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05 12:42)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05 12:42)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05 12:42)
안전놀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30 21:44)
안전놀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30 21:44)
네추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22 04:31)
네추럴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01-22 04:30)
네추럴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1-22 04:30)
화이팅합시다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15 23:38)
화이팅합시다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15 23:38)
타이틀
크크벳

‘개막 4연패·47실점·71년 만의 수모’ 극복했다! MLB 최고승률 밀워키, PS 선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294 2025.09.14 18:00

[SPORTALKOREA] 김지현 기자=메이저리그(MLB) 최고 승률 밀워키 브루어스가 가장 먼저 가을야구를 확정 지었다. 

올 시즌 초반 밀워키는 개막 4연패를 기록하고 있었다. 밀워키는 현대 야구(1920년 이후)에서 시즌 첫 4경기 동안 47실점을 허용했다. 이는 무려 1954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이후 71년 만의 불명예였다. 

또 밀워키는 선발투수 6명이 부상자 명단에 오르며 2025시즌을 불안하게 출발했다. 시즌 초 0승 4패 당시 팻 머피 밀워키 감독은 “그냥 굴러가며 배우는 거다. 우리는 지금 배울 기회를 얻은 거다. 이렇게 처참하게 맞은 건 정말 오랜만이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밀워키는 5월 26일(한국시간) 피츠버그 파이리츠전 이후 분위기가 바뀌었다. 그전까지 단 한 번도 보여주지 못했던 ‘7회 이후 역전승’과 ‘점수 차 뒤집기’에 성공한 것이다. 팀은 싸울 줄 안다는 걸 증명했다.

그날 이후 밀워키는 멈추지 않았다. 8연승을 시작으로 다음 69경기에서 무려 53승을 쓸어 담으며 메이저리그 최고 승률 팀으로 도약했다. 그 과정에서 8연승, 11연승, 그리고 구단 최다인 14연승 기록을 세웠다. 

14일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에서도 ‘밀워키다운 방식’으로 승리를 거뒀다. 

이날 경기 초반은 세인트루이스가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밀워키 선발 미시오로브스키는 1회 초 이반 에레라에게 초구 홈런을 맞았고, 5회까지 7피안타 5실점으로 고전했다. 수비 실수와 폭투까지 겹치며 점수 차는 5점까지 벌어졌다.

반면 세인트루이스는 선발 소니 그레이가 5이닝 2실점 호투를 펼치며 승리가 눈앞에 다가온 듯했다.

그러나 밀워키는 물러서지 않았다.

4-7로 뒤진 9회 말 밀워키는 몸에 맞는 공 2개, 살 프레릭의 2루타, 잭슨 추리오와 윌리엄 콘트레라스의 내야 안타로 기어이 동점을 만들었다.

연장 10회 밀워키는 마무리 에이브너 우리베가 무사 만루를 1실점으로 틀어막은 뒤 마지막 공격에 들어갔다. 1사 2루에서 케일럽 더빈의 2루타로 추격의 불씨를 살렸고 이어 앤드루 모나스테리오가 10구 승부 끝 94.8마일 싱커를 중견수 방향으로 밀어 쳐 끝내기 안타를 터뜨렸다.

그렇게 밀워키는 9-8로 한 점 차 승리를 거뒀다. 시즌 성적은 91승 58패(승률 0.611)로 MLB 최고 승률을 수성했고, 최근 8시즌 중 7번째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했다.

사진=MLB.com 공식 SNS 캡처, 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1412 케인·루니 게 섰거라! '파라오' 살라, PL 역대 득점 4위 등극…"세계 최고의 선수, 완벽하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9.15 259
11411 '3600억' 공격 트리오는 도합 '1골', 맨 더비는 '완패'…아모링, '31경기 8승'에도 "변화 줄 생…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9.15 284
11410 일찍 퇴근하고 싶었나요? 김혜성, 오심 최대 피해자 됐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9.15 290
11409 [현장포커스] "넌 눈치가 없냐! 레전드 모셔두고 골을 넣어?"...박주호, 향한 도를 넘은 비난, 끝까지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9.15 178
11408 "엔리케가 실망해" 이강인 지독히 안 풀린다…발목 부상으로 OUT, "절뚝거리며 경기장 떠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9.15 257
11407 '1억 달러 이상은 받을 수 있는데...' 김혜성·이정후 동료는 될 수 없다? 오타니보다 강력한 파워 슈와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9.15 309
11406 탬파베이 땅 치고 후회하겠네! 이런 완벽한 선수를 방출했다니...공·수·주 3박자 다 갖춘 김하성, 시즌 첫…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9.15 211
11405 대한민국, 에이스 향해 "끔찍한(horrible) LEE!"..."주전 출전 짜증나" 외쳤던 해설가 또또 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9.15 193
11404 "상당히 아프다" '170cm 이하 선수 중 가장 야구를 잘하는 사람', 당분간 결장하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9.15 206
11403 '역대급 배신자' 아놀드의 몰락…또또 선발 제외→알론소는 "자격 있는 선수가 뛰어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9.15 261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1402 125년 역사상 이런 신인이 있었나? 저지보다 더한 파워, 2003년생 커츠, 150.3m 초대형 홈런 날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9.15 172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1401 메이저리그에서 단 한 번도 일어나지 않았던 일이 한 경기에 다 나올까? '신계' 투타겸업 선수 오타니, ML…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9.15 270
11400 '대박' 이번엔 통했다! 로버츠 감독 믿음에 화답한 '7,200만 달러' 마무리 스캇...만루포 악몽→삼자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9.15 346
11399 'FA 불펜 보강은 최악이었다!' 1003억 방화범에 가렸지만... 다저스, 181억 마무리 투수도 대실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9.15 290
11398 '대체 이 남자의 끝은 어디?' 오타니, 기록 또 깼다! 138.4m 초대형 아치로 역사에 한 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9.15 298
11397 "논의 재개" 레이커스, 정말 우승 도전? '아쉬운 1라운드 출신' 내주고 '제2의 르브론' 영입 시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9.15 302
11396 [현장 리뷰] 아빠는 수퍼맨이야! 그라운드를 수놓은 아이콘 매치 '창과 방패'의 전쟁, 박주호가 끝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9.15 288
11395 '쏘니, 진짜 메시급 맞네!' 52초 만에 선제골 손흥민, 새 역사 썼다...산호세, 역대 최다 관중 기록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9.14 253
11394 '제2의 이치로'에서 '방출' 논란까지...日 역대급 먹튀 탄생하나? 요시다, OPS 0.605 추락→DH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9.14 182
11393 [현장스케치] 대한민국 역대급 레전드가 나타났다! 여기가 차붐의 나라입니까?...'그야말로 왕의 귀환' 차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9.14 1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