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05 12:42)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05 12:42)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05 12:42)
안전놀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30 21:44)
안전놀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30 21:44)
네추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22 04:31)
네추럴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01-22 04:30)
네추럴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1-22 04:30)
화이팅합시다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15 23:38)
화이팅합시다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15 23:38)
텐
업

"흥민이 잉글랜드 국적 조부모님 안계신다니?" 안필드의 심장 제라드, 손흥민 향한 무한 리스펙..."…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262 2025.09.11 12:00

[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리버풀과 잉글랜드의 상징적인 레전드 스티븐 제라드가 자신이 뛰던 시절 잉글랜드 대표팀의 문제점을 돌아보며, 차라리 손흥민(로스앤젤레스 FC)이 잉글랜드 국적이었다면 좋았을 것이라는 농담 섞인 발언을 남겼다.

넥슨은 FC 온라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제라드와의 특별 콘텐츠를 공개했다. 진행을 맡은 슛포러브 영어 채널 담당자 캠은 제라드와 인사를 나누며 “잉글랜드 대표팀은 늘 슈퍼스타들로 가득했다”라며, 함께 뛰었던 선수들 중 베스트 11을 꼽아달라고 요청했다.

캠은 전통적인 4-4-2 포메이션을 제시했지만 제라드는 곧바로 고개를 저었다. 그는 “우리 팀 중앙 미드필더들은 모두 공격적인 성향이 강했다. 그래서 늘 뒷공간에 구멍이 났다. 지금 돌아간다면 절대 4-4-2는 쓰지 않을 것이다. 그 포메이션 자체가 잉글랜드 대표팀의 가장 큰 문제였다. 당시 감독들은 선수들의 명성에 휘둘리지 말고 더 적절한 전술과 구성을 택했어야 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나 같으면 중원에 세 명을 세웠을 것”이라며 자신, 폴 스콜스, 프랭크 램파드를 동시에 기용했을 것이라 밝혔다. 또 “만약 더 강한 상대를 만난다면 저 셋 중 한 명을 빼고 마이클 캐릭이나 오언 하그리브스를 넣었을 것”이라며 현실적인 대안을 덧붙였다.

잉글랜드 대표팀이 제 힘을 발휘하지 못했던 이유로 ‘과도한 소속 구단 간 라이벌 의식’도 꼽혔다. 캠은 “첼시, 맨유, 리버풀, 아스널 간의 경쟁이 너무 강했다”고 지적했고, 제라드도 이에 전적으로 동의했다. 그는 “서로를 견제하다 보니 대표팀 내에서 결속력이 부족했다”고 회상했다.

또한 ‘왼쪽 날개 부재’도 결정적인 약점이었다. PD가 “라이언 긱스가 잉글랜드 출신이었으면 어땠을까”라고 묻자, 제라드는 “그렇다면 가레스 베일도 있다. 아니면 손흥민 선수도 괜찮지 않나? 한국 선수 한 명 데려오자. 흥민이 잉글랜드 국적 조부모님은 안 계시냐?”라며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실제로 당시 잉글랜드는 월드 클래스 수준의 왼쪽 윙어 부재가 꾸준히 약점으로 지목돼왔다.

손흥민은 국가대표에서 136경기 53골, 토트넘에서 10년간 454경기 173골 101도움, 프리미어리그 득점왕과 올해의 팀 선정이라는 기록을 남기며 토트넘뿐 아니라 프리미어리그를 대표하는 레전드로 자리매김했다. 

제라드의 발언은 농담에 가깝지만, 손흥민이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왼쪽 윙어이자 한국을 대표하는 월드클래스라는 점을 고려하면 제라드의 속내를 이해할 만하다.

한편 제라드는 리버풀의 영원한 레전드다. 1998년 프로 데뷔 이후 유스 시절을 제외한 17년을 리버풀에서만 보냈으며, 통산 710경기에서 186골 154도움을 기록했다. FA컵, 리그컵 등 다수의 트로피를 들어 올렸고, 특히 2004/05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AC 밀란을 상대로 ‘이스탄불의 기적’을 이끌며 잉글랜드 축구사에 길이 남을 업적을 남겼다.

사진= 365 SCORES, EA SPORTS FC 온라인 유튜브 채널, 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1212 김혜성, 아이돌 맞이+아이스크림 행사까지...'부업'에 성실한 나머지 선발 제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9.11 267
11211 '특별 조항' 초대형 폭로! 케인, "공공연한 비밀" 드러났다...뮌헨과 조기 결별 맨체스터행 확신하는 독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9.11 262
열람중 "흥민이 잉글랜드 국적 조부모님 안계신다니?" 안필드의 심장 제라드, 손흥민 향한 무한 리스펙..."잉글랜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9.11 263
11209 페디 앞에서 한 수? ‘원조 역수출 신화’ 켈리, MLB ‘최강’ 상대 안타 10개 맞고도 버텼다…이대로 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9.11 270
11208 ‘5위→1위’ 껑충! ‘한 달 무승’ 고비 넘으니 31년 만에 신바람이 다시 불었다…이대로 ‘AGAIN 19…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9.11 177
11207 "수개월 째 우려, 걱정" 맨유 미래였던 '05년생 성골 유스 MF' 1월에 또 이적 시도한다..."2026…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9.11 269
11206 [속보] 김하성, 시속 92.5마일 패스트볼 공략 성공→중전 안타 생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9.11 270
11205 FA 최대어 박찬호 몸값은 얼마?…"올겨울 어떨지 나도 궁금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9.11 278
11204 2연패 도전! 손흥민 첫 대업 이끈 사나이, 포스테코글루 '유로파 진출' 노팅엄 부임..."책임 감당할 것"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9.11 191
11203 'HERE WE GO'확인 "24시간 내 이동" 오나나, 사실상 '맨유 생활 종료' 튀르키예행 비행기 탄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9.11 258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1202 ‘이럴 수가’ 쿠바산 100마일 미사일도 통하지 않았다...끝내기 안타에 17G 연속 무피안타 행진 중단+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9.11 266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1201 '아이러니 직면' 獨 'BBC급' 보도, 뮌헨 '매각 후보' 김민재 바짓가랑이 붙잡나?...'핵심 전력' 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9.11 280
11200 '땅의 정령이 깃들었나' 이정후, 땅볼-땅볼-땅볼-땅볼→4타수 무안타 침묵...타율 0.269로 뚝↓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9.11 178
11199 충격 망언! '최초 혼혈 태극전사' 카스트로프 獨 대신 韓 골라서 기분 상했나? 독일 '유력 매체' 말도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9.11 280
11198 '4타수 무안타' 침묵→타율 0.222 하락...김하성, 오늘은 안타 칠까? 5번 타자 유격수 선발 출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9.11 270
11197 커쇼 무너뜨리고 108년 한 풀었던 사나이..."컵스 성공을 대표하는" 앤서니 리조, 14년 커리어 마침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9.11 241
11196 "시선 고정" 토트넘 초비상! '완벽 클리어링'으로 우승 이어 ‘SON 후계자’ 에이전트 역할까지 한 복덩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9.11 220
11195 "한국인은 형제" '카잔의 기적'→극적 16강 진출 '2018 WC' 부터 이어진 멕시코의 韓사랑..."손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9.11 256
11194 [오피셜] "무척 기다려져" 흥민아, 나도 독일서 뛴다! '심장 마비→극적 복귀' 에릭센, 볼프스부르크와 2…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9.11 234
11193 "오현규 VS 메티컬 테스트: 1-0" 獨슈투트, 십자인대 어쩌고~→'쉿!' OH, '전체 1위 등극' 제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9.11 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