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강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1-06 00:00)
강민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11-05 23:59)
강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1-05 23:59)
브로넷77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10-30 15:04)
브로넷77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10-30 15:04)
브로넷77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0-30 15:04)
폐업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0-26 12:32)
폐업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10-26 12:32)
폐업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0-26 12:32)
qkrwodnr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9-21 05:53)
이태리
펩시

‘제발 좀 데려가 주세요’ 욕심 그득그득한 제이든 산초, 여전히 유벤투스행만 원한다! 다만, “선수 정리 없으면 영입 힘들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362 07.25 18:00

[SPORTALKOREA] 민진홍 기자= 이번 여름 이적시장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콘셉트는 아마 ‘고집’일지도 모르겠다. 마커스 래시포드, 안토니, 마테우스 쿠냐, 브라이언 음뵈모에 이어 제이든 산초도 엄청난 고집을 부리고 있다.

이탈리아 축구 소식을 중점으로 전하는 매체 ‘풋볼 이탈리아’는 지난 24일(이하 한국시간) “제이든 산초는 여전히 유벤투스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으며 다른 팀의 제안에는 전혀 귀를 기울이지 않고 있다. 제이든 산초의 중개인인 매튜 코닝은 맨유와 유벤투스의 협상을 위해 이탈리아 토리노에 도착했다”라고 보도했다.

산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결국 자리를 잡지 못하고 첼시로 임대됐다. 그는 첼시에 충분히 잔류할 수 있었지만, 최종적으로 돈을 선택했다. 만약 첼시에 남았으면 유럽축구연맹(UEFA) 컨퍼런스리그에 이어 클럽 월드컵 우승까지 달성할 수 있었다. 결국 주급을 조금 더 받기 위해 우승 트로피를 놓친 산초 때문에 맨유도 곤란한 처지에 놓였다.

이번 이적시장에서 어쩌면 영입보다 더 중요할 수도 있는 선수 매각에서 난항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불행 중 다행인 점은 관심을 가지는 팀이 있다는 것이다. 나폴리와 유벤투스가 관심을 보였지만, 나폴리는 높은 연봉으로 인해 포기했고, 유벤투스만이 남게 됐다. 그러나 이마저도 쉽지 않아 보인다.

영국 매체 ‘BBC’의 사이먼 스톤 기자는 25일 “유벤투스는 산초 영입에 관심이 있으나, 팀 내 정리가 먼저 필요해 당장 협상을 추진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혔다. 앞서 산초의 이적과 관련해 기존 선수와 맞바꾸는 거래를 추진하려 하기도 했던 유벤투스도 맨유와 상황은 비슷했다. 따라서 산초의 유벤투스행이 거의 막바지까지 도달한 것은 사실이지만, 성사까지의 거리는 아직 멀다.

사진=365scores, 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981 에키티케 영입, 이삭 관심 속...리버풀 ‘1581억 애물단지’ FW 결국 사우디행? "알힐랄 여전히 고려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25 334
7980 결국 '美 1티어 매체'도 인정! LA FC, 손흥민 영입 원해..."적극적으로 움직일 준비 중"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25 332
7979 '英 독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월드 글래스' 루크 쇼, 11년 동행 마침표 임박..."부상 결장만 5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25 319
7978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베냐민 셰슈코 원한다!→‘좀 비싼데?’ 주춤…뉴캐슬과 2파전 예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25 246
7977 리그 역대 최고 3루수→역대 최초 500홈런→타율 꼴찌, KBO 역사의 산증인 최정의 추락은 어디까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25 352
7976 '셀러 or 바이어' 갈림길 놓인 탬파베이, '단년 계약' 맺은 김하성의 운명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25 272
7975 예의 사라진 감보아, 실력은 승승장구...7이닝 9K 무실점 역투→시즌 7승·평균자책점 1.94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25 385
7974 '전담 기자 확인'! 통산 3점 성공률 43% 'GSW-동생 커리' 상호 관심 보여…"최적의 대안 될 것"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25 408
열람중 ‘제발 좀 데려가 주세요’ 욕심 그득그득한 제이든 산초, 여전히 유벤투스행만 원한다! 다만, “선수 정리 없…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25 363
7972 ‘쾅쾅쾅!’ 랄리만 홈런 치는 게 아니다, 앞뒤로 뻥뻥 터지는 시애틀…‘10G 7승+외부 영입’ 기세 몰아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25 297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7971 신뢰 잃은 창원시와 다가오는 성남시, NC ‘연고지 이전’ 현실화되나…“좋은 제안 한다면 진지하게 고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25 309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7970 '美, 축구 대국 거듭나나' LAFC, SON 이어 '뮌헨 레전드' 토마스 뮐러 영입 착수! "공식 파트너십…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25 314
7969 맨유, ‘한때 유럽 5대 리그 최악의 골키퍼’ 안드레 오나나→‘제2의 쿠르투아’ 젠네 라멘스로 수문장 교체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25 349
7968 '오타니-야마모토-사사키' 꿈의 日 선발 트리오 볼 날 얼마 남지 않았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25 267
7967 ‘ERA 10.45’ 공룡군단 ‘철벽 클로저’, 이대로 완전히 몰락하나…3달 만의 복귀전에서 뼈아픈 추가 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25 309
7966 [오피셜] "亞 투어 합류" 아스널, 이적시장 행보 대박!→'191cm 괴물 DF' 영입 완료 "242억,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25 381
7965 ‘제로부터 시작하는 시즌 준비’ 메이슨 마운트, 각오 단단히 다졌다! “경쟁은 당연한 것. 유럽 대항전 목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25 291
7964 '103마일 클로저'에 군침 흘리는 다저스, 그리고 4연승 끊긴 클리블랜드…트레이드 마감 시한까지 일주일,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25 303
7963 “타자도 재밌다” 말했던 롯데 전미르, 1년 8개월 만에 배트 잡아 적시타까지…일시적인 출전? 혹은 ‘투타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25 265
7962 8억 증발→美 FBI 수사 '아프리카 흑표범' 에투, 거액 실종사건 연루?→연맹, 고발장 제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25 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