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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하키협회 김윤선 국제 심판, 최상위 등급 리딩 패널로 승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41 01.25 00:05

김윤선 심판(가운데)

[대한하키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대한하키협회는 24일 "김윤선(43) 국제심판이 국제하키연맹(FIH) 리딩 패널로 승격됐다"고 발표했다.

리딩 패널은 FIH 심판 등급 중 최상위로 여자 심판의 경우 전 세계에 현재 27명만 이 등급을 획득했다.

FIH 심판 등급은 리딩-하이 포텐셜-센터-인터내셔널 등급순으로 나뉜다.

김윤선 심판은 우리나라에서 통산 5번째 여성 리딩 패널이 됐다. 이번 승격으로 김윤선 심판은 올림픽, 월드컵, 프로리그 등의 심판을 볼 수 있게 됐다.

2012년 대한하키협회 상임 심판으로 활동을 시작한 김윤선 심판은 2013년 국제심판으로 데뷔했으며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지난해 여자 아시아 챔피언스트로피 등 총 82회 국제 경기를 주관했다.

또 올해 2월 칠레에서 열리는 여자 네이션스컵 대회에서도 심판을 볼 예정이다.

국가대표 선수 출신 김윤선 심판은 "현역 시절 아시안게임이나 올림픽 무대를 밟지 못한 아쉬움이 있었는데 앞으로 올림픽 심판이라는 목표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며 "지원을 아끼지 않은 대한하키협회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한하키협회 김윤선 국제 심판, 최상위 등급 리딩 패널로 승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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