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junus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03 21:40)
junus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07-03 21:40)
junus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7-03 21:39)
송아지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6-27 22:42)
송아지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6-27 22:17)
송아지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6-27 22:16)
지드래곤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6-27 18:47)
지드래곤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6-27 18:46)
지드래곤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6-27 18:46)
지지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6-27 17:30)
조던
히어로

이채운, 스노보드 월드컵 남자 하프파이프 5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255 2024.12.21 18:16

올해 2월 청소년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이채운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이채운(수리고)이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월드컵 남자 하프파이프에서 5위를 차지했다.

이채운은 21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코퍼에서 열린 2024-2025 FIS 스노보드 월드컵 남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86.50점을 받아 5위에 올랐다.

이채운은 예선에서는 90.00점을 기록해 출전 선수 44명 가운데 1위로 결선에 올랐다.

그러나 결선에서는 1∼3위를 휩쓴 일본 선수들에 밀려 메달권 진입에 실패했다.

97.00점의 히라노 아유무가 우승했고, 94.75점의 도쓰카 유토와 92.75점의 히라노 루카(이상 일본)가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이채운은 2024-2025시즌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월드컵에 두 차례 출전, 이달 초 중국 대회에서 7위에 올랐고 이번에는 5위를 기록했다.

이채운은 지난 시즌에는 스노보드 월드컵에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한 바 있다.

함께 열린 여자부 경기에서는 교포 선수 클로이 김(미국)이 86.75점으로 4위에 올랐다.

시미즈 사라(일본)가 90.50점으로 1위, 차이쉐퉁(중국)이 88.50점으로 2위를 차지했고 동메달은 88.00점의 오노 미쓰키(일본)에게 돌아갔다.

이번 대회 남녀부 메달 6개 가운데 5개를 일본이 가져갔다.


이채운, 스노보드 월드컵 남자 하프파이프 5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24 K리그1 대구, 충남아산서 활약한 공격수 박대훈 영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24 225
623 '기부 천사' 신유빈, 사랑의열매에 1억원 쾌척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24 249
622 '군산새만금마라톤대회' 문체부 주관 공모사업 선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24 126
621 구로구 여자 배드민턴팀 창단식 개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24 261
620 K리그2 안산 '김정택 단장 사태'에 선수협 "명백한 위법행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24 252
619 K리그2 가입 승인된 화성FC, 초대 사령탑에 차두리 감독 선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24 132
618 재외동포청, 태권도진흥재단과 동포사회 태권도 확산 MOU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24 265
617 KPGA, 직원에 욕설·가족모욕 갑질한 임원 무기한 직무정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24 257
616 화천군 반다비 체육센터 개관…권역별 실내 체육시설 마무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24 265
615 프로축구연맹 'K리그 외국인 선수 제도 공청회' 26일 개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24 214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614 이기흥 "고위 관료가 불출마 제안…재벌 체육회장 세우려 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24 265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613 떠날듯하던 K리그1 사령탑들, 다시 집으로…거함 전북만 남았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24 265
612 미쳤다! 파리 생제르맹 파격 결단, 1510억 스트라이커 ‘최우선 목표’ 낙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24 126
611 먼저 '이적 암시' 발언한 것 아니었어?…"래시포드, 맨유가 자신에게 알리지 않고 매각 준비한 것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24 266
610 18세 폰세카, 넥스트 젠 ATP 파이널스 우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24 220
609 주니어 박가현, 종합탁구선수권 여자 단식 4강 '파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24 264
608 종합격투기 1세대 챔피언 나무진 사망…향년 41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24 266
607 탁구 오준성, 종합선수권 복식 3연패 위업…단식도 8강 진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24 264
606 이렇게 신났는데... '재계약 소식 있어?' 질문에 살라, 짧은 대답 남겼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24 109
605 14분 만에 산산조각! '역사상 최악의 유리몸' 탄생, 또또또또 부상으로 이탈..."올해 출전 불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24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