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티비판5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15 19:13)
티비판5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5 19:13)
티비판5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7-15 19:13)
현대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12 18:42)
현대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2 18:41)
현대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2 18:41)
연락주십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1 18:27)
연락주십쇼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1 18:27)
연락주십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1 18:27)
wjdalstjd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0 18:51)
타이틀
대빵

여자 컬링 전북도청, 토리노 동계U대회 결승서 일본에 져 은메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166 01.24 00:00

전북도청 컬링팀

[대한컬링연맹 SNS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컬링 주니어 여자대표팀 전북도청(스킵 강보배, 서드 김민서, 세컨드 심유정, 리드 김지수)이 2025 토리노 동계 세계대학경기대회(유니버시아드)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전북도청은 2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의 팔라 타촐리에서 열린 대회 컬링 여자부 결승에서 연장 승부 끝에 일본에 5-7로 패해 준우승했다.

전북도청은 8엔드 후공에서 1점을 얻어 5-5로 팽팽히 맞선 채 정규 엔드를 마쳤다.

엑스트라 엔드에서 불리한 선공을 잡은 전북도청은 결국 일본에 2점을 내주고 패했다.

전북도청은 예선에서 8승 1패를 거둬 전체 1위로 준결승에 올랐고, 예선 4위 노르웨이를 6-4로 제압하고 결승에 올랐다.

전북도청은 예선에서 4-2로 꺾었던 일본과 결승에서 다시 만났으나 이번에는 무릎을 꿇고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한편 남자부 의성군청(스킵 이재범, 서드 김효준, 세컨드 김은빈, 리드 표정민)은 예선에서 5위를 기록,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여자 컬링 전북도청, 토리노 동계U대회 결승서 일본에 져 은메달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60 野김재원, '축구 등 체육단체장 선거 선관위 위탁' 법안 발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7 190
1859 바르셀로나, 발렌시아 7-1 대파…득점 선두 레반도프스키 17호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7 110
1858 'PGA 시즌 두 번째 톱 5' 임성재, 세계랭킹 17위로 상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7 53
1857 김주형, 28일 타이거 우즈와 같은 팀으로 TGL 데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7 96
1856 두산 어빈·로그·케이브, 훈련 합류…"준비 잘하고 있습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7 49
1855 'NBA 전체 1위' 오클라호마시티 고공행진…포틀랜드에 낙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7 47
1854 [제주소식] 제주시, 설 연휴 공공 체육시설 휴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7 142
1853 여자배구 정관장, 1위 흥국생명과 2번 연속 맞대결…15연승 도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7 116
1852 울산 김판곤 감독, K리그1 4연패·ACL·클럽 월드컵 정조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7 145
1851 프로농구 KCC, 외국인 선수 교체…윌리엄스 보내고 스미스 영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7 48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850 野김재원, '축구 등 체육단체장 선거 선관위 위탁' 법안 발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7 70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849 바르셀로나, 발렌시아 7-1 대파…득점 선두 레반도프스키 17호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7 50
1848 'PGA 시즌 두 번째 톱 5' 임성재, 세계랭킹 17위로 상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7 194
1847 ‘LG배 기권패’ 커제 “그날 이후 악몽, 지옥걷고 있다”···SNS 방송서 눈물 호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7 77
1846 3연패 도전 캔자스시티, 수퍼볼 진출... 필라델피아와 맞대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7 203
1845 ‘LG배 기권패’ 커제 “그날 이후 악몽, 지옥걷고 있다”···SNS 방송서 눈물 호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7 220
1844 네이마르, 사우디 알힐랄 떠나나…브라질 친정팀 복귀 전망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7 167
1843 연내 의정부 그린벨트에 18홀 파크골프장 짓는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7 154
1842 린샤오쥔·판커신, 하얼빈 AG 출전…중국 쇼트트랙 경계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7 205
1841 '위기' 토트넘 포스테코글루, 경질 가능성 질문에 "누가 알겠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7 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