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junus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03 21:40)
junus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07-03 21:40)
junus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7-03 21:39)
송아지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6-27 22:42)
송아지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6-27 22:17)
송아지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6-27 22:16)
지드래곤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6-27 18:47)
지드래곤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6-27 18:46)
지드래곤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6-27 18:46)
지지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6-27 17:30)
크크벳
허슬러

[J1리그 위클리 프리뷰] 우승과 강등 운명 가를 37라운드...남은 두 경기의 향방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281 2024.11.29 06:17

시즌 종료를 코앞에 둔 2024 J1리그, 단 2경기만을 남겨둔 가운데 우승과 강등을 가를 37라운드의 결과에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가시와 레이솔 vs 비셀 고베 (11월 30일 오후 2시) - 예상 결과: 원정 승

가시와 레이솔은 현재 강등권과 승점 5점 차로, 이번 라운드에서 승리하면 잔류를 확정할 수 있는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있다. 마지막 홈 경기인 만큼 반드시 승리를 따내겠다는 각오로 임할 예정이지만, 최근 4경기에서 2패 2무로 부진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다. 게다가 상대는 리그 1위 비셀 고베로 쉽지 않은 경기가 예상된다.

비셀 고베는 지난 주말 일왕배 우승을 차지하며 더블 우승을 노리고 있다. 동기부여가 큰 상황이지만 직전 라운드에서 도쿄 베르디와 무승부를 기록하며 마냥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리그 우승을 확정 짓기 위해 이번 경기를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 가시와 레이솔은 잔류를 위해, 비셀 고베는 우승을 위해 물러설 수 없는 한판 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도쿄 베르디 vs 가와사키 프론탈레 (11월 30일 오후 2시) - 예상 결과: 원정 승

도쿄 베르디는 최근 3경기 무패(1승 2무)로 리그 6위에 올라 있으며, 직전 라운드에서 1위 비셀 고베와 극적인 무승부를 기록했다. 안정적인 수비와 세트피스 활용이 강점이지만 홈에서 다소 약한 모습을 보여 이번 경기가 쉽지 않을 전망이다.

가와사키 프론탈레는 리그 14위로 부진하지만 최근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에서 연승을 기록하며 반등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리그에서는 최근 4경기 무승과 저조한 공격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주중 ACLE 원정 경기에 따른 체력 부담도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하지만 ACLE에서의 상승세를 이어 리그 반등을 꾀할 것으로 보인다.

 

마치다 젤비아 vs 교토 상가 (11월 30일 오후 2시) - 예상 결과: 홈 승

마치다 젤비아는 리그 3위에 위치하며, 1위 비셀 고베와 승점 5점 차로 우승 가능성을 유지하고 있다. 우승 경쟁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이번 경기에서 반드시 승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최근 라운드에서 3골을 터뜨리며 화끈한 공격력을 선보였고, 오세훈이 3개월 만에 득점포를 가동하며 A매치에서도 득점해 좋은 컨디션을 자랑하고 있다. 또 6경기 만에 클린시트를 기록하며 수비 안정성도 회복했다. 지난 5월 교토 상가 원정에서 3-0 승리를 거둔 좋은 기억이 있는 만큼 이번 시즌 마지막 홈 경기에서 반드시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교토 상가는 리그 12위로 조기 잔류를 확정했지만 최근 2경기 무승부로 부진에 빠져 있다. 최근 3경기에서 단 2골만 터뜨리는 빈약한 득점력을 보이고 있으나, 최근 4경기에서 단 1골만 실점하며 안정적인 수비력을 유지하고 있다. 산프레체 히로시마전에 이어 원정 2연승을 목표로 도전하며, 상위권 팀을 상대로 저력을 보여줄 준비를 하고 있다.

산프레체 히로시마 vs 홋카이도 콘사도레 삿포로 (12월 1일 오후 2시) - 예상 결과: 홈 승

산프레체 히로시마는 현재 리그 2위로, 1위 비셀 고베와 승점 3점 차를 유지하며 우승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최근 리그에서 3연패를 기록하며 위기에 빠진 상태로, 우승을 위해 반드시 승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최근 AFC 챔피언스리그 2에서 연승을 기록하며 국제 무대에서는 기세를 올리고 있어 이를 리그에서도 이어 승리를 따낼 계획이다.

홋카이도 콘사도레 삿포로는 후반기 기적적인 잔류 스토리를 써 내려갔지만 최근 2경기 연속 무승부를 기록하며 사실상 잔류 가능성이 사라졌다. 그러나 남은 두 경기를 통해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는 각오로 경기에 임하고 있다. 지난 4월 산프레체 히로시마와의 맞대결에서 무승부를 기록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감을 가지고 이번 경기에 나설 전망이다. 산프레체 히로시마는 우승 경쟁을 이어가기 위해, 홋카이도 콘사도레 삿포로는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치열한 승부를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외 J1리그 매치위크 37 경기 승부 예측

쇼난 벨마레 vs 요코하마 F. 마리노스 (11월 30일 오후 2시) - 예상 결과: 원정 승

알비렉스 니가타 vs 감바 오사카 (11월 30일 오후 2시) - 예상 결과: 원정 승

주빌로 이와타 vs FC 도쿄 (11월 30일 오후 2시) - 예상 결과: 원정 승

나고야 그램퍼스 vs 사간 도스 (11월 30일 오후 2시) - 예상 결과: 홈 승

세레소 오사카 vs 가시마 앤틀러스 (11월 30일 오후 2시) - 예상 결과: 원정 승

아비스파 후쿠오카 vs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 (11월 30일 오후 2시) - 예상 결과: 원정 승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51 IBK기업은행, 3위가 보인다…도로공사 완파하고 3연승(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28 203
750 프로농구 DB, 선두 SK 추격 뿌리치고 연패 탈출…오누아쿠 34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28 268
749 김호철 IBK기업은행 감독 "이소영·김희진, 복귀할 때 됐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28 258
748 여자배구 GS칼텍스, 베트남 대표 출신 새 아시아쿼터 뚜이 영입(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28 260
747 K리그2 베스트11 수비수 이태희, 1부 승격 안양과 재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28 253
746 신문선 후보 "축구협회 부정적 이미지 바꾸고 마케팅 강화할 것"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27 193
745 여자배구 GS칼텍스, 베트남 대표 출신 새 아시아쿼터 뚜이 영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27 236
744 유승민 체육회장 후보 '위드유 선거 캠프' 개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27 268
743 '득점만큼 나눔' 전남 드래곤즈·광양제철소 '희망 쌀' 기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27 132
742 프로배구 올스타전 티켓 2분 만에 매진…1월 4일 춘천 개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27 257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741 깔따구 유충 나온 진해체육센터 수영장, 새해부터 정상 운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27 255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740 [고양소식] 안동하 변호사, 고양시 럭비협회장 취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27 263
739 제4대 광주시 축구협회장에 최수용 금호고 감독 당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27 253
738 NBA 멤피스 155점 대폭발…애틀랜타는 4쿼터에만 50득점 역전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27 255
737 [게시판] 부산은행, 지역 우수 육상 선수 포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27 264
736 2024 KLPGA에 쏟아진 기록들…박민지 동일 대회 4연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27 253
735 '신유빈과 황금 콤비' 전지희, 탁구 태극마크를 내려놓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27 259
734 넷플릭스 첫 NFL 중계 2400만명 시청…"비욘세 공연때 최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27 261
733 레슬링 영웅 류한수, 선수 은퇴…전주대 코치로 새 출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27 127
732 '막심이냐 요스바니냐'…대한항공 "29일 KB전까지 보고 결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27 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