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빈유봇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25 20:02)
하아아아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25 12:07)
하아아아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25 12:07)
하아아아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25 12:07)
피치시오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23 13:54)
피치시오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23 13:54)
피치시오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23 13:54)
티비판5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15 19:13)
티비판5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5 19:13)
티비판5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7-15 19:13)
이태리
페가수스

여자축구 '신예' 미드필더 김신지, 이탈리아 명문 AS로마 입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77 02.07 03:00

여자축구 '신예' 미드필더 김신지, 이탈리아 명문 AS로마 입단

[김신지 소속 에이전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2005년생 신예 미드필더 김신지가 이탈리아 여자축구 명문 AS 로마에 입단했다.

로마 구단은 6일(한국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김신지의 입단을 발표했다.

김신지 측에 따르면 계약 기간은 2년 6개월이다.

위덕대에서 뛴 김신지는 이례적으로 여자 실업축구 WK리그 무대를 밟지 않고 곧장 유럽 진출에 성공했다.

김신지가 지난해 9월 콜롬비아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여자 월드컵에서 기량을 뽐내면서 이탈리아 구단들의 눈에 들었다는 게 선수 측의 설명이다.

김신지를 눈여겨본 AS 로마가 테스트를 제안했고, 3일간 선수단과 같이 훈련을 진행한 끝에 합격점을 받아 입단에 성공했다.

중앙 미드필더로 나서는 김신지는 전진 패스 능력이 장점으로 꼽힌다.

어린 나이에도 기량을 인정받은 김신지는 지난해 11월 신상우 감독의 부름을 받아 국가대표팀에도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김신지가 합류한 AS 로마는 이탈리아 여자축구에서 명문으로 꼽히는 팀이다.

2022-2023, 2023-2024시즌 모두 리그 우승을 달성했다.

올 시즌에는 10승 4무 3패로 승점 34를 쌓아 유벤투스(승점 42), 인터 밀란(승점 37)에 이어 3위에 있다.

김신지를 소개하는 AS 로마 위민

[AS 로마 위민 사회관계망서비스 캡처. 재판매 및 DB금지]


여자축구 '신예' 미드필더 김신지, 이탈리아 명문 AS로마 입단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513 현대캐피탈, 정규리그 1위 카운트다운…레오는 6천500득점 돌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9 111
2512 스노보드 이채운, 하얼빈 동계 AG 남자 슬로프스타일 금메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9 193
2511 축구협회 선거운영위 "정몽규 후보 자격 인정" 거듭 밝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8 185
2510 흥국생명, 투트쿠 출전선수 등록…9일 페퍼 상대로 부상 복귀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8 236
2509 한국, 하얼빈 동계AG 메달 레이스 첫날 金 7개…'슈퍼 골든데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8 136
2508 프로농구 선두 SK, 하위권 정관장 돌풍 잠재우고 신바람 5연승(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8 136
2507 현대캐피탈, 정규리그 1위 카운트다운…레오는 6천500득점 돌파(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8 135
2506 '챔프전 직행 예약' 현대캐피탈, 정규리그 1위 매직넘버 '12'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8 78
2505 [아시안게임] 한국 상대한 린샤오쥔…계주 좌절 뒤 500m서 감격의 눈물(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8 131
2504 [아시안게임] 쇼트트랙 최민정, 500m 한풀이 성공 "8년 전 아쉬움 지웠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8 116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2503 남자프로축구 1월 국제이적료 총액 3조4천220억원…역대 최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8 185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2502 [아시안게임] 김길리, 5관왕 무산에도 활짝 "가슴이 뛰더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8 62
2501 축구협회 선거운영위 "정몽규 후보 자격 인정" 거듭 밝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8 67
2500 흥국생명, 투트쿠 출전선수 등록…9일 페퍼 상대로 부상 복귀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8 230
2499 한국, 하얼빈 동계AG 메달 레이스 첫날 金 7개…'슈퍼 골든데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8 66
2498 프로농구 선두 SK, 하위권 정관장 돌풍 잠재우고 신바람 5연승(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8 153
2497 현대캐피탈, 정규리그 1위 카운트다운…레오는 6천500득점 돌파(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8 76
2496 삼성의 불펜 에이스, 최지광의 좌절과 희망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8 65
2495 김경애-성지훈, 하얼빈 AG 컬링 믹스더블 은메달…한일전 패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8 153
2494 ‘亞 유일 UFC 챔프’ 장웨일리, 3차 방어전 계체 통과…수아레스 꺾고 역대급 반열 오를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8 1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