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강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1-06 00:00)
강민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11-05 23:59)
강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1-05 23:59)
브로넷77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10-30 15:04)
브로넷77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10-30 15:04)
브로넷77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0-30 15:04)
폐업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0-26 12:32)
폐업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10-26 12:32)
폐업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0-26 12:32)
qkrwodnr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9-21 05:53)
텐
페가수스

리버풀行 위해 '韓투어·훈련 불참' 이사크, 벌써 배신자 취급?... "공식 포스터서 삭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236 07.30 15:00

[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최근 리버풀 이적설로 소속팀 뉴캐슬 유나이티드 FC와 갈등을 빚고 있는 알렉산데르 이사크가 구단 공식 홍보물에서 제외됐다.

영국 매체 '트리뷰나'는 30일(이하 한국시간) "뉴캐슬의 새 어웨이 킷을 홍보하는 구단 공식 스토어의 포스터에서 알렉산더 이사크의 모습이 사라졌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산드로 토날리와 제이콥 머피 등 다른 선수들은 여전히 포스터에 등장하고 있지만, 이사크는 빠진 상황이다. 

특히 리버풀이 그를 위해 구단 역대 최고 이적료 규모의 영입 제안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이 나온 가운데 이런 조치가 이뤄져 더욱 눈길을 끈다.

당초 이사크는 어웨이 킷 최초 공개 당시에는 포스터에 포함돼 있었지만, 최근 이적설과 함께 구단과의 불화가 이어지자 뉴캐슬은 그를 홍보물에서 제외한 것으로 보인다.

190cm의 장신 공격수 이사크는 빠른 스피드와 탁월한 골 결정력을 갖춘 스트라이커다.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22골 6도움을 기록하며 리그 정상급 공격수로 자리매김했고, 지난 3월 열린 카라바오컵 결승전에서도 득점하며 팀을 우승으로 이끈 바 있다.

그러나 그는 올여름 리버풀 이적을 위해 부상을 이유로 뉴캐슬의 프리시즌 아시아 투어(싱가포르·한국)에 불참했고, 공식 훈련에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이런 가운데 '스카이스포츠'는 29일 "리버풀이 곧 뉴캐슬과의 공식 협상에 돌입할 예정"이라며 "이미 이사크는 리버풀의 개인 조건에 합의했고, 연봉 조건을 충족하는 5년 계약이 체결된 상태"라고 보도해 사실상 구단 간 협상만 남았다고 전했다.

한편 뉴캐슬과 팀 K리그의 쿠팡플레이 시리즈 친선경기를 하루 앞둔 29일 서울 여의도 IFC에서 열린 사전 기자회견에서 에디 하우 뉴캐슬 감독은 "아스널전 이후 이사크의 상황에 변화는 없다"며 "잔류할 경우 주급 인상이나 등번호 9번 부여 등 그의 요구를 들어줄 의향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계약은 여전히 유효하고, 우리는 그를 붙잡고 싶지만 지금으로선 확답을 줄 수 없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433, 트리뷰나 캡처, 게티이미지코리아, 쿠팡플레이 제공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8287 키움, 1일 롯데전 ‘서강대학교데이’ 행사 진행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30 200
8286 최악은 피했다! 수아레스, 정밀 검진 결과 이상 없음, 트레이드로 타 팀 이적 유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30 255
8285 이현중, 호주 떠나 일본 프로농구 B리그 나가사키와 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30 335
8284 ‘뉴캐슬→셰슈코←맨유’ 삼파전 본격적으로 시작! ‘HERE WE GO’ 파브리지오 로마노, “맨유는 아직 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30 231
8283 前 류현진 동료 리치 힐, 캔자스시티서 DFA...MLB 최다 15번째 팀 찾을까 or 은퇴 선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30 365
8282 한때 4할 노렸던 타자 2군 내려보낸 이유 있었네! '원조 트레이드 복덩이' 손호영, 후반기 타율 0.529…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30 302
8281 ‘韓 축구 역대급 CB' 김민재, 바르셀로나행 현실화되나..."아라우호 여전히 여름 방출 가능성 존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30 299
8280 대반전! 손흥민, '잔류 시사' LA FC 급물살→막판 뒤집기 나오나...프랑크 감독, "SON, 아주 중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30 234
8279 아모링 대환호! 1티어 기자 확인…18골 '英국대 스트라이커' 맨유행 희망 "923억이면 영입 가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30 258
8278 "게임 체인저" 온다! 맨유, 드디어 오나나 대체? PSG '4관왕 핵심' 수문장 정조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30 322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8277 10년간 애지중지한 1라운더 보냈는데...'마운드 붕괴' KIA, 또또또또또또또졌다→승률 5할 붕괴+7위 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30 295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8276 "더 이상 빠지고 싶지 않았는데..." 오타니와 ML 최고 놓고 경쟁했던 NL MVP 출신 아쿠냐, 아킬레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30 281
열람중 리버풀行 위해 '韓투어·훈련 불참' 이사크, 벌써 배신자 취급?... "공식 포스터서 삭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30 237
8274 [오피셜] 키움, '亞 경험 풍부' 새 외국인 투수 C.C 메르세데스 영입..."선발진에 안정감을 더해 줄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30 217
8273 'NL 선두 밀워키 대위기!' 슈퍼 2년 차 잭슨 츄리오 햄스트링 부상으로 이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30 248
8272 '무례하네!' 대한민국, '전설' 홍명보가 헹 야오밍?...美 국가대표 출신 랄라스, 황당한 실수 '어디에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30 325
8271 '905억 증발' 맨시티 뚱보 MF, 결국 방출 임박…“설 자리 없어, 친정팀 복귀 희망”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30 274
8270 AL 올해의 루키 후보 1순위였는데...! 올스타 유격수 팔뚝 골절로 부상자 명단행, 신인왕 경쟁도 안갯속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30 274
8269 역시 아시아 GOAT 손흥민, 홍콩에서도 인기 폭발..."가장 많은 환호 받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30 243
8268 '4연패 탈출 키맨?' 이정후, 오늘은 7번 타자로 선발 출전! 위기의 샌프란시스코 구할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30 2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