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강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1-06 00:00)
강민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11-05 23:59)
강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1-05 23:59)
브로넷77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10-30 15:04)
브로넷77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10-30 15:04)
브로넷77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0-30 15:04)
폐업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0-26 12:32)
폐업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10-26 12:32)
폐업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0-26 12:32)
qkrwodnr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9-21 05:53)
텐
보스

[속보] 1회부터 '쾅' 김하성, 류현진 前 동료 日 '좌완 괴물' 기쿠치 무너뜨렸다! 첫 타석부터 안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386 08.05 12:00

[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김하성(탬파베이 레이스)이 첫 타석부터 훨훨 날았다.

김하성은 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5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LA 에인절스와의 경기에서 2번 타자-2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탬파베이는 얀디 디아즈(1루수)-김하성(2루수)-주니오르 카미네로(3루수)-크리스토퍼 모렐(지명타자)-자니 델루카(중견수)-조시 로우(우익수)-테일러 월스(유격수)-제이크 맹검(좌익수)-닉 포르테스(포수)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탬파베이 타선을 상대하기 위해 에인절스는 에이스 기쿠치 유세이를 내세웠다. 기쿠치는 이번 시즌 23경기에 나서 4승 7패 평균자책점 3.30을 기록했다. 타선의 지원이 부족한 탓에 4승밖에 거두지 못했지만, 메이저리그 진출 이후 최고의 활약을 펼치며 올스타에 선정되기도 했다.

김하성은 1회부터 펄펄 날았다. 무사 2루 찬스에서 기쿠치의 바깥쪽 시속 88.6마일(약 142.6km) 슬라이더를 가볍게 밀어 쳐 안타를 만들었다. 2루 주자 디아즈가 조금만 더 빠르게 타구를 판단했다면 선취 득점으로 이어질 수 있었던 좋은 타구였다.

김하성 이후 등장한 카미네로가 중견수 희생 플라이를 만든 탬파베이는 1회 선취점을 내며 1-0으로 앞섰다. 

한편, 2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한 김하성은 타율을 0.239까지 끌어올렸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8679 36년 역사상 최고 타율 정조준! 최강야구 출신 '2군 이치로' 류현인, 또또또 퓨처스 루키상 받았다...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8.05 267
8678 ‘다저스, 후회해?’ 또 무너진 불펜, 더 과감하게 트레이드 나설 걸 그랬나…사실상 유일한 영입생도 흔들린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8.05 274
8677 남자농구 주장 김종규 "황금세대 출발점…결과로 보답하겠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8.05 302
8676 "강압적 분위기는 아니었는데...'소집 해제 눈앞' 안우진, 황당 어깨 부상→수술 '大충격'..."약 1년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8.05 340
8675 '오늘 출국' 손흥민, 361억, LA FC와 초유의 계약 '돈방석' 美쳤다!...英 "MLS, 역대 최고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8.05 244
8674 ‘홈런 조공’ 비웃음 사던 만년 유망주 드디어 터지나? 벌써 시즌 22홈런, ‘포스트 트라웃’이 껍질을 깬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8.05 291
8673 ‘완벽 부활’ 161km 에이스 팔에 걸린 한화 선두 자리…1위 수성과 함께 개인 최다승 신기록도 도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8.05 372
8672 프로농구 KCC, 아시아쿼터로 필리핀 국대 출신 나바로 영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8.05 297
8671 '한국에선 전설적인 투수였는데!' KBO 역대 최초 외인 3관왕·NC 레전드 페디, 14경기 연속 무승 투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8.05 311
8670 ‘최강 5선발’ VS ‘SUN의 남자’, 두 좌완 팔에 걸린 잠실시리즈…승리의 키는 다름 아닌 ‘열세 극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8.05 390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8669 'MLB 전설이 회춘해도 소용 없었다!' 벌랜더 3년 만에 158.2km '쾅' 5이닝 1실점 호투에도 불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8.05 385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8668 [현장핫피플] 울컥! '항상 쏘니처럼 되고 싶었어'...잉글랜드 국대 출신 윙어의 헌사 "손흥민의 플레이 닮…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8.05 337
8667 “노장 팀” LAC, 우승 위해 마지막 승부수! 6×올스타 "확실한 스코어러" 영입 추진!..."큰 도움 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8.05 347
8666 ‘플로리얼 미안하다!’ 정식계약 대성공이네…‘타율 0.391’ 리베라토, 케이브·구자욱 제치고 7월 쉘힐릭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8.05 241
열람중 [속보] 1회부터 '쾅' 김하성, 류현진 前 동료 日 '좌완 괴물' 기쿠치 무너뜨렸다! 첫 타석부터 안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8.05 387
8664 [속보] 'Amazing Lee!' ML 전체 3위, 오타니보다 높다! 이정후 3번째는 터졌네, 시즌 9번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8.05 267
8663 ‘이게 무슨’ 안우진 충격의 어깨 부상, 과정도 ‘논란 투성이’…며칠 전 159.8km 던졌는데, 올해 복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8.05 250
8662 NC , 농협경제지주와 ‘아침밥 먹기 캠페인’ 사회공헌 실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8.05 308
8661 '심장이 약한 남자' 이정후, 만루만 되면 침묵한다...풀 베이스에서 타율 0.182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8.05 308
8660 "64억 제안 예정" 韓 초대형 경사! 잉글랜드행 가능성 급부상...대한민국, 국가대표 풀백, 설영우, 향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8.05 2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