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빈유봇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25 20:02)
하아아아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25 12:07)
하아아아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25 12:07)
하아아아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25 12:07)
피치시오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23 13:54)
피치시오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23 13:54)
피치시오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23 13:54)
티비판5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15 19:13)
티비판5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5 19:13)
티비판5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7-15 19:13)
크크벳
조던

'사이그너 대체' 김영원, 웰컴 합류...PBA 팀리그 5라운드, PS 진출-파이널 직행은 어느 팀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64 02.07 12:00

'사이그너 대체' 김영원, 웰컴 합류...PBA 팀리그 5라운드, PS 진출-파이널 직행은 어느 팀이?

 

 

[SPORTALKOREA] 오상진 기자= 포스트시즌과 챔피언 결정전 직행이 달린 프로당구 PBA 팀리그 5라운드가 재개된다.

 

프로당구협회(PBA)는 “오는 7일부터 9일간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4-2025’ 5라운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재개될 PBA 팀리그 5라운드는 올 시즌 마지막 정규 라운드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할 마지막 팀을 가르는 무대다. 현재까지 SK렌터카(1라운드 우승), 웰컴저축은행(2라운드 우승), NH농협카드(3라운드 우승), 하나카드(4라운드 우승)가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한 상태다.

 

만일 라운드별 우승팀이 중복될 경우에는 정규리그 종합 순위 기준으로 차순위 팀이 포스트시즌에 나선다. 지난 시즌에도 NH농협카드가 1라운드와 3라운드를 우승하면서 정규리그 최종 2위였던 SK렌터카가 포스트시즌 무대를 밟은 바 있다.

 

또한 포스트시즌 진출 다섯 팀 중 정규리그 최상위 팀은 챔피언 결정전에 직행한다. 4라운드 종료 기준 SK렌터카가 승점 57위(20승12패)로 종합 1위에 위채했으며, 2위 하나카드(승점 56·19승12패)와 3위 NH농협카드(승점 55·19승12패)가 뒤를 바짝 쫓고 있다. 라운드 우승은 없지만 우리금융캐피탈도 4위(승점 53·17승15패)로 포스트시즌 진출을 노리고 있다. 이로 인해 5라운드는 매 경기 혈전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웰컴저축은행은 ‘미스터 매직’ 세미 사이그너(튀르키예)와 필리포스 카시도코스타스(그리스)가 건강 상의 사유로 5라운드에 불참, 대체 선수로 김영원과 응우옌프엉린(베트남)을 선발했다. 김영원은 지난 2라운드에서 웰컴저축은행의 대체 선수로 합류해 팀의 라운드 우승에 일조했다. P.응우옌은 NH농협카드에서 2시즌, 하이원리조트에서 1시즌간 팀리그를 경험한 바 있다.

 

팀리그 5라운드는 7일 낮 12시 에스와이 NH농협카드의 경기로 포문을 열며, 오후 3시에는 SK렌터카-웰컴저축은행, 오후 6시에는 휴온스-우리금융캐피탈, 밤 9시에는 하이원리조트-하나카드의 대진이 이어진다. 크라운해태는 휴식을 취한다.

 

사진=PBA 제공

 

취재문의 [email protected]

오상진 [email protected]

 


'사이그너 대체' 김영원, 웰컴 합류...PBA 팀리그 5라운드, PS 진출-파이널 직행은 어느 팀이?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537 [아시안게임] 프리스키 첫 금메달 이승훈 "더 죽기 살기로 밀라노까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9 131
2536 장유빈, LIV 골프 시즌 개막전 공동 49위…우승은 메롱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9 177
2535 '배준호 87분' 스토크시티, 승부차기 끝에 FA컵 16강 진출 실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9 134
2534 [아시안게임] 오늘의 하이라이트(9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9 96
2533 ‘러시아 특급’ 기적의 순간 언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9 162
2532 우상혁, 시즌 첫 대회서 2m31 넘고 우승…2025년 기록 공동 1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9 87
2531 보기 없는 고진영, LPGA 투어 파운더스컵 3R 1타 차 단독 2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9 278
2530 양현준 1골 2도움…셀틱, 레이스 5-0 꺾고 스코티시컵 8강 진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9 193
2529 [아시안게임] 프리스키 첫 금메달 이승훈 "더 죽기 살기로 밀라노까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9 76
2528 장유빈, LIV 골프 시즌 개막전 공동 49위…우승은 메롱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9 261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2527 '배준호 87분' 스토크시티, 승부차기 끝에 FA컵 16강 진출 실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9 52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2526 [아시안게임] 내일의 하이라이트(10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9 58
2525 [아시안게임] 오늘의 하이라이트(9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9 242
2524 '반격 시동!' 휴온스, PBA 팀리그 5라운드서 우리금융캐피탈 꺾고 첫 승 신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9 85
2523 여자농구 신한은행, KB 잡고 단독 4위로…타니무라 더블더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9 206
2522 [아시안게임] 쇼트트랙 린샤오쥔, 반칙으로 우승했나…"쑨룽이 뒤에서 밀어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9 144
2521 한국, 하얼빈 동계AG 메달 레이스 첫날 金 7개…'슈퍼 골든데이'(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9 180
2520 [아시안게임] 유인촌 장관 "유승민 체제 체육회 기대 커…뒷바라지하겠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9 233
2519 이혜원 9골…부산시설공단, 대구시청 꺾고 시즌 5승째 달성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9 223
2518 [아시안게임] 쇼트트랙 린샤오쥔, 반칙으로 우승했나…"쑨룽이 뒤에서 밀어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9 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