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개불짱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09 11:51)
개불짱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07-09 11:51)
개불짱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7-09 11:50)
dlehdks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09 08:15)
dlehdks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09 08:15)
dlehdks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09 08:14)
junus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03 21:40)
junus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07-03 21:40)
junus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7-03 21:39)
송아지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6-27 22:42)
볼트
이태리

프로배구 삼성화재, 대한항공 떠난 막심 영입 확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258 01.02 21:00

환호하는 대한항공의 막심(중앙)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이대호 기자 = 남자 프로배구 삼성화재가 한쪽 공격 날개를 블라니미르 그로즈다노프(30·등록명 그로즈다노프)에서 막심 지갈로프(35·등록명 막심)로 교체하고 4라운드에 들어간다.

삼성화재 구단은 2일 기존 외국인 선수인 그로즈다노프와 결별하고 막심 영입을 확정했다.

막심은 지난 2023-2024시즌 챔피언결정전을 앞두고 단기 계약해 대한항공의 우승을 견인했다.

이번 시즌에는 대한항공 외국인 선수인 요스바니 에르난데스(33·등록명 요스바니)가 시즌 초 어깨 회전근개 파열로 이탈하면서 대체 선수로 다시 대한항공 유니폼을 입었다.

막심은 올 시즌 12경기에서 276점, 공격 성공률 47.71%로 나쁘지 않은 활약상을 보였다.

대한항공은 마지막까지 '팔방미인' 막심과 공격력에 강점이 있는 요스바니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요스바니를 남은 시즌 외국인 선수로 낙점했다.

기존 외국인 공격수 그로즈다노프의 허약한 공격력에 낙제점을 준 5위 삼성화재는 막심 영입으로 후반기 반전을 노린다.

삼성화재는 현재 주포로 활약 중인 알리 파즐리(28·등록명 파즐리)와 막심의 포지션을 놓고 교통정리를 해야 한다.

파즐리와 막심 모두 아포짓 스파이커 자리에서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하는 선수다.

삼성화재의 후반기 첫 경기는 오는 8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벌어지는 대한항공전이다.


프로배구 삼성화재, 대한항공 떠난 막심 영입 확정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955 프로야구 LG, 코치진 보직 확정…김정준 수석·이병규 2군 감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3 259
954 양키스 이적 골드슈미트 "저지와 함께 뛰는 것 매우 기대된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3 265
953 합쳐서 13년간 쌓인 한…가을야구 동반 도전하는 롯데·한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3 252
952 K리그1 대구, 미드필더 한종무 영입…"미래의 중원 핵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3 263
951 FC서울, 'K리그 1호 홈그로운' 선수로 오산고 사무엘 영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3 254
950 LPGA 투어 진출 윤이나, 연세대 의료원에 3천300만원 기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3 240
949 '생애 첫 톱 10 플레이어 격파' 폴리나 쿠데르메토바, 라이브랭킹 100위 돌파 겹경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3 215
948 ‘태권도 간판’ 박태준 “2025년은 LA 올림픽 위한 첫해…동생과 국가대표 되고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3 267
947 피겨 국가대표 2차 선발전 개막…복귀 이해인, 명예회복 도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3 266
946 핸드볼 부산시설공단, 이혜원 8골 활약 앞세워 대구시청 제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3 267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945 노행석 전 광주FC 수비수 별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3 252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944 프로농구 DB, 삼성 상대 10연승 완성…오누아쿠 역전의 덩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3 106
943 신태용과 비긴 하혁준 감독 "라오스 선수들 부자 만들어줄래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3 241
942 김상식의 베트남, 미쓰비시컵 결승 1차전 태국에 2-1 승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3 234
941 김정은 버저비터…여자농구 하나은행, 신한은행에 짜릿한 역전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3 264
940 '1부 승격' FC안양, 골키퍼 황병근 영입…후방 안정감 강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3 260
939 여자배구 흥국생명, '일시교체 외국인 선수' 마테이코 영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3 253
938 '논란 속 선임' 박정태 SSG 2군 감독, 주말 또는 다음주 첫 출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2 242
937 K리그1 울산, 2부 영플레이어상 후보 윤재석 영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2 263
936 사격연맹, 신임 강연술 회장 취임…지도부 공백 해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2 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