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강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1-06 00:00)
강민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11-05 23:59)
강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1-05 23:59)
브로넷77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10-30 15:04)
브로넷77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10-30 15:04)
브로넷77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0-30 15:04)
폐업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0-26 12:32)
폐업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10-26 12:32)
폐업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0-26 12:32)
qkrwodnr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9-21 05:53)
펩시
볼트

KBO에서도 나오기 힘든 실수, '수비 싱크홀' 테오스카가 또 사고쳤다! 결정적인 실책으로 추가 실점 허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96 10.30 12:00

[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수비 싱크홀' 테오스카 에르난데스(LA 다저스)가 다시 한번 치명적인 실수를 저질렀다.

테오스카는 3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월드시리즈 5차전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경기에서 5번 타자-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2회 말 첫 타석에선 삼진으로 물러난 테오스카는 4회 초 우익수로 나섰다. 그는 달튼 바쇼의 2루타성 타구를 잡기 위해 다이빙 캐치를 시도했지만, 공은 일찌감치 테오스카의 옆으로 지나갔다. 테오스카가 넘어진 사이 바쇼는 3루에 여유 있게 안착했다.

추가점이 필요했던 토론토는 바쇼를 홈으로 불러들이기 위해 어니 클레멘트가 중견수 희생 플라이를 날렸다. 걸음이 빠른 바쇼는 여유 있게 홈으로 들어와 스코어를 3-1로 벌렸다.

바쇼의 3루타는 테오스카의 실책으로 기록되지는 않았지만, 그의 판단이 아쉬웠다는 평이다. 평소에도 타구 판단이 느리고 정확하지 않은 테오스카는 이번에도 출발이 늦어 수비가 좋지 않은 그가 도저히 잡을 수 없는 공이었다. 게다가 다이빙 과정도 대단히 엉성했다.

테오스카의 무리한 수비 때문에 바쇼는 2루가 아닌 3루를 밟았고, 토론토는 쉬운 득점을 올렸다. 게다가 선발 투수 블레이크 스넬이 다음 타자를 모두 삼진으로 처리했기에 아쉬움은 더 컸다. 실점 없이 이닝을 넘길 수 있었기 때문이다.

테오스카는 정규 시즌에도 부족한 수비 실력과 집중력 결여로 데이브 로버츠 감독을 비롯해 다저스 팬들로부터 직접적으로 비판을 받았다. 이번 시즌에도 OAA(평균 대비 아웃 기여도)는 '-9'로 리그 최하위권에 가까웠다.

한편, 다저스는 5회 말이 진행 중인 가운데 토론토에 1-3으로 밀리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3568 [MLS컵 리뷰] '손흥민 폭주!' 결정적 패스로 LAFC 2-1 승리 견인→MLS컵 우승 향해 한 발짝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30 98
13567 '야구의 신도 무릎 꿇었다!' 22살 신예 예세비지, 76년 만의 대기록 작성→WS 신인 최다 12K 달성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30 19
13566 "리버풀 팬이면 유스 쓰는 거 알잖아" 슬롯, 정신 나갔나? →0-3 참패…최근 '7G 6패·10G 연속 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30 71
13565 "양키스는 위치 선정과 수비가 가장 좋지 않다" 1년 전 NYY 그대로 따라한 다저스, 엉망진창 수비로 시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30 81
13564 [속보] '해결사'는 손흥민·부앙가! SON, PO 첫 공격 포인트 달성→LAFC, 2-1 순항 (후반 진행…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30 69
13563 '이게 슈퍼팀이야' 2조 넘는 타선, '4안타 1타점' 역대급 빈공, 2개월차 신인 투수도 넘지 못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30 35
13562 '탈맨유→세리에 MVP→발롱도르 순위권' 맥토미니, 바르셀로나行, 커리어 방점 찍나..."럭셔리 옵션, 중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30 94
13561 '이럴 수가' 오타니가 외면 당했다!...ML선수들이 직접 뽑은 ‘올해의 선수상’ 불발→랄리·슈와버, 투타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30 26
13560 손흥민, 우승 보인다! '환상 드리블+캐논 슈팅' 최상 폼 자랑→행운의 자책골 얻은 LAFC, 1-0 리드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30 63
13559 머리를 몇 대나 맞은 거야? ‘50억 유격수’의 뜻밖의 난타전…‘독기’ 제대로 품은 심우준, 벼랑 끝 한화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30 134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3558 韓 축구 역사상 유례없다! 김민재, 리버풀 4연패 구할 ‘긴급 SOS 카드’로 급부상 “수비력 강화 시급"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30 94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3557 명가 재건 신호탄! "아모림 철학과 완벽 부합" 맨유, 1654억 세리에A 최고 FW 영입 정조준..."협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30 131
13556 [MLS컵 라인업] '손흥민 선발 출격!' SON 앞세운 LAFC, 美 정상 노린다...체룬돌로 감독, "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30 127
13555 MLB 전설 커쇼 우상 샌디 쿠팩스 소환! 하늘에서 내려온 선수인가? 2개월차 맞아? 양키스→시애틀→다저스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30 98
13554 '바르셀로나 전설→성폭행 기소→반전 무죄 판결' 다니 알베스, 설교자로 새 인생 시작했다! "감옥서 매일 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30 147
열람중 KBO에서도 나오기 힘든 실수, '수비 싱크홀' 테오스카가 또 사고쳤다! 결정적인 실책으로 추가 실점 허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30 97
13552 '손흥민과 정반대' 레전드 살라, 박수 아닌 비난 속 리버풀과 이별… "사우디 연봉 2,816억 제안 여전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30 122
13551 오타니·베츠·소토? 가을에는 1조 선수도 필요 없다! '전어' 키케만 있으면 문제 NO, 노히트 예세비지 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30 70
13550 '베어스 통산 홀드 1위' 레전드가 돌아온다! 정재훈 투수코치, 두산 복귀 "리그 최강의 투수진 꾸리는 데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30 128
13549 '0.5경기 차 악몽→6년 만의 가을야구 불발' KT, 대만·일본 라쿠텐과 친선경기로 경험 쌓는다...타오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30 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