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티비판5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15 19:13)
티비판5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5 19:13)
티비판5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7-15 19:13)
현대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12 18:42)
현대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2 18:41)
현대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2 18:41)
연락주십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1 18:27)
연락주십쇼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1 18:27)
연락주십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1 18:27)
wjdalstjd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0 18:51)
크크벳
펩시

피겨 이해인, 동계체전 女 일반부 싱글 금메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153 01.23 18:00

피겨 이해인, 동계체전 女 일반부 싱글 금메달



[서울경제]


법정 싸움 끝에 빙판으로 복귀한 이해인(고려대)이 제106회 전국동계체육대회(동계체전)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올랐다.


이해인은 23일 강원도 춘천의암빙상장에서 열린 동계체전 피겨 여자 일반부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68.66점, 예술점수(PCS) 61.28점을 합쳐 129.94점을 받았다. 쇼트프로그램 점수 65.55점을 더한 최종 총점 195.49점을 얻은 이해인은 159.05점의 위서영(고려대)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3위는 148.87점을 얻은 최다빈(세종특별자치시체육회)이다.


이해인은 지난해 5월 국가대표 전지훈련 기간 불미스러운 일로 대한빙상경기연맹으로부터 3년 자격정지 중징계를 받았다. 이후 이해인은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 재심의를 신청했으나 기각 판정을 받아 징계가 확정됐다.


하지만 이해인은 법원에 징계 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해 지난해 11월 인용 판결을 받았다. 징계 무효 확인 본안 소송은 진행 중이다.


가처분 인용 이후 빙판에 복귀한 이해인은 지난해 12월과 올해 1월에 열린 국가대표 1, 2차 선발전에 출전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선수권 출전권과 세계선수권 출전권을 획득했다.


이날 열린 남자 일반부 싱글에서는 이시형(고려대)이 최종 총점 241.79점으로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이종호 기자([email protected])



피겨 이해인, 동계체전 女 일반부 싱글 금메달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711 롯데 신인 좌완 김태현 "박세웅 선배 슬라이더 배울래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4 64
1710 토트넘 공격수 솔란케, 부상으로 6주 아웃…'손흥민 부담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4 210
1709 손흥민, 시즌 9·10호골 폭발…토트넘, 호펜하임에 3-2 승리(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4 79
1708 '불혹의 홀드왕' 노경은 "3년 연속 30홀드 꼭 달성하고 싶어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4 77
1707 프로야구 삼성, 연봉 협상 완료…원태인과 6억3천만원에 재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4 161
1706 이은자 부회장, 황영조·김재용 이사…대한육상연맹 집행부 선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4 112
1705 김가영, 여자프로당구 31연승 질주…6연속 우승 '시동'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4 270
1704 이치로 "내게 투표하지 않은 그분과 술 한잔하고 싶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4 236
1703 "타자 입장에서는 좋은 계기"…롯데 '타격의 팀' 전환 가속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4 210
1702 현대차, 아이오닉 9·6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게임 카트 선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4 79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701 한국기원, 논란 많은 '사석 관리' 규정 개정 추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4 174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700 절친 강민호 '첫 KS'에 전준우 "우리도 못 하리라는 법 없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4 111
1699 올림픽 영웅들의 약진…체육회장 이어 배드민턴협회장도 접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4 90
1698 김태형 롯데 감독 "가을야구 가야죠 진짜…올해 기대해주세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4 190
1697 '트리플 C' 세후도 엄지 척! "메랍은 UFC 밴텀급 GOAT…P4P 톱3에 들어야 한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4 242
1696 ‘11연승 vs 11연승’, 최고의 상승세를 구가하는 사발렌카와 키스···호주오픈 여자 단식 결승전 ‘빅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4 74
1695 파행으로 얼룩진 LG배 결승 3번기…변상일, 커제 기권으로 우승(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4 129
1694 김길리, 토리노U대회 쇼트트랙 5관왕…김태성은 4관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4 180
1693 한국 축구, U-17 아시안컵서 예멘·아프간·인니와 C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4 261
1692 프로농구 선두 SK, 2위 현대모비스 잡고 10연승…워니 30득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4 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