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티비판5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15 19:13)
티비판5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5 19:13)
티비판5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7-15 19:13)
현대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12 18:42)
현대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2 18:41)
현대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2 18:41)
연락주십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1 18:27)
연락주십쇼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1 18:27)
연락주십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1 18:27)
wjdalstjd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0 18:51)
이태리
타이틀

프로야구 SSG 마무리 조병현 억대 연봉 진입…350% 인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209 01.06 21:00

SSG 조병현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마무리 투수로 우뚝 선 오른손 투수 조병현(22)이 새 시즌 연봉 협상에서 팀 내 최고 인상률(350%)을 기록했다.

SSG는 6일 2025시즌 재계약 대상자 45명과 연봉 재계약을 완료했다고 밝히면서 2024년 3천만원을 받은 조병현과 2025시즌 연봉 1억3천500만원에 계약했다고 전했다.

2021년 입단한 조병현이 억대 연봉을 받는 건 처음이다.

그는 2024시즌 정규리그 76경기에서 4승 6패, 12홀드, 12세이브, 평균자책점 3.58로 맹활약했다.

주전 내야수 박성한은 기존 연봉 3억원에서 7천만원이 오른 3억7천만원에, 주전 중견수 최지훈은 2억5천만원에서 5천만원이 오른 2억5천만원에 각각 도장 찍었다.

박성한은 2024시즌 137경기에서 타율 0.301, 10홈런, 67타점을 기록했고, 최지훈은 125경기에 출전해 타율 0.275, 11홈런, 49타점의 성적을 냈다.

2024시즌 11개의 홈런을 친 내야수 고명준은 3천만원에서 8천만원으로, 좌완 불펜 한두솔은 4천800만원에서 8천만원으로 몸값을 끌어올렸다.

지난해 입단한 내야수 정준재와 박지환도 각각 7천500만원, 6천200만원에 사인해 높은 인상률을 보였다.


프로야구 SSG 마무리 조병현 억대 연봉 진입…350% 인상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111 ‘약투 운동’ 前 보디빌더 박승현 사망...향년 34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7 271
1110 바둑중 출신 임지호, 지역 15세 입단대회 1위로 통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7 128
1109 복싱에서는 왜 영어 ‘Bout’를 경기라고 말할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7 100
1108 '김민재 45분' 뮌헨, 잘츠부르크와 친선전서 6-0 대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7 245
1107 '복귀전 20분' 최이샘 "몸상태 50%…4위 싸움, 안일하면 안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7 268
1106 이시준 신한은행 감독대행 "약속된 공수 플레이…마무리 잘해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7 273
1105 여자농구 신한은행, 3점포 10개 폭발…삼성생명에 3점 차 신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7 107
1104 삼성 '부상 병동' KCC 완파…최현민 3점 5개 '쾅쾅쾅쾅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7 151
1103 한국야구 발전에 헌신한 홍헌표 전 스포츠서울 기자 별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7 209
1102 NBA 새크라멘토, 골든스테이트 30점 차로 꺾고 4연승 신바람(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7 220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101 여자농구 신인 홍유순의 활약 비결…"힘세고 스펀지처럼 흡수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7 236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100 박서영 승마협회 회장 경선서 승리하고 연임 성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7 174
1099 [부고] 홍헌표(스포츠서울 전 이사대우)씨 별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7 108
1098 골프존파크, 3천만원 상당 경품 '푸른 뱀을 찾아라' 이벤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7 212
1097 카카오VX, 프렌즈 스크린 퀀텀과 T2 통합 대회 개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7 209
1096 임성재, PGA 투어 통산 상금 3천만달러 돌파…한국 선수 2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6 257
1095 K리그1 제주 유나이티드의 새 이름 '제주SK FC'…엠블럼도 변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6 225
1094 K리그2 천안, 국가대표 출신 스트라이커 이정협 영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6 229
1093 [게시판] 넥슨, 유소년 축구 훈련 프로그램 '그라운드.N 스토브리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6 109
1092 평창기념재단, 드림·플레이윈터 프로그램·뭉초캠프 개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6 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