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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링 대환호! 1티어 기자 확인…18골 '英국대 스트라이커' 맨유행 희망 "923억이면 영입 가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261 07.30 15:00

[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최근 연이어 스트라이커 영입전에서 고배를 마셨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가 반가운 소식을 들었다.

영국 매체 '트리뷰나'는 30일(한국시간) 공신력 있는 기자 벤 제이콥스의 보도를 인용해 “아스톤 빌라 FC 공격수 올리 왓킨스가 이번 여름 이적시장서 맨유 이적에 매우 긍정적인 입장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잉글랜드 국가대표 스트라이커인 왓킨스가 공식적으로 이적 의사를 밝힐 경우, 약 5,000만 파운드(약 923억 원) 규모의 제안만으로도 협상 테이블이 열릴 수 있을 전망이다.

왓킨스는 프리미어리그에서 검증된 스트라이커로 2023/24 시즌 53경기에서 27골 15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유로 2024에서도 잉글랜드 대표로 출전해 자국의 준우승에 힘을 보탰다.

지난 시즌에는 후반기 임대된 마커스 래시포드에게 주전 자리를 내줬음에도 불구하고 18골 15도움을 올리며 여전한 생산력을 입증했다.

맨유는 현재 왓킨스와 함께 RB 라이프치히의 벤자민 셰슈코 영입도 검토 중이다. 다만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역시 왓킨스를 노리고 있어, 영입을 확신할 수 없다. 

이런 상황에서 1995년생으로 적지 않은 나이지만 최근 5시즌 연속 리그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하며 꾸준함을 보여준 왓킨스는 맨유 입장에서 충분히 매력적인 카드다.

왓킨스는 2020년부터 아스톤 빌라 소속으로 프리미어리그 무대에서 활약하며 총 184경기 75골을 기록했다.

반면 지난 시즌 맨유의 주전 공격수 라스무스 호일룬과 조슈아 지르크지는 리그에서 합쳐 7골에 그치는 부진과 기복을 보였다. 이런 점에서 꾸준함이 장점인 왓킨스는 맨유에 있어 가장 절실한 자원이다. 

이미 마테우스 쿠냐와 브라이언 음뵈모를 영입하며 2선 자원을 강화한 맨유는 왓킨스까지 품는다면 곧바로 리그 최상위권 공격진을 완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사진= Manchester United Peoples Person,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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