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빈유봇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25 20:02)
하아아아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25 12:07)
하아아아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25 12:07)
하아아아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25 12:07)
피치시오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23 13:54)
피치시오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23 13:54)
피치시오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23 13:54)
티비판5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15 19:13)
티비판5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5 19:13)
티비판5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7-15 19:13)
크크벳
허슬러

평창기념재단 도움 받은 태국 선수 "성장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236 02.11 15:00

태국 봅슬레이 선수 아그네스 캄페올

[Olympic Information Service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2018 평창기념재단의 도움을 받아 국제대회에서 성과를 낸 태국 여자 봅슬레이 선수 아그네스 캄페올이 감사 인사를 전했다.

캄페올은 지난달 올림픽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평창기념재단은 내가 선수로 성장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며 "재단의 도움이 없었다면 이 스포츠를 알지 못했을 것이고, 국제대회에 출전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올림픽 메달을 따고 싶다"며 "이는 개인적인 목표가 아니라 평창기념재단과 날 응원해주신 분들께 바치는 메달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국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유산을 잇기 위해 2018 평창기념재단을 설립했고, 재단은 동계스포츠 저개발국 및 개발도상국 선수 육성 사업을 펼쳤다.

동계스포츠가 발전하지 않은 나라의 선수들은 평창에서 훈련하며 올림픽 출전의 꿈을 키웠고, 캄페올은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에 출전해 여자 모노봅 은메달을 획득했다.

태국 선수가 동계 올림픽에서 메달을 딴 건 성인과 청소년을 통틀어 처음이었다.

재단은 11일 "재단 프로그램에 참여한 9개국 25명의 선수가 2024 강원 동계 청소년올림픽에 출전했다"며 " 앞으로도 많은 선수가 국제 무대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잇겠다"고 밝혔다.


평창기념재단 도움 받은 태국 선수 "성장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695 귀화 선수 압바꾸모바, 한국 바이애슬론 사상 첫 동계 AG 금메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1 118
2694 메이저리그 전설 A-로드, NBA 미네소타 구단주 될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1 255
2693 정몽규 "비방·선거 지연 그만…한푼도 안냈다는 말 가장 억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1 179
2692 '동계전지훈련 창원으로'…시설공단, 할인혜택 등 적극 유치나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1 82
열람중 평창기념재단 도움 받은 태국 선수 "성장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1 237
2690 K리그1 제주, 홈경기 무료 왕복 '오렌지 셔틀버스' 운행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1 130
2689 충남국제테니스장 실시설계 적격업체로 계룡 컨소시엄 선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1 165
2688 파마리서치 리쥬란, LPGA 고진영과 후원 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1 121
2687 MLB닷컴 "다저스 2025시즌 개막전 2루수는 김혜성"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1 262
2686 MLB닷컴 "샌프란시스코 스프링캠프 최고 화두는 이정후의 반등"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1 138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2685 귀화 선수 압바꾸모바, 한국 바이애슬론 사상 첫 동계 AG 금메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1 246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2684 메이저리그 전설 A-로드, NBA 미네소타 구단주 될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1 59
2683 정몽규 "비방·선거 지연 그만…한푼도 안냈다는 말 가장 억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1 239
2682 휴온스, 크라운해태 완파…PBA 팀리그 5라운드 선두 탈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1 128
2681 서울시, 생활체육대회 지원사업 참여단체 27일까지 모집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1 81
2680 '탁구 천재' 이승수, WTT 유스 3개 대회 연속 우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1 240
2679 휴온스, 크라운해태 완파…PBA 팀리그 5라운드 선두 탈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1 185
2678 '탁구 천재' 이승수, 3개 대회 연속 우승…"형들과 경기가 도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1 193
2677 LPGA 투어 준우승 고진영, 세계 랭킹 7위로 4계단 상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1 129
2676 팔 안으로 굽은 안첼로티 "발롱도르 보이콧, 잘못된 결정 아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1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