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티비판5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15 19:13)
티비판5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5 19:13)
티비판5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7-15 19:13)
현대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12 18:42)
현대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2 18:41)
현대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2 18:41)
연락주십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1 18:27)
연락주십쇼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1 18:27)
연락주십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1 18:27)
wjdalstjd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0 18:51)
돛단배
조던

대한하키협회 김윤선 국제 심판, 최상위 등급 리딩 패널로 승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45 01.25 00:05

김윤선 심판(가운데)

[대한하키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대한하키협회는 24일 "김윤선(43) 국제심판이 국제하키연맹(FIH) 리딩 패널로 승격됐다"고 발표했다.

리딩 패널은 FIH 심판 등급 중 최상위로 여자 심판의 경우 전 세계에 현재 27명만 이 등급을 획득했다.

FIH 심판 등급은 리딩-하이 포텐셜-센터-인터내셔널 등급순으로 나뉜다.

김윤선 심판은 우리나라에서 통산 5번째 여성 리딩 패널이 됐다. 이번 승격으로 김윤선 심판은 올림픽, 월드컵, 프로리그 등의 심판을 볼 수 있게 됐다.

2012년 대한하키협회 상임 심판으로 활동을 시작한 김윤선 심판은 2013년 국제심판으로 데뷔했으며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지난해 여자 아시아 챔피언스트로피 등 총 82회 국제 경기를 주관했다.

또 올해 2월 칠레에서 열리는 여자 네이션스컵 대회에서도 심판을 볼 예정이다.

국가대표 선수 출신 김윤선 심판은 "현역 시절 아시안게임이나 올림픽 무대를 밟지 못한 아쉬움이 있었는데 앞으로 올림픽 심판이라는 목표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며 "지원을 아끼지 않은 대한하키협회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한하키협회 김윤선 국제 심판, 최상위 등급 리딩 패널로 승격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904 '시즌 3호골' 김민재, 분데스리가 19라운드 '이 주의 팀' 선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8 101
1903 '이도류 복귀 앞둔' 오타니, 타자로 43홈런·투수로 9승 예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8 48
1902 K리그1 수원FC, 190㎝ 장신 공격수 싸박 영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8 65
1901 에피스톨라 승부처 활약…프로농구 KCC, 3연승으로 6위 맹추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8 68
1900 두산 신인 홍민규, 첫 불펜 투구서 이승엽 감독 '눈도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8 221
1899 데이비스 42점 23리바운드 폭발…NBA 레이커스, 샬럿 꺾고 4연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8 221
1898 호주 여자 테니스 선수, 유료 팬 페이지 개설 후 이혼 발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8 101
1897 중국기원, 내달 쏘팔코사놀 불참 통보…한중 바둑계 급속 냉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8 112
1896 우즈, 김주형과 함께 TGL 승리 합작…"김주형 잠재력 엄청나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8 40
1895 미국 메이저리그 지난해 총수익 17조 4천억원 '역대 최대 규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8 97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894 대전 새 홈구장 문 여는데…올해 한화 청주경기 열릴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8 137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893 PGA 투어 임성재 "시즌 출발이 좋다…통산 3승째도 도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8 231
1892 '공식전 7경기 1골' 네이마르, 사우디 알힐랄과 결국 계약 해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8 137
1891 2025시즌 LPGA 투어 30일 개막…유해란·고진영 등 출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8 223
1890 마지막 기회 받은 고우석…MLB 스프링캠프 초청 선수 포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8 183
1889 PGA 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 30일 개막…임성재 등 출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8 202
1888 '영건' 김영원, 프로당구 PBA 16강서 팔라손과 대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8 196
1887 호주오픈 4강 조코비치, 세계 랭킹 6위로 한 계단 상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8 43
1886 PGA 투어 임성재 "시즌 출발이 좋다…통산 3승째도 도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8 196
1885 '공식전 7경기 1골' 네이마르, 사우디 알힐랄과 결국 계약 해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8 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