現 울산 HD) 출신 홍현석은 SpVgg 운터하힝과 유니오즈 OO 임대를 거쳐 2020년 여름 LASK에 둥지를 틀었다. 통산 44경기 1골 10도움을 기록하며 잠재력을 인정받았고, 2022년 여름 KAA 헨트로 적을 옮겼다.

홍현석은 헨트에서 통산 104경기 18골 20도움을 올리며 기량이 꽃을 피웠고, 지난해 여름 마인츠로 이적했다. 그러나 적응기는 순탄치 않았고, 지난 시즌 후반기 기점으로 입지가 좁아졌다. 30경기에 나서기는 했지만 출전 시간은 1,080분에 불과하다.

보 헨릭센 마인츠 감독은 과거 독일 매체 '리가인사이더'와 인터뷰에서 홍현석의 단점을 지적한 바 있다. 헨릭센은 "홍현석은 훌륭한 선수지만 보다 적극적으로 플레이할 필요가 있다. 나는 그에게 몸싸움을 피해서는 안된다고 지적했다. 몸싸움 없이는 분데스리가에서 뛸 수 없다. 홍현석을 최근 기용하지 않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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