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피치시오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23 13:54)
피치시오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23 13:54)
피치시오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23 13:54)
티비판5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15 19:13)
티비판5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5 19:13)
티비판5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7-15 19:13)
현대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12 18:42)
현대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2 18:41)
현대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2 18:41)
연락주십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1 18:27)
페가수스
펩시

'15연승 주역' 레오·'13연승 이끈' 메가, 배구 4라운드 남녀MVP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164 02.01 00:00

프로배구 4라운드 MVP로 뽑힌 레오(왼쪽)와 메가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남자 프로배구 현대캐피탈과 여자부 정관장의 가파른 상승세를 이끈 레오나르도 레이바 마르티네스(등록명 레오)와 메가왓티 퍼티위(등록명 메가)가 2024-2025 V리그 4라운드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남녀 선수 영예를 안았다.

레오는 31일 한국배구연맹(KOVO)이 발표한 기자단 투표에서 총 31표 중 21표를 얻어 4표 획득에 그친 KB손해보험의 안드레스 비예나(등록명 비예나)와 팀 동료 허수봉(3표) 등을 따돌렸다.

레오는 공격 1위(성공률 59.39%)와 오픈 1위(성공률 52.86%), 퀵오픈 1위(성공률 64.52%), 득점 3위(117점), 서브 5위(세트당 0.3개) 등 대부분 공격 지표에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서브 넣는 현대캐피탈의 레오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허수봉, 덩신펑(등록명 신펑)과 현대캐피탈의 공격 삼각편대를 이룬 레오는 4라운드 팀 내에서 가장 많은 공격 점유율(34.38%)을 책임지며 최다 득점(117점)을 기록했다.

현대캐피탈은 레오의 활약을 앞세워 작년 11월 28일 OK저축은행전 승리 이후 파죽의 15연승으로 선두 독주 체제를 갖췄다.

여자부에서는 정관장의 아시아 쿼터 선수 메가가 기자단 투표 31표 중 21표를 얻어 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메가는 2023-2024시즌 1라운드와 2024-2025시즌 3라운드에 이어 통산 세 번째로 라운드 MVP를 품에 안았다.

득점 후 기뻐하는 정관장의 메가(오른쪽)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는 GS칼텍스 지젤 실바(등록명 실바·244점)에 이어 득점 2위(186점)에 올라 있고, 공격 부문 2위(성공률 50.00%)를 달리고 있다.

또 팀 내 원투펀치 반야 부키리치(등록명 부키리치)와 함께 팀 창단 후 최다인 13연승 신기록 달성에 앞장섰다.

4라운드 MVP 시상은 남자부의 경우 2월 1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리는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 경기에서, 여자부는 2월 2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열리는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경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15연승 주역' 레오·'13연승 이끈' 메가, 배구 4라운드 남녀MVP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099 프로야구 KIA 조상우, 첫 불펜 투구 "몸 상태 매우 좋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1 74
2098 K리그1 전북, 인천서 뛴 스무살 풀백 최우진 영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1 120
2097 18세 윤도영, EPL 브라이턴 가나…"계약 임박·여름 합류" 보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1 256
2096 축구협회, 문체부 '정몽규 징계 요구'에 행정소송 제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1 61
2095 사우디 떠난 네이마르, 12년 만에 산투스 복귀…5개월 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1 116
2094 LG, DB 잡고 7연승…마레이 부상 복귀 2경기 연속 더블더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1 108
2093 현대캐피탈, 삼성화재 꺾고 16연승…최다 연승 신기록에 '-2'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1 247
2092 하얼빈 AG 출전하는 한국 아이스하키 대표팀, 가장 먼저 출국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1 126
2091 너무 일찍 만났다…신유빈, '태극마크' 내려놓는 전지희와 첫판 대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1 96
2090 '전 챔피언' 아데산야, 6년 만에 비타이틀전...2연패 탈출할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1 125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2089 콜롬비아 21세 공격수 두란, EPL 떠나 사우디로…호날두와 호흡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1 135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2088 '발목 부상' 천신통 작별 인사…기업은행, 아시아쿼터 선수 물색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1 52
2087 '이재성 풀타임+홍현석 45분' 마인츠, 브레멘에 0-1 패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1 227
2086 R.마드리드서 첫 해트트릭 음바페, 라리가 1월의 선수상 수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1 83
2085 신유빈, 싱가포르 스매시서 전지희와 운명의 본선 첫판 대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1 72
2084 한국, 데이비스컵 테니스 첫날 체코에 2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1 61
2083 프로야구 NC 새 마무리 후보 김재열…'방출 통보에서 억대 연봉'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1 202
2082 콜롬비아 21세 공격수 두란, EPL 떠나 사우디로…호날두와 호흡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1 86
2081 '발목 부상' 천신통 작별 인사…기업은행, 아시아쿼터 선수 물색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1 46
2080 김주형, PGA 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 2R 공동 4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1 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