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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엎치락뒤치락' 김성윤·레이예스가 펼치는 KBO 타격왕 전쟁, 정작 1위는 따로 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270 07.31 18:00

[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2025시즌 KBO 리그 개인 타이틀 경쟁 중 현재 가장 치열한 부문은 '타율'이다. 새로운 '안타 머신'으로 떠오른 김성윤(삼성 라이온즈)과 지난해 2위의 아쉬움을 털어내려 하는 빅터 레이예스(롯데 자이언츠)가 엎치락뒤치락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다.

지난 6월까지는 김성윤이 확실한 우위를 점했다. 3월까지 4할 타율을 기록했던 그는 부상으로 잠시 주춤했으나 금세 타격 페이스를 되찾으며 선두 자리를 유지했다. 다만, 7월 들어 더위에 영향을 받은 듯 월간 타율(0.288)이 2할대로 떨어지며 추격을 허용했다. 

김성윤이 주춤한 사이 레이예스가 지난 6월에만 타율 0.424를 기록하며 매섭게 쫓아갔다. 그리고 지난 4일을 기점으로 마침내 역전에 성공했다. 당시 김성윤은 1안타, 레이예스는 3안타를 치며 4리 차이로 레이예스가 앞섰다.

이후 타격 선두는 줄곧 레이예스였다. 하지만, 지난 30일 다시 순위가 요동쳤다. 김성윤이 4타수 3안타를 기록한 반면, 레이예스는 5타수 1안타에 그쳤다. 이에 현재 순위는 김성윤이 0.337로 1위, 레이예스가 0.334로 2위다. 현재 3위에 위치한 최형우(KIA 타이거즈)는 0.317의 타율을 기록하고 있기 때문에 이들과의 격차는 다소 있는 편이다.

다만, 김성윤과 레이예스 중에서 이번 시즌 타격왕의 주인공이 탄생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간과한 선수가 아직 한 명 더 남았기 때문이다. 바로 '케릴라' 안현민(KT 위즈)이다.

안현민은 현재 71경기에 출전해 타율 0.364를 기록하고 있다. 김성윤, 레이예스와의 격차가 다소 큰 편이다. 현재까지는 규정 타석에 진입하지 못해 순위권 밖에 있었으나 빠르면 이번 주말 시리즈, 늦어도 다음 주에는 규정 타석을 채울 전망이다.

한편, 안현민은 타율 1위 외에도 출루율, 장타율, 신인왕 타이틀도 노리고 있다. 현재 출루율의 경우 0.472로 리그 1위 김성윤과 0.052 차이를 보이며, 장타율 역시 0.648로 1위 르윈 다아즈와 3푼 차이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롯데 자이언츠, KT 위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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