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강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1-06 00:00)
강민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11-05 23:59)
강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1-05 23:59)
브로넷77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10-30 15:04)
브로넷77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10-30 15:04)
브로넷77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0-30 15:04)
폐업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0-26 12:32)
폐업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10-26 12:32)
폐업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0-26 12:32)
qkrwodnr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9-21 05:53)
이태리
업

"게임 체인저" 온다! 맨유, 드디어 오나나 대체? PSG '4관왕 핵심' 수문장 정조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323 07.30 15:00

[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지난 시즌 최전방 못지 않게 최후방이 약점으로 지적돼왔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가 현 시점 최고의 골키퍼를 영입하려 한다.

영국 매체 '팀토크'는 30일(한국시간) "최근 몇시간 동안 맨유가 파리 생제르맹FC의 잔루이지 돈나룸마 측과 접촉했다는 소식이 나왔다. 이 거래가 성사된다면 맨유 리크루트 디렉터인 크리스토퍼 비벨의 대형 성과가 될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루벤 아모링 체제의 판도를 완전히 바꿀 수 있는 ‘게임 체인저’가 될 것이라는 평가"라고 덧붙였다. 

1999년생 이탈리아 대표팀 주전 골키퍼인 돈나룸마는 2021년 AC 밀란을 떠나 PSG에 합류한 뒤, 196cm의 신장과 뛰어난 반사 신경을 바탕으로 곧바로 주전 자리를 꿰찼다. 현재 유럽 무대에서 손꼽히는 골키퍼로 평가받는다.

2024/25시즌 그는 공식전 40경기에 출전해 39실점, 11차례 클린시트를 기록하며 PSG의 창단 첫 4관왕(리그1, 쿠프 드 프랑스, 트로페 데 샹피옹, UEFA 챔피언스리그) 달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그러나 그의 미래는 여전히 불확실하다. 계약 종료까지 1년만을 남겨둔 가운데 PSG는 고액 주급 부담을 줄이기 위해 성과 기반 보너스를 포함한 재계약안을 제시했지만, 돈나룸마는 이에 만족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틈을 타 맨유가 영입전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상황이다.

맨유는 올 시즌 주전 골키퍼 안드레 오나나와 백업 알타이 바이은드르 모두 기대 이하의 활약을 보이며 골키퍼진 개편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만약 돈나룸마를 영입하게 된다면 약점으로 지적받던 최후방을 단숨에 유럽 최고 수준의 강점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 게다가 경쟁자였던 맨체스터 시티 FC 역시 영입전에서 이미 손을 뗀 상황이다.

매체는 “돈나룸마는 계약 만료까지 1년밖에 남지 않았고 재계약 논의도 전혀 없다. 이는 PSG가 매각을 원한다는 의미”라며 “돈나룸마의 거취가 불투명하다는 소식이 처음 전해졌을 당시 맨유와 맨시티가 가장 적극적인 구단으로 거론됐지만, 맨시티는 제임스 트래포드를 재영입하며 골키퍼 보강을 마쳤다"며 현재로서는 맨유가 가장 앞서가고 있음을 전했다.

사진= Footy Room, 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8281 ‘韓 축구 역대급 CB' 김민재, 바르셀로나행 현실화되나..."아라우호 여전히 여름 방출 가능성 존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30 301
8280 대반전! 손흥민, '잔류 시사' LA FC 급물살→막판 뒤집기 나오나...프랑크 감독, "SON, 아주 중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30 237
8279 아모링 대환호! 1티어 기자 확인…18골 '英국대 스트라이커' 맨유행 희망 "923억이면 영입 가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30 261
열람중 "게임 체인저" 온다! 맨유, 드디어 오나나 대체? PSG '4관왕 핵심' 수문장 정조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30 324
8277 10년간 애지중지한 1라운더 보냈는데...'마운드 붕괴' KIA, 또또또또또또또졌다→승률 5할 붕괴+7위 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30 296
8276 "더 이상 빠지고 싶지 않았는데..." 오타니와 ML 최고 놓고 경쟁했던 NL MVP 출신 아쿠냐, 아킬레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30 283
8275 리버풀行 위해 '韓투어·훈련 불참' 이사크, 벌써 배신자 취급?... "공식 포스터서 삭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30 243
8274 [오피셜] 키움, '亞 경험 풍부' 새 외국인 투수 C.C 메르세데스 영입..."선발진에 안정감을 더해 줄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30 221
8273 'NL 선두 밀워키 대위기!' 슈퍼 2년 차 잭슨 츄리오 햄스트링 부상으로 이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30 252
8272 '무례하네!' 대한민국, '전설' 홍명보가 헹 야오밍?...美 국가대표 출신 랄라스, 황당한 실수 '어디에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30 327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8271 '905억 증발' 맨시티 뚱보 MF, 결국 방출 임박…“설 자리 없어, 친정팀 복귀 희망”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30 279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8270 AL 올해의 루키 후보 1순위였는데...! 올스타 유격수 팔뚝 골절로 부상자 명단행, 신인왕 경쟁도 안갯속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30 279
8269 역시 아시아 GOAT 손흥민, 홍콩에서도 인기 폭발..."가장 많은 환호 받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30 250
8268 '4연패 탈출 키맨?' 이정후, 오늘은 7번 타자로 선발 출전! 위기의 샌프란시스코 구할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30 299
8267 이럴 수가, 리버풀 여기서 더 막강해진다…英 국대 DF 영입 정조준 "이적시장 후반부까지 주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30 366
8266 5선발 찾기 정말 어렵다...! '황준서·엄상백' 1+1 전략 2번 연속 실패, 1위 사수도 위태롭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30 260
8265 김혜성, "일정 기간 야구 활동 중단"...부상 공백에 루키 프릴랜드 콜업+도노반 영입설까지 '입지 흔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30 293
8264 'HERE WE GO' 확인! 맨유, 공격진 마침표 위해 '제2의 홀란' 영입전 참전…"내부 논의 완료, 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30 312
8263 '왜 이제야 왔니?' 가라비토 6이닝 6K 완벽투! 감보아 이어 대체 외인 성공 신화 '성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30 270
8262 '득점왕' 손흥민 다음 시즌은 스트라이커로?...프랑크 감독 "SON, 언제 어디서든 골 넣을 수 있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30 2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