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강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1-06 00:00)
강민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11-05 23:59)
강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1-05 23:59)
브로넷77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10-30 15:04)
브로넷77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10-30 15:04)
브로넷77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0-30 15:04)
폐업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0-26 12:32)
폐업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10-26 12:32)
폐업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0-26 12:32)
qkrwodnr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9-21 05:53)
조던
허슬러

리버풀 초대박! '1400억' 애물단지 드디어 떠난다…"알 힐랄행 확정, 이적료 1100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318 08.06 21:00

[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다르윈 누녜스(리버풀 FC)가 알 힐랄 SFC 유니폼을 입는다.

영국 매체 '골닷컴'은 6일(이하 한국시간) "알 힐랄이 누녜스 영입을 위해 리버풀과 구두 합의를 맺었다"며 "구단 간 협상은 이적료 지불구조에서 절충점을 찾으며 긍정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적료는 7,000만 유로(약 1,127억 원)다.

그러면서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의 말을 빌렸다. 매체는 "알 힐랄의 누녜스 영입은 개인 협상만이 남아있다. 모든 관계자는 곧 이적이 완료될 것이라고 낙관하고 있다"며 "리버풀은 올여름 위고 에키티케를 영입하고 알렉산데르 이사크(뉴캐슬 유나이티드 FC)에게 관심을 보이는 등 공격진 개편에 나선 상황"이라고 밝혔다.

누녜스는 2017년 CA 페냐롤 소속으로 프로 데뷔, UD 알메리아를 거쳐 2020년 9월 SL 벤피카에 둥지를 틀었다. 벤피카 통산 85경기 48골 16도움을 기록하며 두각을 나타냈고, 리버풀과 2021/22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1·2차전 도합 멀티골을 터뜨리는 활약으로 위르겐 클롭(레드불 글로벌 축구 책임자) 전 감독의 눈도장을 받았다.

2022년 여름 리버풀로 적을 옮겼다. 리버풀은 이적료 8,500만 유로(약 1,369억 원)를 투자하며 큰 기대를 걸었으나 적응기는 순탄치 않았다. 잦은 빅 찬스 미스로 팬들의 비판을 받기 일쑤였고, 지난해 여름 아르네 슬롯 감독이 부임하며 더욱 입지가 좁아졌다.

지난 시즌 47경기 7골 7도움을 올렸으나 프리미어리그(PL)에서 선발 출전은 8경기에 불과했다. 올여름 프리시즌을 앞두고 삭발을 단행, 절치부심했지만 리버풀이 에키티케를 영입하고 이사크와 연결되는 상황에서 설자리는 없었다.

누녜스는 5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작별을 암시하는듯한 메시지를 남겨 화제가 됐다. 당시 누녜스는 "리버풀과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쌓았다"고 밝혔고, 자신의 사물함에 친필 사인을 남기는 등 의미심장한 행보를 보였다.

사진=Score 90, 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8779 '제 2의 홍유순 등장하나?' WKBL 신인 드래프트 오는 20일 개최, 단일리그 이후 역대 최다 40명 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8.07 208
8778 ‘75년 만의 진기록’ 터졌다! 이 팀에는 왜 이렇게 ‘괴물 영건’이 많나…‘최하위’ 애슬레틱스, 야수 리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8.07 234
8777 박찬호 벽 앞에 또 막혔다! 美日 최다승 투수 4이닝 3실점 2폭투→승수 추가 실패...타선은 연장 혈투 끝…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8.07 213
8776 파격! LAL, 돈치치 보좌할 완벽한 백코트 파트너 데려오나? "리빌딩 기로" BOS에서 '우승 핵심 멤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8.07 309
8775 '1968년 전설 밥 깁슨 수준인데?' 류현진 WS 우승 막았던 베테랑 투수, 평균자책점 '1.38'로 압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8.07 271
8774 '엄청난 상승세' 이정후, 피츠버그 선발 앤드류 히니 상대로 6경기 연속 장타 도전한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8.07 173
8773 'HERE WE GO급' 1티어 기자 확인! 김민재 '역대급 이적' 떴다…"첼시·토트넘 관심, 훨씬 구체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8.07 261
8772 ‘8월 1위’ 이정후도 곧 따라갈까? 부활한 2,531억 유격수, SF에서 처음으로 포문 열었다…7월 ‘이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8.07 242
8771 '42살 맞아?' 벌랜더, 철푸덕 넘어지고도 158km/h 쾅!...‘나이는 숫자일 뿐’ 리빙 레전드 투혼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8.07 317
8770 '이럴 수가' 떠나는 이강인, 엔리케가 붙잡았다…"이적 불가 방침, 신뢰하고 있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8.07 215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8769 "미트에 꽂히는 돌직구 소리 정말 대단""아직도 현역이었다니"...'韓美日 통산 549SV' 전설 은퇴 소식…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8.07 126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8768 '잘 가 흥민이 형' 펑펑 울더니…SON 따라 미국 간다! "이적료 240억 책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8.06 309
8767 손흥민은 대체 어떤 존재였나…헌사 바친 토트넘 신입생, "이적 소식 접하고 너무 슬펐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8.06 220
8766 韓 축구 초대박! 박승수, 뉴캐슬 1군서 뛴다…"마케팅용 아냐, 실력적으로 도움 될 것"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8.06 316
8765 '충격' 손흥민 이어 양민혁까지 토트넘 떠난다…'전통 명문' 포츠머스행 가시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8.06 163
8764 손흥민 LAFC행 사실상 '오피셜'…체룬돌로 감독, "전 세계 어느 팀이라도 갖고 싶어 할 선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8.06 260
8763 토트넘, 7번 결번! "LAFC 공격수 손흥민!"→전광판 오피셜로 난리난 미국...유니폼 판매, 기자회견 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8.06 248
8762 '전설 계보 잇는다!' 오타니, 이치로 이어 메이저리그 통산 1000안타 달성까지 -1...'멀티히트+3득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8.06 322
8761 남자농구, 호주에 36점 차 완패…"높이·피지컬 벽 높았다"(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8.06 230
8760 장타와 사랑에 빠진 이정후, '밀당 잘하네'...이틀 연속 장타쇼! 당겨서 3루타→밀어서 2루타→8월 타율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8.06 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