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티비판5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15 19:13)
티비판5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5 19:13)
티비판5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7-15 19:13)
현대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12 18:42)
현대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2 18:41)
현대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2 18:41)
연락주십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1 18:27)
연락주십쇼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1 18:27)
연락주십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1 18:27)
wjdalstjd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0 18:51)
돛단배
조던

은퇴한 LPGA 장타자 톰프슨, 2월 윤이나 데뷔전에 출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104 01.30 12:00

작년 시즌 최종전을 마친 뒤 꽃다발을 받는 톰프슨.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작년 시즌을 끝으로 은퇴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장타자 렉시 톰프슨(미국이 윤이나의 LPGA 투어 데뷔전에 나선다.

톰프슨은 오는 2월 7일(한국시간)부터 나흘 동안 미국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의 브레이든턴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LPGA 투어 파운더스컵에 출전한다고 30일 골프 채널이 전했다.

통산 15승을 올린 톰프슨은 지난해 시즌을 끝으로 LPGA 투어에서 물러났지만, 간간이 초청 선수 자격으로 대회에 출전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완전한 은퇴보다는 시즌 내내 투어를 뛰는 전업 선수 생활을 더는 이어가지 않겠다는 의미다.

톰프슨이 파운더스컵에 출전하게 된 것은 파운더스컵이 올해부터 플로리다 남부로 대회 코스를 옮겼기 때문이다.

플로리다 토박이 톰프슨은 집에서 가깝고 자주 골프를 치는 브레이든턴 컨트리클럽이 파운더스컵 개최지로 결정되면서 자연스럽게 출전이 성사됐다.

톰프슨은 LPGA 투어를 대표하는 장타자다.

마음먹고 때리면 300야드를 거뜬하게 보내는 장타력을 지녔다.

파운더스컵은 뛰어난 장타력을 앞세워 한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상금왕과 대상, 평균타수 1위를 휩쓴 윤이나가 LPGA 투어 선수로 첫발을 내디디는 대회다.

윤이나와 톰프슨의 장타 대결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톰프슨뿐 아니라 작년에 톰프슨과 함께 은퇴했던 브리트니 린시컴(미국)도 파운더스컵에 출전하기로 했다.

린시컴 역시 플로리다에서 태어나 플로리다를 떠난 적이 없는 플로리다 토박이다.


은퇴한 LPGA 장타자 톰프슨, 2월 윤이나 데뷔전에 출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017 MLB 디트로이트, 불펜 투수 케인리와 112억에 1년 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31 240
2016 제기 차는 푸이그, 떡국 먹은 로젠버그…미국에서 설 보낸 키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30 121
2015 가드 없는 여자농구 꼴찌 하나은행, 2차 연장 혈투서 7연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30 112
2014 K리그1 제주, 새 시즌 등번호 공개…구자철의 7번은 서진수에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30 118
2013 '4연승' 흥국생명, 정관장 14연승 저지하고 여자배구 1위 질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30 196
2012 프로농구 LG, 마레이 복귀전서 한국가스공사에 신승…6연승 질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30 218
2011 PGA 투어 "선수, 팬, 방송사 원하면 당장 최종전 포맷 바꾼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30 188
2010 김지현 9골…광주도시공사, 대구시청 꺾고 핸드볼 H리그 2승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30 245
2009 '멘토' 매킬로이 만류도 무시…북아일랜드 기대주 LIV 골프 합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30 242
2008 NBA 골든스테이트, OKC 제압…길저스알렉산더 빛바랜 52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30 60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2007 프로야구 KIA 네일, 첫 불펜 투구서 최고 시속 147㎞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30 94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2006 K리그1 광주, 전북서 '190㎝ 센터백' 진시우 임대 영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30 246
2005 줄부상·무승행진 토트넘…손흥민, 유로파 16강행 해결사 될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30 218
2004 PGA 투어도 샷 클록 도입·거리 측정기 사용 허용 검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30 61
2003 가드 없는 여자농구 꼴찌 하나은행, 2차 연장 혈투서 7연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30 95
2002 제기 차는 푸이그, 떡국 먹은 로젠버그…미국에서 설 보낸 키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30 68
2001 K리그1 제주, 새 시즌 등번호 공개…구자철의 7번은 서진수에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30 68
2000 ‘前 UFC 챔피언’ 아데산야, 6년 만의 타이틀전 아닌 ‘일반 경기’…사우디서 이마보프와 대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30 68
1999 두 플레시스 자신만만 "마카체프와 UFC 맞대결은 쉬운 돈벌이! 내가 압도적으로 이긴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30 108
1998 ‘前 UFC 챔피언’ 아데산야, 6년 만의 타이틀전 아닌 ‘일반 경기’…사우디서 이마보프와 대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30 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