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현대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12 18:42)
현대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2 18:41)
현대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2 18:41)
연락주십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1 18:27)
연락주십쇼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1 18:27)
연락주십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1 18:27)
wjdalstjd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0 18:51)
wjdalstjd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07-10 18:51)
wjdalstjd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7-10 18:50)
개불짱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09 11:51)
타이틀
보스

축구사랑나눔재단·선수협, 2년 연속 신영록·유연수 후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66 01.23 18:00

신영록·유연수에게 1천만원씩 기부금

이근호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 회장(왼쪽)과 김호곤 KFA축구사랑나눔재단 이사장

[KFA축구사랑나눔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대한축구협회 축구사랑나눔재단(이사장 김호곤)과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공동회장 이근호·지소연)가 2년 연속 신영록과 유연수에게 기부금을 전달했다.

축구사랑나눔재단과 프로축구선수협회는 23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신영록과 유연수에게 각각 1천만원씩 총 2천만원을 후원했다.

K리그 무대에서 활약했던 신영록과 유연수는 모두 불의의 사고로 선수 경력을 마무리했다.

공격수였던 신영록은 2011년 경기 도중 심장마비로 쓰러졌다 깨어났지만 결국 선수 생활을 끝냈고, 골키퍼로 활약한 유연수는 2022년 음주 운전 차량에 교통사고를 당해 하반신 마비로 그라운드를 떠나야 했다.

지난해 두 선수에게 후원금을 전달했던 축구사랑나눔재단과 프로축구선수협회는 올해도 힘을 합쳐 기부금을 전달하는 선행을 이어갔다.

더불어 축구사랑나눔재단과 프로축구선수협회는 이날 선수들의 권익 보호와 사회 공헌 활동을 위한 업무협약도 맺었다.

이번 협약으로 두 단체는 선수 복지를 위한 재활 지원 사업과 유소년 지원, 지역 사회와의 연계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협업을 펼치기로 했다.


축구사랑나눔재단·선수협, 2년 연속 신영록·유연수 후원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698 김태형 롯데 감독 "가을야구 가야죠 진짜…올해 기대해주세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4 185
1697 '트리플 C' 세후도 엄지 척! "메랍은 UFC 밴텀급 GOAT…P4P 톱3에 들어야 한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4 234
1696 ‘11연승 vs 11연승’, 최고의 상승세를 구가하는 사발렌카와 키스···호주오픈 여자 단식 결승전 ‘빅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4 67
1695 파행으로 얼룩진 LG배 결승 3번기…변상일, 커제 기권으로 우승(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4 124
1694 김길리, 토리노U대회 쇼트트랙 5관왕…김태성은 4관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4 174
1693 한국 축구, U-17 아시안컵서 예멘·아프간·인니와 C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4 254
1692 프로농구 선두 SK, 2위 현대모비스 잡고 10연승…워니 30득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4 139
1691 최효주, 탁구 국가대표 최종선발전 10승 선착…박강현은 11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4 217
1690 KB손보 나경복, 황택의 없어도 펄펄…"기복 줄일 것"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4 189
1689 KB손보 아폰소 감독 "공격적인 서브로 분위기 가져왔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4 266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688 사발렌카 vs 키스, 호주오픈 테니스 여자 단식 결승 격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4 228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687 김동문 배드민턴협회장 아내 나경민 교수 "앞으로 할일 더 많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4 106
1686 '나경복·비예나 48점 합작' KB손보, 삼성화재에 3-1 역전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4 164
1685 '배혜윤 22점' 여자농구 삼성생명, 신한은행에 26점 차 대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4 196
1684 '만장일치 명예의 전당' 리베라, 성폭력 사건 은폐 혐의로 피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4 109
1683 여자 컬링 전북도청, 토리노 동계U대회 결승서 일본에 져 은메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4 162
1682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김보경, K리그1 승격팀 안양으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4 76
1681 안세영 작심발언에 뒤집어진 한국 배드민턴, '전설' 김동문 선택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4 185
1680 류현진 라면광고 계약금 가로챈 전직 에이전트 징역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3 203
1679 민족의 명절 '황금 설 연휴', 스포츠와 함께 더욱 풍성하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3 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