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백합잉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8-04 18:31)
백합잉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08-04 18:31)
백합잉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8-04 18:31)
Hh00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8-01 09:38)
Hh00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8-01 09:37)
Hh00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8-01 09:37)
언넝ㄴ연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30 19:35)
언넝ㄴ연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30 19:34)
언넝ㄴ연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30 19:34)
김댕쥬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30 11:07)
타이틀
샷벳

韓 남자 수구 대표팀, 亞선수권 4승3패-5위 마감… 2026 AG 향해 구슬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167 03.03 18:00

韓 남자 수구 대표팀, 亞선수권 4승3패-5위 마감… 2026 AG 향해 구슬땀

 

 

2025 아시아수구선수권대회에 출전한 남자 수구 대표팀이 최종 5위로 대회를 마쳤다.

 

대한수영연맹은 지난 2일 중국 자오칭에서 열린 2025 아시아수구선수권대회 5~6위 순위 결정전에서 한국 대표팀이 싱가포르에 19-11로 이겼다고 전했다.

 

한국은 이틀 전 카자흐스탄을 상대한 8강전에서 패해 4강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남은 순위 결정전에서 만난 홍콩와 싱가포르를 연달아 격파하며 이번 대회를 최종 5위로 마무리했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싱가포르에 밀려 6위에 그친 바 있던 대표팀은 이번 승리로 기분 좋은 설욕에도 성공했다. 이번 대회 최종 전적은 7전 4승 3패다.

 

싱가포르전에서 4득점으로 승리에 기여한 부주장 김찬수(강원특별자치도수영연맹)는 “마지막 경기라 지쳤을 법도 한데, 생각보다 우리 팀워크가 좋아 경기가 쉽게 풀렸다”며 “선수들 모두 다 열심히 했고 각자의 위치에서 충분히 잘했다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다음 국제대회에서는 경기 중 선수끼리 더 많은 소통으로 경기 흐름을 선점해야겠다고 다짐했다”며 “이번 경험을 통해 내년 2026 아시안게임에서는 더 높은 순위를 목표로 훈련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덧붙였다.

 

대회 일정을 모두 마친 대표팀은 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여 개인 정비 후, 3월 중순부터 다시 국가대표 강화훈련을 재개할 예정이다.

 

허행운 기자 [email protected]

 


韓 남자 수구 대표팀, 亞선수권 4승3패-5위 마감… 2026 AG 향해 구슬땀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420 '알카라스·듀플랜티스·마르샹' 라우레우스 올해의 선수 후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05 101
3419 안일한 플레이는 버저비터로 응징…여자농구 KB 구한 나가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05 163
3418 여자농구 KB, PO서 우리은행에 '반격의 1승'…나가타 극장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05 134
3417 안일한 플레이는 버저비터로 응징…여자농구 KB 구한 나가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05 171
3416 프로농구 kt, 가스공사 1점 차로 잡고 4연승…2위와 0.5경기 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05 98
3415 여자농구 KB, PO서 우리은행에 '반격의 1승'…나가타 극장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05 272
3414 '3번째 시즌' 이승엽 감독 "물러날 곳 없어…준비 과정 좋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05 159
3413 프로야구 NC, 대만 웨이취안과 평가전 무승부…5일 귀국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05 246
3412 두산 마무리 김택연 "블론세이브·볼넷 줄이고, 부담은 견뎌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05 237
3411 KIA, 전지훈련 마무리…이범호 감독 "젊은 선수들 성장 고무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05 148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3410 캠프 마친 홍원기 키움 감독 "부상 없이 훈련 마쳐 만족"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05 302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3409 김경문 한화 감독 "문동주는 선발 투수…4월 안에 돌아온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05 76
3408 K리그2 이랜드, 베테랑 멀티 공격수 허용준 영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05 174
3407 K리그 경기장 열악한 잔디 사정에 선수도 팬도 '원성'(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05 188
3406 K리그 자존심 지킨다…광주, 비셀 고베와 5일 ACLE 16강 1차전(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05 268
3405 삼성 박진만 감독 "투수조 MVP 배찬승, 설명할 필요 없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05 266
3404 삼성화재 파즐리 부상 심하지 않아…한전과 경기 출전은 불투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05 267
3403 프로야구 NC, 대만 웨이취안과 평가전 무승부…5일 귀국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05 127
3402 두산 마무리 김택연 "블론세이브·볼넷 줄이고, 부담은 견뎌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05 123
3401 KIA, 전지훈련 마무리…이범호 감독 "젊은 선수들 성장 고무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05 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