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강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1-06 00:00)
강민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11-05 23:59)
강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1-05 23:59)
브로넷77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10-30 15:04)
브로넷77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10-30 15:04)
브로넷77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0-30 15:04)
폐업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0-26 12:32)
폐업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10-26 12:32)
폐업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0-26 12:32)
qkrwodnr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9-21 05:53)
조던
돛단배

[오피셜] 韓축구 풍악 울린다! '고딩 야말' 박승수, '英 명문' 뉴캐슬 입성 완료 "최고되기 위해 모든 걸 쏟아붓…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263 07.24 21:00

[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대한민국 특급 유망주' 박승수가 잉글랜드 명문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입단했다.

뉴캐슬은 24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뉴캐슬은 수원삼성블루윙즈(이하 수원)로부터 박승수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이어 "박승수는 뉴캐슬 아카데미 소속으로 등록되며, U-21 팀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2007년생인 박승수는 매탄고등학교 출신으로 일찍이 재능을 뽐냈고, 지난 2023년 7월 불과 만 16세의 나이에 준프로 계약을 맺으며 화제를 모았다.

지난시즌 박승수는 14경기 출전해 1골 2도움을 기록. 특히 지난해 6월 안산그리너스와의 경기(1-1 무)에서 골을 터뜨리며 한국 프로축구 역대 최연소 득점자로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이러한 잠재력을 바탕으로 뉴캐슬로 입성한 박승수는 구단 공식 채널과의 인터뷰에서 "뉴캐슬에 입단하게 돼 큰 영광이다. 내게 보여준 신뢰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곳에서 성장하고 지도자들로부터 많은 것을 배우고 싶다. 최고가 되기 위해 모든 걸 쏟아붓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이에 뉴캐슬 아카데미 디렉터 스티브 하퍼 역시 "박승수는 매우 흥미로운 재능을 지닌 선수다. 이미 경쟁이 치열한 환경 속에서도 또래 이상의 성숙함을 보여줬다"고 화답을 보냈다.

이어 "이번 영입은 전 세계에서 엘리트 유망주를 발굴·육성하려는 우리의 의지를 반영한다"며 "최근 몇 년간 뉴캐슬의 유소년 시스템이 성공적인 사례를 많이 배출해왔고, 박승수 역시 그런 기회를 잡을 수 있는 그룹에 합류하게 됐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사진=뉴캐슬 유나이티드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921 '다치고 나서 더 잘하네?' 부상으로 김혜성과 교체됐던 LAD 프리먼, 이번에도 결승타 폭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25 394
7920 도대체 누가 MVP야? 점입가경으로 향하는 오타니와 PCA의 NL MVP 경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25 278
7919 "韓 투어 불참이 힌트" 리버풀 진짜 미쳤다! 벌써 4,641억 썼는데...2,783억 투자해 '꿈의 FW'…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25 358
7918 "아리가또!" 대표 '친일구단' 탄생...과거 이천수 뛰었던 '西 명문' 레알 소시에다드, 나가사키 원폭 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24 275
열람중 [오피셜] 韓축구 풍악 울린다! '고딩 야말' 박승수, '英 명문' 뉴캐슬 입성 완료 "최고되기 위해 모든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24 264
7916 "1,857억 초대형 영입 제안" 레알 마드리드, 발롱도르 '단체 노쇼' 할 땐 언제고...'맨시티 특급 M…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24 375
7915 99구째 154km 쾅! 감보아, KKKKKKKKK+7이닝 1피안타 무실점 완벽투...시즌 7승 눈앞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24 393
7914 ‘지정석 갖고 싶으면 시즌권 사고 700만 원 내!’ 맨유, 돈독 제대로 올랐다…英 매체, “바르셀로나·레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24 258
7913 아쉽다! '통한의 5회 3실점' 정현우, 연패 사슬 끊지 못했다...데뷔 2번째 6이닝 소화→4실점 '시즌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24 309
7912 '야구장도 안전하게 즐기자!' SSG, 31일 ‘KOSHA 데이’ 개최...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진행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24 364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7911 HERE WE GO! ‘배신자’ 낙인 찍힌 골든보이, 끝내 친정팀 품으로 돌아간다..."이탈 확정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24 407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7910 '역시 천재 타자' 롯데 고승민, '특급 루키' 키움 정현우 상대 시즌 3호 솔로포 '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24 330
7909 '자차 없어도 편한 직관 가능하다!' NC 다이노스, 창원시와 협업해 무료 셔틀버스 운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24 353
7908 ‘근본의 교과서’ 다비드 大헤아, 레알 마드리드 이적 무산→“개인적으로 잘된 일. 맨유는 내 집이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24 216
7907 “벤치 앉다가 다쳤어?” 탬파베이 ‘긴급 영입’ 외야수 IL행, 김하성 말고도 부상 연발…충격 역전패까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24 350
7906 “야구 꿈나무들, 좋은 환경서 훈련하고 성장하길” 류현진재단, ‘찾아가는 베이스볼 Dream’ 지속 전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24 341
7905 3달 넘게 승리가 없다...'5억팔' 1순위 루키 정현우,'팀 타율 1위' 롯데 상대 103일 만의 선발승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24 318
7904 '장현식→이정용→유영찬' 줄줄이 흔들리는 LG 불펜, '최강 구원진' 칭호는 어디갔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24 338
7903 숨겨진 장타 본능 활활, 홈런 '쾅쾅' 터트리는 수비형 중견수 박해민, 2번째 FA 대박 꿈꾼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24 413
7902 "맨유, 개막전서 공격수 없다" 쿠냐-음뵈모 이적료로 2,414억 썼는데...끝나지 않은 '수난시대'→9번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24 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