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현대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12 18:42)
현대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2 18:41)
현대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2 18:41)
연락주십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1 18:27)
연락주십쇼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1 18:27)
연락주십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1 18:27)
wjdalstjd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0 18:51)
wjdalstjd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07-10 18:51)
wjdalstjd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7-10 18:50)
개불짱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09 11:51)
조던
대빵

프로야구 SSG, 스프링캠프 시작…새벽부터 야간 훈련까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98 01.26 21:01

프로야구 SSG, 스프링캠프 시작

[SSG 랜더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25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비로비치 재키 로빈슨 트레이닝센터에서 2025 스프링캠프 첫 훈련을 시작했다.

SSG 관계자는 "이숭용 감독은 첫 훈련을 앞두고 선수단에 '원팀'과 '프로의식'을 강조했다"며 "1군 스프링캠프에 처음 참여하는 선수가 10명에 이를 정도로 구단은 유망주 육성에 힘을 실었다. 이 감독은 훈련을 시작하며 어린 선수들에게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달라고 당부했다"고 전했다.

공식 훈련은 오전 9시에 시작했지만, 오전 5시부터 개인 훈련을 하는 선수들이 여러 명 있었다.

SSG는 "최지훈, 박성한, 하재훈, 박종훈, 한두솔, 김건우 등이 '새벽 훈련'을 했다"고 밝혔다.

SSG 선수들의 새벽 자율 훈련

[SSG 랜더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한두솔은 "지난해에도 최민준, 박대온 선배와 새벽에 훈련했다. 이번 캠프 때도 새벽 운동을 이어가려고 했고, 첫날부터 이렇게 일찍 나와서 운동을 하니 힘이 난다"며 "하루를 길게, 알차게 보내기 때문에 보람차다. 캠프가 끝날 때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새벽 훈련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건우는 "룸메이트 두솔이 형이 제안해서 흔쾌히 새벽 훈련에 동참했다. 하루를 일찍 시작하면 그만큼 하루를 헛되게 보내지 않는다"며 "미리 나와서 개인 운동하고 미리 준비하는 게 팀 훈련 시간에 맞춰서 준비하는 것보다 더 좋은 것 같다"고 밝혔다.

SSG는 "오후 7시 이후 개인 자율 훈련에도 많은 선수가 자발적으로 참여했다"며 "이숭용 감독을 포함한 모든 코치진이 야간 훈련에 나와 선수들과 함께 땀을 흘렸다"고 전했다.

정준재는 "감독, 코치님들께서 모두 나오셔서 야간까지 지도해주셨다. 더 집중해서 열심히 훈련했다"고 말했다.


프로야구 SSG, 스프링캠프 시작…새벽부터 야간 훈련까지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20 신네르, 츠베레프 꺾고 호주오픈 테니스 2년 연속 우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7 40
1819 황유나, KLPGA 2부 투어 개막전 우승…2차 연장서 조정민에 승리(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7 73
1818 북한, 하얼빈 AG에 피겨 3명 파견…평창올림픽 렴대옥도 출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7 211
1817 울주군청 이광석, 설날씨름대회 태백장사 2연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7 113
1816 박세리, 대회 취소 해명 "산불로 개최 어려워져…일정 재조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7 43
1815 여자농구 BNK 짜릿한 역전승…김소니아 21점 18리바운드 원맨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7 189
1814 '메가·부키리치 44점 합작' 정관장, 13연승 행진…1·2위 압박(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7 73
1813 황유나, KLPGA 2부 투어 개막전 우승…2차 연장서 조정민에 승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7 160
1812 허훈 18점…프로농구 kt, 현대모비스 추격 뿌리치고 6점 차 승리(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7 107
1811 '하드 코트 최강' 신네르가 압도한 결승…도핑 논란도 잠재울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7 107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810 세계 최초 '8천700m 야영' 기록…산악인 박상열씨 별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7 118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809 신네르, 츠베레프 꺾고 호주오픈 테니스 2년 연속 우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7 44
1808 황유나, KLPGA 2부 투어 개막전 우승…2차 연장서 조정민에 승리(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7 96
1807 북한, 하얼빈 AG에 피겨 3명 파견…평창올림픽 렴대옥도 출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7 129
열람중 프로야구 SSG, 스프링캠프 시작…새벽부터 야간 훈련까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6 99
1805 허훈 18점…프로농구 kt, 현대모비스 추격 뿌리치고 6점 차 승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6 117
1804 임성재, PGA 파머스 인슈어런스 공동 4위…올해 두 번째 '톱5'(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6 75
1803 프로배구 KB손보, 황택의 없이도 펄펄…우리카드 꺾고 2연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6 238
1802 오타니 "아내에게 고마워…산불과 싸우는 소방관 감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6 145
1801 '제임스 더블더블' 레이커스, '커리 후반 0점' GSW에 승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6 242