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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시즌 메이저리그, 트레이드 데드 라인은 8월 3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57 01.28 12:00

[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메이저리그 30개 구단이 오는 2026시즌에는 시즌 도중 3일 더 트레이드에 대해 고민할 수 있다.

미국 매체 '팬사이디드' 로버트 머레이 기자는 "2026시즌 트레이드 마감 시한은 8월 3일로 정해졌다"고 밝혔다.

종전까지 메이저리그는 트레이드 마감 기일을 7월 31일로 고정했으나 지난 2022년 가진 CBA 협정에 따라 7월 28일~8월 3일 중 하루로 결정할 수 있도록 바뀌었다. 이에 메이저리그는 올해의 경우 8월 3일이 더 타당하다고 판단해 일정을 변경한 것으로 드러났다.

마감 시한이 뒤로 밀리면서 30개 구단은 한 차례 더 고민할 수 있는 기간을 갖게 됐다. 특히 어중간한 성적으로 포스트시즌 경쟁을 벌이고 있는 팀이라면 3경기를 더 치르고 '윈 나우'와 '리툴링 or 리빌딩' 여부를 결정할 수 있기 때문에 모든 구단에 3일의 시간은 더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한편, 지난해 트레이드 마감 시한에는 리그 최고의 마무리 투수 중 한 명인 메이슨 밀러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로 이적하는 대형 트레이드가 발생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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