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송아지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6-27 22:42)
송아지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6-27 22:17)
송아지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6-27 22:16)
지드래곤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6-27 18:47)
지드래곤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6-27 18:46)
지드래곤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6-27 18:46)
지지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6-27 17:30)
지지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06-27 17:30)
지지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6-27 17:30)
쭈으니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06-25 18:26)
펩시
대빵

쇼트트랙 월드투어 1000m 결승, 김길리·최민정 나란히 메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247 2024.12.15 12:00

쇼트트랙 월드투어 1000m 결승, 김길리·최민정 나란히 메달

 

 

한국 여자 쇼트트랙의 새로운 에이스 김길리와 '돌아온 여제' 최민정(이상 성남시청)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투어 대회 1000m 결승에서 나란히 메달을 수확했다.

 

지난 14일 서울 양천구 목동 실내빙상장에서 열린 KB금융 2024~2025 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4차 대회 여자 1000m 결승에서 김길리가 1분30초884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면서 금메달을 수확했다. 이어 다나에 블레즈(캐나다)가 1분31초010으로 2위에 올랐고, 최민정은 1분31초053으로 3위를 차지했다.

 

앞서 준결승 2조에서 어드밴스드 판정 덕에 극적으로 결승행 티켓을 딴 김길리는 결승에서 막판 역전 레이스를 펼쳤다. 김길리는 이로써 이번 시즌 월드투어 개인전에서 두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3년 3월 세계선수권대회 이후 1년 9개월 만에 돌아온 최민정은 3위로 통과했다.

 

김길리와 최민정은 레이스 초반 나란히 4, 5위를 달렸다. 둘은 2바퀴를 남기고 추월을 시도했고, 한 바퀴가 남은 상황에서 김길리와 최민정은 스퍼트를 올렸다.

 

2위까지 올라섰던 김길리는 반 바퀴를 남긴 상태에서 인코스 추월에 성공해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최민정은 아웃코스 추월을 노렸으나 견제에 막히면서 3위에 올랐다.

 

황정원 기자 ([email protected])

 

 


쇼트트랙 월드투어 1000m 결승, 김길리·최민정 나란히 메달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67 쇼트트랙 대표팀, 4차 월드투어 혼성계주 우승…금 2개로 마무리(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5 200
366 오클라호마시티 vs 밀워키, 18일 NBA컵 결승 맞대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5 269
365 파추카, 인터콘티넨털컵 결승 진출…레알 마드리드와 격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5 245
364 올림픽 노리는 한국 여자 아이스하키, 폴란드 잡아야 최종예선행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5 247
363 황의조, 튀르키예서 리그 4, 5호골…알라니아스포르 3-0 승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5 257
362 한국프로골프협회 창립 이끈 이일안 고문 별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5 211
361 내년 7월부터 헬스장·수영장 이용료 30% 소득공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5 245
360 '1명 퇴장' 리버풀, 풀럼과 2-2 비겨…살라흐 공식전 100호 도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5 211
359 KIA, 'MLB 3년 연속 20홈런' 위즈덤 영입할 듯…"긍정적 추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5 268
358 현대차 N페스티벌 시상식…금호 SL모터스포츠·DCT 레이싱 우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5 271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357 '황인범 첫 결장' 페예노르트, 알멜로에 5-2 대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5 250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열람중 쇼트트랙 월드투어 1000m 결승, 김길리·최민정 나란히 메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5 248
355 황인수, UFC 회장 보는 앞에서 김한슬 꺾었다…2-1 판정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5 261
354 K리그 꽃미남 골키퍼, 정찬성 종합격투기대회 완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5 263
353 '셔틀콕 여제' 안세영, '랭킹 2위' 中 왕즈이에 패배…다사다난했던 2024 마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5 163
352 NFL 댈러스 카우보이스, 전 세계 스포츠팀 가치 9년 연속 1위…14조 5천억 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5 190
351 "금빛 헬멧 무게? 이겨내야죠" 자존심 지키려는 '랭킹 1위' 박지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5 263
350 진주 야외스케이트장 21일 개장…내년 2월 23일까지 운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5 261
349 '황희찬 교체출전' 울버햄프턴, 입스위치에 극장골 허용…1-2 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5 228
348 배상문·노승열, PGA Q스쿨 3라운드 공동 15위…합격선에 4타 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5 2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