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티비판5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15 19:13)
티비판5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5 19:13)
티비판5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7-15 19:13)
현대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12 18:42)
현대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2 18:41)
현대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2 18:41)
연락주십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1 18:27)
연락주십쇼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1 18:27)
연락주십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1 18:27)
wjdalstjd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0 18:51)
조던
크크벳

'금·은·동 포디움 독차지' 역시 쇼트트랙 최강 한국, 토리노 U대회 남녀 1500m 싹쓸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69 01.23 09:00

'금·은·동 포디움 독차지' 역시 쇼트트랙 최강 한국, 토리노 U대회 남녀 1500m 싹쓸이

 

 

2025 토리노 동계 세계대학경기대회(유니버시아드)에 출전한 남녀 쇼트트랙 선수단이 남녀 1,500m 결승에서 포디움을 독차지했다. 남녀 한국 선수 6명이 금메달부터 동메달까지 1,500m의 모든 메달을 싹쓸이했다.

 

여자 쇼트트랙 김길리(성남시청)와 서휘민(고려대) 김건희(성남시청)는 2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대회 여자부 1,500m 결승에서 1~3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김길리가 2분37초614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서휘민이 2분37초985로 2위, 김건희가 2분38초302의 기록으로 뒤를 이었다. 

 

세 선수는 레이스 중반까지 중위 그룹에서 레이스를 펼치며 기회를 노리다 10바퀴를 남기고 일제히 선두로 치고 나섰다. 이후 빈 틈을 내주지 않고 함께 결승선을 통과, 메달을 싹쓸이했다.

 

이어 열린 남자부 1,500m 결승에선 김태성(화성시청)이 2분27초775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동현(단국대)이 2분27초775로 은메달을, 배서찬(경희사이버대)이 2분28초087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김태성은 2위로 레이스를 펼치다 결승선을 앞둔 마지막 코너에서 아웃코스로 추월, 이동현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이어서 진행된 혼성계주 준결승전에서도 한국팀은 여유롭게 결승 라운드에 진출했다. 김길리와 서휘민, 김태성, 배서찬으로 출전한 한국 팀은 2분42초991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혼성계주 팀은 23일 열리는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노린다. 

 

윤승재 기자

윤승재([email protected])

 


'금·은·동 포디움 독차지' 역시 쇼트트랙 최강 한국, 토리노 U대회 남녀 1500m 싹쓸이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20 신네르, 츠베레프 꺾고 호주오픈 테니스 2년 연속 우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7 43
1819 황유나, KLPGA 2부 투어 개막전 우승…2차 연장서 조정민에 승리(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7 76
1818 북한, 하얼빈 AG에 피겨 3명 파견…평창올림픽 렴대옥도 출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7 213
1817 울주군청 이광석, 설날씨름대회 태백장사 2연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7 116
1816 박세리, 대회 취소 해명 "산불로 개최 어려워져…일정 재조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7 44
1815 여자농구 BNK 짜릿한 역전승…김소니아 21점 18리바운드 원맨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7 191
1814 '메가·부키리치 44점 합작' 정관장, 13연승 행진…1·2위 압박(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7 74
1813 황유나, KLPGA 2부 투어 개막전 우승…2차 연장서 조정민에 승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7 163
1812 허훈 18점…프로농구 kt, 현대모비스 추격 뿌리치고 6점 차 승리(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7 110
1811 '하드 코트 최강' 신네르가 압도한 결승…도핑 논란도 잠재울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7 110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810 세계 최초 '8천700m 야영' 기록…산악인 박상열씨 별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7 121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809 신네르, 츠베레프 꺾고 호주오픈 테니스 2년 연속 우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7 45
1808 황유나, KLPGA 2부 투어 개막전 우승…2차 연장서 조정민에 승리(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7 97
1807 북한, 하얼빈 AG에 피겨 3명 파견…평창올림픽 렴대옥도 출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7 131
1806 프로야구 SSG, 스프링캠프 시작…새벽부터 야간 훈련까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6 100
1805 허훈 18점…프로농구 kt, 현대모비스 추격 뿌리치고 6점 차 승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6 119
1804 임성재, PGA 파머스 인슈어런스 공동 4위…올해 두 번째 '톱5'(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6 77
1803 프로배구 KB손보, 황택의 없이도 펄펄…우리카드 꺾고 2연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6 240
1802 오타니 "아내에게 고마워…산불과 싸우는 소방관 감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6 147
1801 '제임스 더블더블' 레이커스, '커리 후반 0점' GSW에 승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6 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