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강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1-06 00:00)
강민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11-05 23:59)
강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1-05 23:59)
브로넷77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10-30 15:04)
브로넷77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10-30 15:04)
브로넷77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0-30 15:04)
폐업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0-26 12:32)
폐업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10-26 12:32)
폐업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0-26 12:32)
qkrwodnr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9-21 05:53)
보스
볼트

韓 축구 역대급 사건! 손흥민 LAFC 간다…"370억 제안→토트넘 이적 허용, 투어 후 떠날 것"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267 07.26 18:00

[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의 로스앤젤레스(LAFC) 이적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26일(이하 한국시간) "LAFC는 손흥민을 원하고 있으며 토트넘은 그가 떠나고 싶어 한다면 가로막지 않을 것"이라며 "LAFC는 이적료 1,500~2,000만 파운드(약 279~372억 원) 규모의 제안을 준비하고 있다. 이는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을 협상 테이블에 앉히기 충분한 수준"이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다만 손흥민은 고국의 수백만 팬을 실망시키고 싶어 하지 않기 때문에 올여름 토트넘의 프리시즌 아시아 투어 전 이적할 가능성은 없다. 그가 투어에 불참할 경우 구단의 수익은 줄어들 것"이라고 밝혔다. 토트넘 역시 투어 후 손흥민의 이적을 허용하겠다는 방침이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이 북중미에서 개최되는 점 또한 손흥민의 LAFC 이적 가능성을 높인다. 매체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은 이미 2026 월드컵 진출을 확정 지었다. 개최가 1년여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가장 큰 한인 커뮤니티가 형성된 LA로 가는 건 합리적 선택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미국 매체 '디 애슬레틱'이 지난 24일 손흥민의 LAFC 이적설을 최초 보도했다. 매체는 "LAFC가 올여름 손흥민 영입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는 토마스 프랑크 토트넘 감독의 계획에 포함돼있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며 "LAFC는 손흥민을 설득할 수 있길 희망한다"고 주장했다.

LAFC의 '공식 제안'은 이미 이뤄진 상황. 토트넘 소식에 정통한 영국 매체 '텔레그래프'의 샘 딘, 마이크 맥그라스 기자는 같은 날 "LAFC가 손흥민 영입을 위해 공식적으로 제안했다"고 전했다. 토트넘이 해당 제안을 거절했는지 여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에 따르면 손흥민은 프랑크와 만나 대화한 뒤 이적을 결정하겠다는 입장이다. 영국 매체 '더 타임스'의 게리 제이콥 기자는 25일 "손흥민이 올여름 토트넘을 떠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프랑크는 부임 후 첫 기자회견에서 그의 잔류 여부를 묻는 질문에 확답을 피했고, 주장 또한 결정하지 않았다고 밝혔다"고 알렸다.

사진=원풋볼, 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8041 아모링, 구국의 결단!→맨유 '반란왕+폭탄조 3인방' 포용 의사 내비쳤다 "그들 여전히 우리팀, 깜짝 놀라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26 350
8040 “역사상 가장 비싼 선수가 10경기 뛰고 사라졌다” 김하성 이탈에 현지 팬덤도 실망 가득…탬파베이 트레이드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26 247
열람중 韓 축구 역대급 사건! 손흥민 LAFC 간다…"370억 제안→토트넘 이적 허용, 투어 후 떠날 것"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26 268
8038 ‘前 두산 좌완 에이스’ 빅리그서 밀려나나? ‘평균 155.6km’ 파이어볼러 합류…부상 회복해도 자리 없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26 207
8037 ‘6G 연속 대포’ 무산된 오타니, 홈런 선두 뺏길 위기? 통산 1,000안타 달성한 ‘2022 홈런왕’이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26 222
8036 ‘대충격’ 김혜성, 9년 만의 굴욕 썼다…박병호 이후 첫 6연타석 삼진, 이제 3할 타율도 붕괴 위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26 259
8035 "약혼녀와 재결합" 탈맨유→만사형통...래시포드, 바르셀로나 입성 후 인생 술술 풀린다! "전 연인과 관계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26 341
8034 ‘허공으로 사라진 25억’ 키움 최초 영입, 이대로 ‘먹튀’ 전락하나…‘인간승리’ 신화도 나이 앞에 장사 없…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26 339
8033 본격 대권도전 움직임 나선 뉴욕 양키스, 수아레스 아닌 맥마혼으로 3루 보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26 359
8032 "韓 투어가 마지막" 토트넘, 손흥민 '공짜 이적' 우려→"매각 압박 받을 수도" 끝까지 수익 창출 고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26 265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8031 ‘6라운더’ 이전에 그는 청소년 대표팀 내야수였다…‘데뷔 첫 3안타+3타점’ 한태양, 롯데 내야진의 새 활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26 302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8030 '올스타전 무단 노쇼' 리오넬 메시, MLS 징계 철퇴 맞았다!→1경기 출전 금지...구단주, 긴급 기자회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26 334
8029 "곧 거래 마무리" 아스널, 마르지 않는 돈줄! '이번 달에만 5명 영입'→요케레스 이어 '英특급 윙어' 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26 276
8028 [오피셜] '메시 호위무사' 데 파울, 마침내 GOAT와 한솥밥 먹는다! 아틀레코 마드리드 떠나 인터 마이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26 268
8027 사람 인생 망친 협회? 토트넘전 '눈물 펑펑' 파케타, 베팅 위반 혐의 '무죄 가능성↑'...英 BBC 확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26 311
8026 강민호 떠나면 어쩌려고? ‘타율 0.131’에 수비 불안, 백업 포수 고민 휩싸인 삼성…롯데 ‘나나랜드’ 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26 255
8025 ‘후반기 타율 0.125’ 흔들리는 김혜성, 오늘은 살아날까…보스턴 원정서 8번 타자-2루수 출격, ‘에이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26 396
8024 "구체적 오퍼 전혀 없어" 이강인, 이적시장서 '인기 팍 식었나'...PSG 극적 잔류 가능성 제기 "LEE…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26 360
8023 팀 타선 살아나는데 홀로 부진이라니…‘2G 9타수 1안타→선발 제외’ 이정후, 오늘은 7번 타자-중견수로 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26 239
8022 "영혼까지 파는 토트넘" 손흥민 이적료 '단돈 200억대' 책정→비난 폭주 "레비 회장 양심 있다면 이건 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26 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