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티비판5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15 19:13)
티비판5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5 19:13)
티비판5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7-15 19:13)
현대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12 18:42)
현대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2 18:41)
현대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2 18:41)
연락주십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1 18:27)
연락주십쇼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1 18:27)
연락주십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1 18:27)
wjdalstjd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0 18:51)
크크벳
펩시

프로야구 삼성 후라도 "파란색 좋아…작년보다 좋은 성적 목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202 01.29 18:00

삼성 후라도

[삼성 라이온즈 유튜브 채널 화면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한 외국인 투수 아리엘 후라도가 2024시즌보다 좋은 성적을 내겠다고 다짐했다.

지난주부터 미국 괌에서 훈련 중인 후라도는 28일 삼성 구단 유튜브 채널과 인터뷰를 통해 "삼성에 합류하게 돼 영광"이라며 "이번 시즌 좋은 성적을 내서 팬 여러분께 즐거움을 전하고 싶다"고 인사했다.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키움 히어로즈에서 활약한 후라도는 올해는 삼성으로 옮겨 KBO리그 세 번째 시즌을 맞이한다.

삼성에는 임창민, 김태훈, 최원태, 전병우 등 키움 시절 팀 동료였던 선수들이 있어 후라도의 적응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후라도는 "한국에서 첫 시즌을 함께 했던 선수들과 다시 새 시즌을 준비하게 돼 기쁘다"며 동료 투수가 된 대니 레예스에 대해서도 "원래 친분은 없었는데 지난 시즌 키움에서 함께 뛴 엔마누엘 데 헤이수스가 레예스와 친해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후라도(왼쪽)와 레예스.

[삼성 라이온즈 유튜브 채널 화면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2018년과 2019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뛰며 각각 5승과 7승을 올린 후라도는 "텍사스 시절 유니폼이 파란색이었다"며 "파란색은 좋아하는 색 중 하나인데 올해 삼성 유니폼을 입게 돼 행복하다"고 이적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후라도는 2025시즌 목표에 대해 "작년에도 좋은 시즌을 보냈지만, 올해 그보다 더 좋은 성적을 내는 것"이라며 "그러기 위해 최상의 몸 상태를 유지하겠다"고 답했다.

지난 시즌 키움에서 후라도의 성적은 10승 8패, 평균 자책점 3.36이었다.

2024시즌 준우승팀 삼성은 기존의 원태인, 레예스에 비시즌 기간 영입한 후라도와 최원태로 탄탄한 선발진을 구축했다.

후라도는 "삼성 팬들의 응원을 받게 돼 기쁘다"며 "팀의 우승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할 테니 작년처럼 열심히 응원해달라"고 팬들에게 부탁했다.


프로야구 삼성 후라도 "파란색 좋아…작년보다 좋은 성적 목표"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086 R.마드리드서 첫 해트트릭 음바페, 라리가 1월의 선수상 수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1 81
2085 신유빈, 싱가포르 스매시서 전지희와 운명의 본선 첫판 대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1 70
2084 한국, 데이비스컵 테니스 첫날 체코에 2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1 59
2083 프로야구 NC 새 마무리 후보 김재열…'방출 통보에서 억대 연봉'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1 199
2082 콜롬비아 21세 공격수 두란, EPL 떠나 사우디로…호날두와 호흡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1 83
2081 '발목 부상' 천신통 작별 인사…기업은행, 아시아쿼터 선수 물색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1 43
2080 김주형, PGA 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 2R 공동 4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1 153
2079 '이재성 풀타임+홍현석 45분' 마인츠, 브레멘에 0-1 패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1 141
2078 R.마드리드서 첫 해트트릭 음바페, 라리가 1월의 선수상 수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1 115
2077 신유빈, 싱가포르 스매시서 전지희와 운명의 본선 첫판 대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1 232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2076 한국, 데이비스컵 테니스 첫날 체코에 2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1 152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2075 김아림, LPGA 투어 시즌 개막전 이틀 연속 선두…2위와 3타 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1 189
2074 시프린, 두 달 만의 월드컵 스키 부상 복귀전서 10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1 108
2073 김민재의 뮌헨 vs 양현준의 셀틱, UCL 16강 진출 놓고 격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1 107
2072 '비예나·야쿱 55점 합작' KB손보, 한전에 3-2 역전승…3연승(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1 248
2071 MLB닷컴 "김하성, 샌디에이고 팬들이 가장 좋아한 선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1 273
2070 반상의 '절대 1강' 신진서 "서른살까지는 계속 우승해야 한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1 219
2069 김민재의 뮌헨 vs 양현준의 셀틱, UCL 16강 진출 놓고 격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1 200
2068 '비예나·야쿱 55점 합작' KB손보, 한전에 3-2 역전승…3연승(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1 67
2067 MLB닷컴 "김하성, 샌디에이고 팬들이 가장 좋아한 선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1 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