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티비판5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15 19:13)
티비판5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5 19:13)
티비판5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7-15 19:13)
현대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12 18:42)
현대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2 18:41)
현대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2 18:41)
연락주십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1 18:27)
연락주십쇼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1 18:27)
연락주십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1 18:27)
wjdalstjd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0 18:51)
크크벳
돛단배

임성재, PGA 투어 통산 상금 3천만달러 돌파…한국 선수 2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257 01.06 21:00

임성재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임성재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통산 상금 3천만달러를 돌파했다.

임성재는 6일 미국 하와이주 마우이섬에서 끝난 PGA 투어 2025시즌 개막전 더 센트리(총상금 2천만달러)에서 최종 합계 29언더파 263타를 치고 단독 3위에 올랐다.

상금 136만달러(약 20억원)를 받은 임성재는 투어 통산 상금 3천125만9천508달러를 기록했다. 임성재의 통산 상금은 현재 환율 기준으로 환산하면 458억4천만원 정도다.

2018-2019시즌 PGA 투어 신인왕 임성재는 PGA 투어에서 182개 대회에 출전해 두 번 우승했고, 준우승은 5번 차지했다.

임성재는 PGA 투어 통산 상금 순위에서는 57위에 해당한다. 한국 선수로는 최경주가 3천280만3천596달러를 벌어 49위에 올라 있다.

최경주와 임성재의 격차는 154만달러 정도로 이번 시즌 내에 임성재가 한국 선수 PGA 투어 최다 상금 1위가 될 가능성이 크다.

PGA 투어에서 상금 3천만달러를 넘게 번 선수는 총 60명이 있다.

통산 상금 1위는 타이거 우즈(미국)의 1억2천99만9천166달러다. 1억 달러를 넘긴 선수는 우즈가 유일하다.

2위는 LIV 골프로 이적한 필 미컬슨(미국)으로 9천668만5천635달러를 벌었고,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9천98만 9천348달러로 3위다.


임성재, PGA 투어 통산 상금 3천만달러 돌파…한국 선수 2호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125 제22대 대한산악연맹 회장에 조좌진 디와이피엔에프 회장 당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7 178
1124 KPGA 투어 신인 김현욱, 올댓스포츠와 매니지먼트 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7 99
1123 [게시판] KT, 장기이용 고객 대상 모나용평 스키장 초청 혜택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7 230
1122 한국핸드볼연맹, 화장품 브랜드 라멜린과 후원 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7 243
1121 정몽규 후보, 축구종합센터 완공 위해 '50억원 기부' 선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7 275
1120 '카잔의 기적' 윤영선 은퇴…성남FC 유소년 스카우트로 새 출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7 104
1119 미리 신체검사 받았던 다저스 김혜성, 사실상 입단식만 남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7 238
1118 제2회 '쉬엄쉬엄 한강 3종 경기' 참가자 2차 모집…선착순 5천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7 268
1117 LPGA 투어 유해란, 침대 브랜드 렉스필과 후원 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7 83
1116 프로야구 NC, 천재환 등 선수 일일 카페 개최…수익금 기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7 118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115 프로야구 삼성, 괌에서 8년 만에 1차 전지 훈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7 264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114 조코비치 "3년 전 호주서 추방…아직도 트라우마로 남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7 197
1113 올해부터가 진짜 시작…'건강한' 이정후, 12일 미국으로 출국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7 273
1112 '윔블던 챔피언' 크레이치코바, 호주오픈 결장.. 허리 부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7 113
1111 ‘약투 운동’ 前 보디빌더 박승현 사망...향년 34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7 271
1110 바둑중 출신 임지호, 지역 15세 입단대회 1위로 통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7 128
1109 복싱에서는 왜 영어 ‘Bout’를 경기라고 말할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7 100
1108 '김민재 45분' 뮌헨, 잘츠부르크와 친선전서 6-0 대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7 245
1107 '복귀전 20분' 최이샘 "몸상태 50%…4위 싸움, 안일하면 안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7 268
1106 이시준 신한은행 감독대행 "약속된 공수 플레이…마무리 잘해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7 2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