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티비판5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15 19:13)
티비판5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5 19:13)
티비판5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7-15 19:13)
현대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12 18:42)
현대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2 18:41)
현대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2 18:41)
연락주십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1 18:27)
연락주십쇼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1 18:27)
연락주십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1 18:27)
wjdalstjd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0 18:51)
크크벳
크크벳

축구사랑나눔재단·선수협, 2년 연속 신영록·유연수 후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72 01.23 18:00

신영록·유연수에게 1천만원씩 기부금

이근호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 회장(왼쪽)과 김호곤 KFA축구사랑나눔재단 이사장

[KFA축구사랑나눔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대한축구협회 축구사랑나눔재단(이사장 김호곤)과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공동회장 이근호·지소연)가 2년 연속 신영록과 유연수에게 기부금을 전달했다.

축구사랑나눔재단과 프로축구선수협회는 23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신영록과 유연수에게 각각 1천만원씩 총 2천만원을 후원했다.

K리그 무대에서 활약했던 신영록과 유연수는 모두 불의의 사고로 선수 경력을 마무리했다.

공격수였던 신영록은 2011년 경기 도중 심장마비로 쓰러졌다 깨어났지만 결국 선수 생활을 끝냈고, 골키퍼로 활약한 유연수는 2022년 음주 운전 차량에 교통사고를 당해 하반신 마비로 그라운드를 떠나야 했다.

지난해 두 선수에게 후원금을 전달했던 축구사랑나눔재단과 프로축구선수협회는 올해도 힘을 합쳐 기부금을 전달하는 선행을 이어갔다.

더불어 축구사랑나눔재단과 프로축구선수협회는 이날 선수들의 권익 보호와 사회 공헌 활동을 위한 업무협약도 맺었다.

이번 협약으로 두 단체는 선수 복지를 위한 재활 지원 사업과 유소년 지원, 지역 사회와의 연계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협업을 펼치기로 했다.


축구사랑나눔재단·선수협, 2년 연속 신영록·유연수 후원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913 우즈, 김주형과 함께 TGL 승리 합작…"김주형 잠재력 엄청나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8 226
1912 박정권 SSG 2군 감독 "팀 훈련 늘어난 건 좋은 방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8 251
1911 "볼넷은 재앙의 시작" 전 롯데 윌커슨, 신시내티와 마이너 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8 80
1910 에피스톨라 승부처 활약…프로농구 KCC, 3연승으로 6위 맹추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8 130
1909 두산 신인 홍민규, 첫 불펜 투구서 이승엽 감독 '눈도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8 240
1908 데이비스 42점 23리바운드 폭발…NBA 레이커스, 샬럿 꺾고 4연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8 239
1907 호주 여자 테니스 선수, 유료 팬 페이지 개설 후 이혼 발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8 113
1906 중국기원, 내달 쏘팔코사놀 불참 통보…한중 바둑계 급속 냉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8 133
1905 한국기원 "LG배 파행 원만한 수습 노력"…입장문 발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8 224
1904 '시즌 3호골' 김민재, 분데스리가 19라운드 '이 주의 팀' 선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8 102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903 '이도류 복귀 앞둔' 오타니, 타자로 43홈런·투수로 9승 예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8 49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902 K리그1 수원FC, 190㎝ 장신 공격수 싸박 영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8 66
1901 에피스톨라 승부처 활약…프로농구 KCC, 3연승으로 6위 맹추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8 69
1900 두산 신인 홍민규, 첫 불펜 투구서 이승엽 감독 '눈도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8 222
1899 데이비스 42점 23리바운드 폭발…NBA 레이커스, 샬럿 꺾고 4연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8 222
1898 호주 여자 테니스 선수, 유료 팬 페이지 개설 후 이혼 발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8 102
1897 중국기원, 내달 쏘팔코사놀 불참 통보…한중 바둑계 급속 냉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8 113
1896 우즈, 김주형과 함께 TGL 승리 합작…"김주형 잠재력 엄청나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8 41
1895 미국 메이저리그 지난해 총수익 17조 4천억원 '역대 최대 규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8 98
1894 대전 새 홈구장 문 여는데…올해 한화 청주경기 열릴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8 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