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백합잉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8-04 18:31)
백합잉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08-04 18:31)
백합잉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8-04 18:31)
Hh00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8-01 09:38)
Hh00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8-01 09:37)
Hh00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8-01 09:37)
언넝ㄴ연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30 19:35)
언넝ㄴ연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30 19:34)
언넝ㄴ연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30 19:34)
김댕쥬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30 11:07)
보스
업

‘코리안좀비’ 정찬성을 은퇴시킨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 UFC 페더급 챔프 벨트 되찾는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129 03.03 18:00

‘코리안좀비’ 정찬성을 은퇴시킨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 UFC 페더급 챔프 벨트 되찾는다!



[스포츠서울 | 이주상 기자] ‘코리안좀비’ 정찬성을 은퇴의 길로 몰아넣었던 UFC 전페더급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6, 호주)가 타이틀 탈환에 나선다. 볼카노프스키는 오는 4월 13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카세야 센터에서 열리는 ‘UFC 314: 볼카노프스키 vs 로페스’의 메인이벤트를 장식하며 다시한번 챔피언 벨트를 노린다.


UFC 페더급 랭킹 1위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는 3위인 디에고 로페스(30, 브라질)와 공석인 타이틀을 놓고 맞붙는다. 이번 결정전은 챔피언 일리아 토푸리아가 라이트급으로 체급을 올리면서 챔피언 벨트를 반납, 성사됐다.


볼카노프스키는 정찬성을 비롯해 맥스 할러웨이, 조제 알도 등을 꺾는 등 UFC 페더급 역사상 가장 위대한 페더급 파이터로 꼽힌다. 볼카노프스키와 맞서는 로페스는 뛰어난 주짓수 실력과 강력한 파괴력을 자랑하는 타격으로 UFC 5연승을 달리고 있다.


UFC 314는 마이애미에서 열리는 네 번째 UFC 대회다. UFC는 2003년 ‘UFC 42: 휴즈 vs 셔크’에서부터 시작해 총 23개의 대회를 플로리다의 6개 도시에서 개최했다. ‘코리안 좀비’ 정찬성(37)이 페더급 타이틀에 도전했던 ‘UFC 273: 볼카노프스키 vs 코리안 좀비’를 포함해 10번의 세계 타이틀전이 플로리다에서 열렸다.


정찬성은 UFC 273에서 볼카노프스키에 4라운드 펀치에 의한 TKO로 패배한데 이어 2023년 8월에 열린 UFC 파이트나이트에서 맥스 할로웨이에게 3라운드 펀치에 의한 KO로 패하며 링을 떠났다.


26승 4패를 기록하고 있는 전 UFC 페더급 챔피언 볼카노프스키는 복귀해 왕좌를 되찾으려 한다. 반면 26승 6패의 로페스는 최초로 UFC 챔피언에 등극하는 야망으로 옥타곤에 오른다. 5연승을 달리고 있는 로페스는 브라이언 오르테가, 댄 이게, 소디크 유수프와 같은 주목할 만한 선수들을 물리 치고 페더급에서 입지를 구축했다. [email protected] 사진제공 | UFC


이주상 기자



‘코리안좀비’ 정찬성을 은퇴시킨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 UFC 페더급 챔프 벨트 되찾는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420 '알카라스·듀플랜티스·마르샹' 라우레우스 올해의 선수 후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05 101
3419 안일한 플레이는 버저비터로 응징…여자농구 KB 구한 나가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05 163
3418 여자농구 KB, PO서 우리은행에 '반격의 1승'…나가타 극장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05 134
3417 안일한 플레이는 버저비터로 응징…여자농구 KB 구한 나가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05 171
3416 프로농구 kt, 가스공사 1점 차로 잡고 4연승…2위와 0.5경기 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05 98
3415 여자농구 KB, PO서 우리은행에 '반격의 1승'…나가타 극장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05 272
3414 '3번째 시즌' 이승엽 감독 "물러날 곳 없어…준비 과정 좋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05 159
3413 프로야구 NC, 대만 웨이취안과 평가전 무승부…5일 귀국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05 246
3412 두산 마무리 김택연 "블론세이브·볼넷 줄이고, 부담은 견뎌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05 237
3411 KIA, 전지훈련 마무리…이범호 감독 "젊은 선수들 성장 고무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05 148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3410 캠프 마친 홍원기 키움 감독 "부상 없이 훈련 마쳐 만족"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05 302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3409 김경문 한화 감독 "문동주는 선발 투수…4월 안에 돌아온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05 76
3408 K리그2 이랜드, 베테랑 멀티 공격수 허용준 영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05 174
3407 K리그 경기장 열악한 잔디 사정에 선수도 팬도 '원성'(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05 188
3406 K리그 자존심 지킨다…광주, 비셀 고베와 5일 ACLE 16강 1차전(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05 268
3405 삼성 박진만 감독 "투수조 MVP 배찬승, 설명할 필요 없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05 266
3404 삼성화재 파즐리 부상 심하지 않아…한전과 경기 출전은 불투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05 267
3403 프로야구 NC, 대만 웨이취안과 평가전 무승부…5일 귀국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05 127
3402 두산 마무리 김택연 "블론세이브·볼넷 줄이고, 부담은 견뎌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05 123
3401 KIA, 전지훈련 마무리…이범호 감독 "젊은 선수들 성장 고무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05 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