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티비판5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15 19:13)
티비판5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5 19:13)
티비판5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7-15 19:13)
현대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12 18:42)
현대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2 18:41)
현대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2 18:41)
연락주십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1 18:27)
연락주십쇼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1 18:27)
연락주십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1 18:27)
wjdalstjd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0 18:51)
이태리
허슬러

바르셀로나, 발렌시아 7-1 대파…득점 선두 레반도프스키 17호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58 01.27 18:00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EPA=연합뉴스.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스페인 프로축구 '명가' FC바르셀로나가 발렌시아CF를 여섯 골 차로 대파하며 새해 들어 7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바르셀로나는 27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올림픽 유이스 콤파니스에서 열린 2024-2025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라리가) 21라운드 홈 경기에서 발렌시아를 7-1로 크게 물리쳤다.

지난달 22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1-2로 진 바르셀로나는 이후 2025년에 치른 7차례 공식전(6승 1무)에서 한 차례도 패하지 않았다.

새해 들어 치른 7경기에서 29골을 몰아치는 등 최근 물오른 화력을 과시하고 있다.

지난 22일 벤피카(포르투갈)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경기(5-4 승)에서 5골을 터뜨린 바르셀로나는 이날 발렌시아를 상대로도 7골을 폭발했다.

킥오프 3분 만에 프렝키 더용의 선제골로 앞서간 바르셀로나는 페란 토레스가 전반 8분, 하피냐가 14분 연속 골을 터뜨려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페르민 로페스가 전반 24분과 전반 추가시간 멀티 골을 폭발하면서 바르셀로나는 전반에만 5-0을 만들었다.

발렌시아는 후반 14분 우고 두로의 만회 골로 한 골을 따라붙었으나 7분 만에 바르셀로나의 간판 골잡이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에게 여섯 번째 실점을 내주며 무너졌다.

순간적으로 페널티박스로 침투하며 상대 수비진의 오프사이드 트랩을 무력화한 레반도프스키는 침착한 오른발 슈팅으로 반대편 골대 하단 구석을 정확하게 찔렀다.

리그 17호 골을 신고한 득점 선두 레반도프스키는 2위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15골)와 격차를 두 골로 벌렸다.

슈팅 22개를 쏟아내며 경기 내내 상대를 압도한 바르셀로나는 후반 30분 세사르 타레가의 자책골까지 유발해 7-1 대승을 완성했다.

13승 3무 5패가 된 바르셀로나(승점 42)는 아틀레틱 빌바오(11승 7무 3패·승점 40)를 제치고 3위에 자리했다.

2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승점 45)와 승점 차는 3이다. 올 시즌 라리가 선두를 달리는 팀은 레알 마드리드(승점 49)다.


바르셀로나, 발렌시아 7-1 대파…득점 선두 레반도프스키 17호골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52 울산 김판곤 감독, K리그1 4연패·ACL·클럽 월드컵 정조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7 153
1851 프로농구 KCC, 외국인 선수 교체…윌리엄스 보내고 스미스 영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7 57
1850 野김재원, '축구 등 체육단체장 선거 선관위 위탁' 법안 발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7 79
열람중 바르셀로나, 발렌시아 7-1 대파…득점 선두 레반도프스키 17호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7 59
1848 'PGA 시즌 두 번째 톱 5' 임성재, 세계랭킹 17위로 상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7 202
1847 ‘LG배 기권패’ 커제 “그날 이후 악몽, 지옥걷고 있다”···SNS 방송서 눈물 호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7 84
1846 3연패 도전 캔자스시티, 수퍼볼 진출... 필라델피아와 맞대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7 211
1845 ‘LG배 기권패’ 커제 “그날 이후 악몽, 지옥걷고 있다”···SNS 방송서 눈물 호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7 228
1844 네이마르, 사우디 알힐랄 떠나나…브라질 친정팀 복귀 전망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7 175
1843 연내 의정부 그린벨트에 18홀 파크골프장 짓는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7 163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842 린샤오쥔·판커신, 하얼빈 AG 출전…중국 쇼트트랙 경계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7 213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841 '위기' 토트넘 포스테코글루, 경질 가능성 질문에 "누가 알겠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7 158
1840 프로야구 SSG, '프랜차이즈 스타' 박정권 2군 감독에 선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7 66
1839 빙속 김민선, 3차 월드컵 500m 6위…이나현 디비전B 우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7 224
1838 류현진, 유니폼 판매 수익금 기부…"유소년 선수 장학금에 사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7 120
1837 '악동' 바워, 2년 만에 일본프로야구 요코하마 복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7 53
1836 '정우영 명단 제외' 우니온 베를린, 장크트파울리에 0-3 완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7 206
1835 2002년 월드컵 16강전 '伊선수 퇴장' 심판 "같은 상황이면 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7 77
1834 린샤오쥔·판커신, 하얼빈 AG 출전…중국 쇼트트랙 경계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7 253
1833 네이마르, 사우디 알힐랄 떠나나…브라질 친정팀 복귀 전망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7 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