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05 12:42)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05 12:42)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05 12:42)
안전놀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30 21:44)
안전놀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30 21:44)
네추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22 04:31)
네추럴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01-22 04:30)
네추럴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1-22 04:30)
화이팅합시다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15 23:38)
화이팅합시다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15 23:38)
식스틴
타이틀

텐하흐 조기 경질, 결국 옳았다…레버쿠젠, 2명 퇴장에도 프랑크푸르트 상대 3-1 대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182 2025.09.13 15:00

[SPORTALKOREA] 민진홍 기자= 바이어 04 레버쿠젠(Bayer 04 Leverkusen)이 극적인 반전을 이뤄냈다. 에릭 텐 하흐(Erik ten Hag) 감독의 조기 경질 직후 새롭게 부임한 카스페르 율만(Kasper Hjulmand) 감독의 데뷔전에서, 무려 두 명의 퇴장 속에서도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Eintracht Frankfurt)를 3-1로 꺾으며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그리말도의 ‘프리킥 쇼’, 레버쿠젠 구했다

레버쿠젠의 해결사는 단연 알레한드로 그리말도(Alejandro Grimaldo)였다. 전반 10분, 특유의 감각적인 왼발 프리킥으로 선제골을 뽑아낸 그는 후반 82분에도 또다시 정확한 궤적의 프리킥을 꽂아 넣으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주장이었던 로베르트 안드리히(Robert Andrich)가 퇴장으로 빠진 뒤, 주장 완장을 건네받은 그리말도가 팀을 이끄는 진정한 리더십을 보여준 순간이었다.

두 명 퇴장에도 굴하지 않은 투지

레버쿠젠은 전반 추가시간 파트리크 시크(Patrik Schick)가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2-0으로 앞서갔다. 그러나 후반 52분,잔 우준(Can Uzun)이 만회골을 터뜨리며 프랑크푸르트가 추격을 시작했고, 이어 안드리히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하며 수적 열세에 몰렸다. 경기 막판에는 에세키엘 페르난데스(Ezequiel Fernández)까지 퇴장을 당하며 9명이 남았지만,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그리말도의 추가골로 승리를 확정 지었다.

율만 감독 데뷔전, ‘에너지의 힘’

새롭게 부임한 카스페르 율만 감독은 “우리는 많은 기회를 만들진 못했지만, 팀의 에너지로 승리할 수 있었다”며 데뷔전 소감을 밝혔다. 지난 시즌 무패 행진을 이어갔던 레버쿠젠은 4월 이후 리그 승리가 없었지만, 이번 승리로 다시 상승세 전환의 발판을 마련했다.

텐 하흐 조기 경질, 반전의 계기 되나

앞서 레버쿠젠은 올여름 선임한 에릭 텐 하흐 감독을 단 3경기 만에 경질하는 초강수를 두었다.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Manchester United FC) 사령탑이었던 텐 하흐는 부임 직후 연패에 빠지며 구단의 신뢰를 잃었고, 결국 율만이 긴급 투입됐다. 새 감독 체제 첫 경기에서 극적인 승리를 거두며, 레버쿠젠은 다시금 팀 재건의 희망을 키우게 됐다.

두 명의 퇴장 속에서도 승리를 지켜낸 레버쿠젠. 텐 하흐의 경질이 불러온 변화는 단순한 감독 교체가 아니라, 팀 전체의 ‘정신력 리셋’으로 이어진 듯하다. 율만 감독 체제의 시작은, 레버쿠젠이 다시 정상권 경쟁에 나설 수 있다는 신호탄이 될 수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열람중 텐하흐 조기 경질, 결국 옳았다…레버쿠젠, 2명 퇴장에도 프랑크푸르트 상대 3-1 대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9.13 183
11331 이게 바로 '손흥민 효과'…SON 맞이에 원정팀이 더 바쁘다! '1.8만→7만 석' 홈구장 전격 변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9.13 253
11330 ‘역대 최소 경기·최소 이닝’ 김광현 대기록 기념한다…SSG, 21일 두산전서 ‘2000K 데이’ 진행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9.13 163
11329 “이강인, PSG의 새로운 카드 될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9.13 301
11328 [오피셜] '과르디올라 보고 있나?'…에버턴 임대 후 훨훨 날았다! 그릴리쉬, 생애 첫 PL 이달의 선수 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9.13 208
11327 英 더 선, '레전드' 제라드 내한 깜짝 조명! "축구화 끈 다시 동여맨다…영웅 대접받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9.13 262
11326 ‘대충격’ 지구 최강 1선발이 45구만 던지고 옆구리 부여잡고 내려갔다…시즌 막판 ‘사이 영 레이스’에 변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9.13 272
11325 9일 푹 쉬었다! ‘2G 연속 3실점’ 이후 첫 등판, 폰세가 선두 추격 선봉…‘8연전 강행군’ 승리로 막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9.13 170
11324 '과르디올라? 걔 잘하던데' 후벵 아모링, 맨더비 앞두고 자신감·여유↑ 스포르팅 시절 UCL 4-1 기억 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9.13 238
11323 '2G 1AS' 손흥민 미쳤다! 메시와 어깨 나란히…MLS, "韓 경기서 차이 만들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9.13 239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1322 맨더비 선발 GK 떴다! 아모링, "바이은드르가 나설 것" 발표…라멘스 출전은 다음 기회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9.13 410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1321 '어떻게 이런 짓을?' 葡 매체, 악의적 편집→네베스·故 조타 아내 불륜설 제기…분노 폭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9.13 177
11320 다저스, 긴장해야겠는데? 토사구팽한 ‘전직 에이스’가 비수 꽂으러 온다…필라델피아 데뷔전서 5이닝 쾌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9.13 290
11319 980억 거절→'17세' 음바예에게 밀린 이강인, 랑스전 마지막 기회 잡는다…"선발 유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9.13 158
11318 이정후는 선발 출전하는데 김혜성 이름이 없다, ‘코리안 더비’ 이대로 무산되나…‘LAD-SF’ 2달 만의 맞…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9.13 240
11317 이럴 수가! '파산 위기' 맨유, 돈 급해 시즌 중 중동 간다…"친선경기로 수익 벌어들일 것"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9.13 213
11316 '불법 촬영' 황의조, 징역형 집행유예 확정…상고 포기, "축구에 전념해 신뢰 회복할 것"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9.13 285
11315 '한 팀에서만 무려 11시즌' 사카이 사라의 새로운 도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9.13 216
11314 레알 마드리드 '졸렬 행태' 계속된다…주최 측 화해 노력에도 발롱도르 시상식 또 '노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9.13 245
11313 "의문이다" 댈러스 비상! 이제 개막 2개월도 안남았는데...'망막 박리 수술' 앤서니 데이비스 아직도 훈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9.13 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