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강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1-06 00:00)
강민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11-05 23:59)
강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1-05 23:59)
브로넷77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10-30 15:04)
브로넷77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10-30 15:04)
브로넷77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0-30 15:04)
폐업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0-26 12:32)
폐업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10-26 12:32)
폐업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0-26 12:32)
qkrwodnr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9-21 05:53)
대빵
허슬러

AL 올해의 루키 후보 1순위였는데...! 올스타 유격수 팔뚝 골절로 부상자 명단행, 신인왕 경쟁도 안갯속으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273 07.30 12:00

[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이번 시즌 '신인 돌풍'을 일으켰던 제이콥 윌슨(애슬레틱스)이 부상으로 잠시 질주를 멈춘다.

ESPN은 30일(이하 한국시간) 애슬래틱스의 올스타 유격수 윌슨이 팔뚝 골절상으로 10일 자 부상자 명단(IL)에 올랐다는 소식을 전했다.

윌슨은 지난 9일 열렸던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서 1회 말 상대 선발 디디에 푸엔테스의 시속 97.3마일(약 156.6km) 패스트볼에 왼손을 맞았다. 당시 곧바로 교체됐던 그는 3경기를 거른 뒤 13일 복귀했으나 이후 10경기에서 타율 0.105 1홈런 3타점 OPS 0.312에 그쳤다. 

윌슨의 부진이 길어지자, 애슬레틱스는 그를 IL 명단에 보내고 치료와 회복에 전념할 시간을 주기로 결정했다. 지난 26일부터 나서지 않은 덕분에 IL 기간은 토요일로 소급 적용됐다. 

지난 2023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6순위로 애슬레틱스의 지명을 받은 윌슨은 지난해 28경기를 소화한 뒤 올해 풀타임 첫 시즌을 보내고 있다. 이후 그는 94경기에 나서 타율 0.312 10홈런 45타점 OPS 0.793을 기록했다. 특히 전반기를 타율 0.329로 마쳐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에 이은 아메리칸리그(AL) 타율 2위에 위치했다. 이러한 활약 덕분에 그는 지난 16일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올스타전에 나서기도 했다.

윌슨이 부상을 당하면서 AL 신인왕 경쟁도 안갯속으로 흘러가게 됐다.

현재 AL 신인왕 경쟁은 애슬레틱스의 집안싸움이다. 윌슨과 최근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닉 커츠가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특히 커츠는 지난 26일 한 경기에서 4홈런 8타점을 터트리는 등 68경기에 나서 타율 0.308 23홈런 59타점을 올리며 강력한 대항마로 떠올랐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8287 키움, 1일 롯데전 ‘서강대학교데이’ 행사 진행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30 199
8286 최악은 피했다! 수아레스, 정밀 검진 결과 이상 없음, 트레이드로 타 팀 이적 유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30 253
8285 이현중, 호주 떠나 일본 프로농구 B리그 나가사키와 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30 334
8284 ‘뉴캐슬→셰슈코←맨유’ 삼파전 본격적으로 시작! ‘HERE WE GO’ 파브리지오 로마노, “맨유는 아직 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30 230
8283 前 류현진 동료 리치 힐, 캔자스시티서 DFA...MLB 최다 15번째 팀 찾을까 or 은퇴 선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30 364
8282 한때 4할 노렸던 타자 2군 내려보낸 이유 있었네! '원조 트레이드 복덩이' 손호영, 후반기 타율 0.529…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30 301
8281 ‘韓 축구 역대급 CB' 김민재, 바르셀로나행 현실화되나..."아라우호 여전히 여름 방출 가능성 존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30 298
8280 대반전! 손흥민, '잔류 시사' LA FC 급물살→막판 뒤집기 나오나...프랑크 감독, "SON, 아주 중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30 233
8279 아모링 대환호! 1티어 기자 확인…18골 '英국대 스트라이커' 맨유행 희망 "923억이면 영입 가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30 257
8278 "게임 체인저" 온다! 맨유, 드디어 오나나 대체? PSG '4관왕 핵심' 수문장 정조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30 321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8277 10년간 애지중지한 1라운더 보냈는데...'마운드 붕괴' KIA, 또또또또또또또졌다→승률 5할 붕괴+7위 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30 294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8276 "더 이상 빠지고 싶지 않았는데..." 오타니와 ML 최고 놓고 경쟁했던 NL MVP 출신 아쿠냐, 아킬레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30 280
8275 리버풀行 위해 '韓투어·훈련 불참' 이사크, 벌써 배신자 취급?... "공식 포스터서 삭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30 236
8274 [오피셜] 키움, '亞 경험 풍부' 새 외국인 투수 C.C 메르세데스 영입..."선발진에 안정감을 더해 줄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30 216
8273 'NL 선두 밀워키 대위기!' 슈퍼 2년 차 잭슨 츄리오 햄스트링 부상으로 이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30 247
8272 '무례하네!' 대한민국, '전설' 홍명보가 헹 야오밍?...美 국가대표 출신 랄라스, 황당한 실수 '어디에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30 324
8271 '905억 증발' 맨시티 뚱보 MF, 결국 방출 임박…“설 자리 없어, 친정팀 복귀 희망”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30 273
열람중 AL 올해의 루키 후보 1순위였는데...! 올스타 유격수 팔뚝 골절로 부상자 명단행, 신인왕 경쟁도 안갯속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30 274
8269 역시 아시아 GOAT 손흥민, 홍콩에서도 인기 폭발..."가장 많은 환호 받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30 242
8268 '4연패 탈출 키맨?' 이정후, 오늘은 7번 타자로 선발 출전! 위기의 샌프란시스코 구할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30 2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