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티비판5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15 19:13)
티비판5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5 19:13)
티비판5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7-15 19:13)
현대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12 18:42)
현대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2 18:41)
현대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2 18:41)
연락주십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1 18:27)
연락주십쇼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1 18:27)
연락주십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1 18:27)
wjdalstjd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0 18:51)
타이틀
크크벳

'멘토' 매킬로이 만류도 무시…북아일랜드 기대주 LIV 골프 합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239 01.30 18:00

톰 매키빈의 티샷.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아끼던 고국 후배 골프 기대주인 톰 매키빈이 매킬로이의 만류를 무시하고 LIV 골프에 합류했다.

매키빈은 LIV 골프 리전스 13의 일원으로 올해부터 LIV 골프에서 뛴다고 30일(한국시간) 리전스 13의 팀장 욘 람(스페인)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밝혔다.

리전스 13은 람, 티럴 해턴(잉글랜드), 케일럽 서랏(미국), 그리고 매키빈 등 4명으로 이번 시즌을 시작한다.

지난해 리전스 13 팀원에서 키에란 빈센트(짐바브웨)가 빠지고 매키빈이 자리를 메웠다.

매키빈은 지난 시즌 DP월드투어 포인트 랭킹 10위로 올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카드를 딴 기대주다.

특히 그는 매킬로이를 멘토로 여긴 '매킬로이 키즈'였기에 이번 LIV 골프 합류는 뜻밖이었다.

매키빈은 매킬로이가 주니어 시절을 보낸 골프 코스에서 골프 선수의 꿈을 키웠다.

더구나 매킬로이는 최근 그에게 "내가 너라면 다른 선택을 할 것"이라며 LIV 골프 합류를 말렸다.

매킬로이는 "그가 열심히 노력해서 PGA 투어 카드를 딴 건 굉장한 성과"라면서 "그가 LIV 골프로 가면서 메이저대회와 라이더컵 출전을 포기해야 하는 대가를 치르게 됐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매키빈은 DP월드투어 회원 자격을 유지하고 있어서 라이더컵 포인트 획득은 가능하지만, 불이익을 감수해야 하며 디오픈을 빼고 3개 메이저대회는 출전할 기회를 잡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멘토' 매킬로이 만류도 무시…북아일랜드 기대주 LIV 골프 합류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056 유승민 당선인, OCA 초청으로 하얼빈 동계AG 개회식 참석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1 80
2055 기업은행, 페퍼저축은행 꺾고 7연패 탈출…페퍼는 5연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1 95
2054 '해먼즈 4쿼터 12점' 프로농구 kt, 소노에 역전승…3연승 휘파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1 120
2053 여자농구 우리은행, 삼성생명 꺾고 4연승…다시 공동 선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1 145
2052 KBO, 추억의 구단 유니폼 재현 프로젝트 '1982 DDM' 개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1 80
2051 스키 타다 넘어져 숨진 20대…유족 "스키장 측 관리 소홀" 주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1 140
2050 '씨름 괴물과 女帝' 독주 체제 굳히나…김민재·이다현, 설날 꽃가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31 83
2049 13살-16살 한국계 피겨 유망주 2명, 美 여객기 사고로 안타까운 사망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31 100
2048 '씨름 괴물과 女帝' 독주 체제 굳히나…김민재·이다현, 설날 꽃가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31 80
2047 NBA 올스타 24명 확정…'신인류' 웸반야마, 생애 첫 선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31 219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2046 이기흥 전 체육회장, 바흐 위원장 초청으로 IOC 3월 총회 참석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31 48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2045 '손흥민 45분' 토트넘, 유로파리그 16강 직행…엘프스보리 완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31 158
2044 하남시청 박광순, 핸드볼 H리그 남자부 3라운드 MVP에 선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31 256
2043 '골프 황제' 우즈 딸, 고교 축구 경기서 결승골…팀은 우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31 184
2042 롯데손보, 스키·보드 등 겨울스포츠보험 출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31 67
2041 美여객기·헬기 충돌 사고에 세계 빙상계 비통…한국계 2명 희생(종합2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31 212
2040 조건휘, 조재호 꺾고 프로당구 정규투어 최종전 우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31 208
2039 김시우, PGA 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 1R 공동 15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31 161
2038 챔프전 직행 예약 현대캐피탈, 9할 승률로 정규리그 1위 할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31 65
2037 미국 여객기·헬기 충돌 사고로 피겨계 비통…ISU "가슴 아프다"(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31 1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