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현대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12 18:42)
현대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2 18:41)
현대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2 18:41)
연락주십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1 18:27)
연락주십쇼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1 18:27)
연락주십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1 18:27)
wjdalstjd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0 18:51)
wjdalstjd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07-10 18:51)
wjdalstjd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7-10 18:50)
개불짱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09 11:51)
크크벳
코어

K리그1 대구, 새 주장에 세징야…부주장 정치인·황재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117 01.16 00:00

황재원과 세징야, 정치인(왼쪽부터)

[대구F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대구FC는 2025시즌 주장으로 세징야(35)를 선임했다고 15일 밝혔다.

브라질 출신의 세징야는 2016년 대구 유니폼을 입고 K리그에 입성해 올해 10년 차를 맞이했다.

2022∼2023년 이미 주장을 맡은 적이 있을 정도로 대구에선 상징적인 존재다.

대구 구단은 "세징야가 그동안 보여준 헌신과 리더십은 팀의 전력을 강화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면서 "풍부한 경험과 팀 내 영향력을 높이 평가해 코치진이 세징야에게 주장의 중책을 맡겼다"고 설명했다.

세징야는 "늘 팀을 이끄는 책임감을 갖고 있다. 주장으로서 팀이 자신감을 갖고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훈련과 경기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동료들과 모든 스태프가 하나 되어 더 강해진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공격수 정치인(27)과 수비수 황재원(22)이 세징야를 보좌할 부주장을 맡는다.

정치인은 "선수들과 코치진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은 만큼 세징야를 도와 올해는 작년보다 더 좋은 성적으로 팬들께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재원은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팀의 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더 열심히 해야 하는 역할인 만큼 대구를 위해 헌신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K리그1 대구, 새 주장에 세징야…부주장 정치인·황재원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430 탁구 베테랑 서효원, WTT 무스카트 16강서 中 콰이만에 완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16 253
1429 무주 태권도원서 상설공연 '태권도! 영원한 유산' 18일 개막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16 257
1428 [여행소식] 마리아나관광청, 박보겸 선수 골프 앰배서더로 위촉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16 204
1427 FC서울 '캡틴' 린가드,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 홍보대사 발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16 255
1426 평창군, 2025 HAPPY700 평창 전국 바이애슬론대회 개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16 131
1425 KLPGA 투어 성유진, 유원골프재단에 장학금 1천만원 기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16 138
1424 신태용 "이해 안돼도 겸허히 수용…인니축구 뿌리 만든 자긍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16 115
1423 빛바랜 한 달만의 리그 골…손흥민 "모든 면에서 더 잘해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16 204
1422 올해 인터내셔널 크라운에 월드팀 신설…리디아 고 출전 가능성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16 78
1421 한국타이어, 3년간 '월드 랠리 챔피언십' 레이싱타이어 독점공급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16 161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420 [게시판] 치어리더 박기량·서현숙 굿피플 나눔대사 위촉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16 109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419 '비선출' 정성조 데뷔 최다 16점…프로농구 소노, 5연패 탈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16 130
1418 '무적' 현대캐피탈…12연승 행진으로 남자배구 1위 질주(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16 255
1417 강경민 8골…SK, 대구시청 완파하고 핸드볼 H리그 4연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16 171
1416 '체육회장 낙선' 강태선 "결과 겸허히 수용…유승민 회장 축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16 132
1415 '탁구 영웅'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당선에 ITTF·JTTA도 축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16 237
1414 신빙속여제 김민선, 동계체전 여자 일반부 500m 우승 '38초72'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16 159
1413 김단비·한엄지 동반 더블더블…우리은행, 하나은행에 진땀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16 243
1412 프로농구 KCC, 동아시아 슈퍼리그 조별리그서 탈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16 101
1411 '무적' 현대캐피탈…12연승 행진으로 남자배구 1위 질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16 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