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티비판5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15 19:13)
티비판5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5 19:13)
티비판5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7-15 19:13)
현대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12 18:42)
현대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2 18:41)
현대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2 18:41)
연락주십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1 18:27)
연락주십쇼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1 18:27)
연락주십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1 18:27)
wjdalstjd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0 18:51)
돛단배
샷벳

신네르, 호주오픈 테니스 4강 진출…2년 연속 우승 향해 순항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213 01.22 23:55

얀니크 신네르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얀니크 신네르(1위·이탈리아)가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총상금 9천650만 호주달러·약 872억원) 남자 단식 2연패를 향해 순항했다.

신네르는 22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대회 11일째 남자 단식 준준결승에서 앨릭스 디미노어(8위·호주)를 3-0(6-3 6-2 6-1)으로 가볍게 돌려세웠다.

이로써 이번 대회 남자 단식 4강 대진은 신네르-벤 셸턴(20위·미국), 알렉산더 츠베레프(2위·독일)-노바크 조코비치(7위·세르비아)의 대결로 열리게 됐다.

지난해 호주오픈과 US오픈에서 정상에 오른 신네르는 이날 홈 코트 팬들의 응원을 등에 업은 디미노어를 경기 시작 1시간 48분 만에 완파했다.

이날 결과로 신네르는 디미노어를 상대로 10전 전승의 절대 우위를 이어갔다. 10경기를 치르며 디미노어에게 내준 세트가 단 한 세트일 정도로 일방적인 관계다.

신네르는 외국 베팅 업체들이 이번 대회 남자 단식 우승 후보 '1순위'로 지목 중인 선수다.

지난해에 이어 호주오픈에서 12연승, 지난해 US오픈부터 최근 메이저 대회 12연승을 이어갔다.

객관적인 전력에서 카를로스 알카라스(3위·스페인), 조코비치와 함께 최근 남자 테니스에서 '3강'을 이루고 있는 신네르는 츠베레프, 알카라스, 조코비치와는 결승에나 가야 만나는 톱 시드의 이점도 유리하게 작용한다.

벤 셸턴

[로이터=연합뉴스]

다만 신네르의 준결승 상대 셸턴이 만만한 선수는 아니다.

셸턴은 신네르보다 한 살 어린 2002년생으로 강한 서브가 강점인 선수다.

이번 대회 서브 최고 시속 232㎞를 찍어 남자부 2위에 올라 있다. 신네르와 셸턴의 상대 전적은 신네르가 최근 4연승을 거두며 4승 1패 우위다.

한국 시간으로 23일 오후 5시 30분부터 여자 단식 준결승 아리나 사발렌카(1위·벨라루스)-파울라 바도사(12위·스페인), 이어 이가 시비옹테크(2위·폴란드)-매디슨 키스(14위·미국) 경기가 열린다.

남자 단식 준결승은 24일에 펼쳐진다.


신네르, 호주오픈 테니스 4강 진출…2년 연속 우승 향해 순항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766 8년 돌고 돌아 메이저 우승컵에 첫 키스… "세상 다 가진 기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6 130
1765 여자농구 삼성생명, KB 잡고 3연승…선두권 턱밑 추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6 201
1764 29세 키스, 호주오픈서 1위 사발렌카 잡고 생애 첫 메이저 우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6 123
1763 충남도청, SK 꺾고 핸드볼 H리그 개막 후 첫 승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6 198
1762 유승민 당선인, 전지희와 '깜짝 만남'…"국가대표 활약 고마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6 240
1761 프로농구 KCC, 선두 SK 11연승 저지…'봄 농구 희망가'(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6 111
1760 '박찬호 닮은' SSG 화이트 "냉면 좋아해…풀타임 선발 목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6 167
1759 '맨유 역대 최연소 데뷔' 골키퍼 개스켈, 84세로 별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5 78
1758 이경훈, PGA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3R 공동 4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5 60
1757 2027년 디오픈 골프 개최지는 세인트앤드루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5 197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756 한국에서 미국식 농구 훈련을…3월 서초서 STS 농구캠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5 185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755 한선수의 결정적인 블로킹…대한항공, OK 꺾고 '2위 굳히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5 97
1754 프로농구 KCC, 선두 SK 11연승 저지…'봄 농구 희망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5 87
1753 증평군청 이완수, 설날장사대회 소백장사 등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5 193
1752 남자 골프 세계 1위 셰플러, 31일 시즌 첫 출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5 169
1751 NBA 포틀랜드, 샬럿 잡고 4연승…시먼스 27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5 142
1750 빙속 김민선, 월드컵 3차 대회 1,000m 16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5 161
1749 kt 강백호, 141.4% 오른 7억원에 연봉 계약…박영현, 2억4천만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5 200
1748 ‘로드FC 최연소 챔피언’ 박시원-‘귀화 파이터’ 난딘에르덴, ‘상금 1억’ 글로벌 토너먼트 진출권 두고 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5 160
1747 KIA 이의리 "재활 순조로워…복귀전 초구는 시속 155㎞"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5 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